오늘의 위대한 리더십-217호 토니 험프리스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전통적인 규율 체계에서는 학교와 교실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접근방법에서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기통제와 책임감을 키울 수가 없다. ‘규율’이란 단어는 전통적인 학교 시스템을 거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의미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나는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 이란 용.......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 Anais Nin - Bizpropose.... '설득'이란 자신이 옳다는 전제에서 남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는 행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설득은 잘 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설득은 설득하는 사람이 아닌 설득당하는 사람이 기꺼이 설득되고 싶을 때 설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득의 기본은 '논리와 테크닉'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았을 때 설득의 기술을 배우고 쓰려는 것은 .......

이정훈의 Creativeup-217 2012-02-23 [이정훈의 Creativeup-217호]왜 범인으로 지목했을까요? 00 회사라는 대기업 직원 엘레베이터에서 부장 김모군이 살해당했습니다. 김모군은 벽돌로 머리를 맞아 죽었는데 그는 의식을 잃기 전 피로 8055라고 적고 숨졌습니다다. (참고로 범인은 이미 도망쳐서 8055라는 단서가 남았는지 모름)그때 한 비서가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누르고 발견하고 신고를 해서 경찰이 몇 분뒤 오게되었습니다.목격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I k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 문구 - Bizpropose.... 영국의 유명 극작가이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조지 버나스 쇼의 묘비에 새겨진 문구라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들리지만 참 와 닿는 말 같습니다. 결국 아무리 유명하고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우린 결국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보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 다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더.......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216호 손미나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아르헨티나처럼 사연이 많은 나라에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한국이 최근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자살도 늘었는데, 이러한 것들은 결국 우리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마음을 비우면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또 알랭 드 보통이 자신의 작품 ‘불안’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항상 정체.......

이정훈의 혁신스킬 216호 슬로비족(Slobbie)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의 줄임말. 느리게 사는 철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름길을 찾는 사람들로 여피(Yuppie)족 이후 1990년대 등장한 세대를 일컫는다. 당신과 당신기업의 혁신으로 이끄는 체인지코리아 서비스 "개인과 기업의 혁신리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지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모든 개인과 기업이지속적인 성장과.......

이정훈의 Creativeup-216 2012-02-22 [이정훈의 Creativeup-216호]물음표 대신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 표의 글자와 숫자 사이에는 일정한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음표 대신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정답 :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정답보기) >Creativeup에서는 개인과 기업의 창의력, 상상력을 높임으로 더욱 경쟁력있는 개인과 기업으로 발.......

"진정한 발견의 항해는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것이다" - MarcelProust - Bizpropose.... 음악을 듣는 것은 같지만 '테이프'에서 'CD'로 이제는 'MP3'파일로 듣는 방식은 바뀌었습니다. TV를 보는 것은 같지만 '흑백TV'에서 '칼라TV'로 이제는 '스마트TV'로 보는 방식은 바뀌었습니다.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같지만 '유선전화'에서 '무선전화'로 이제는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방식은 바뀌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근본적인 것들은 바뀐 적이 없지만 그것들 취하는 방식은 바뀌었습니다. 또 무엇이 바뀔까요? 이것을 미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