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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228건
  • [비공개] 피부에 돈 들이지 마세요(함익병 피부전문의)

    함익병 선생님이 말하는 피부에 돈 들이지 말라는 말은?피부에 돈 들일 이유가 별로 없어요. 피부과에 가면 값비싼 시술들이 많은데, 어떻게 돈을 들이지 않고 피부를 유지할 수 있나요?40-50대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가끔성유리씨 같은 피부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요그러면 함익병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젊어지셔야 하는데제가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그건 안돼요, 안돼!그러면서 그런 욕심을 부리지 말고, 닥터 함이 추천하는 자가 피부진단법을 해보라고 하는데다른 것 없이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가면내 피부가 몇 등 정도 하는지 체크해 봐라 말씀하십니다. 20등 안에 들면 손볼 필요 없고, 밑에 하.......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8 0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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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부에 돈 들이지 마세요(함익병 피부전문의)

    함익병 선생님이 말하는 피부에 돈 들이지 말라는 말은? 피부에 돈 들일 이유가 별로 없어요. 피부과에 가면 값비싼 시술들이 많은데, 어떻게 돈을 들이지 않고 피부를 유지할 수 있나요? 40-50대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가끔 성유리씨 같은 피부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요 그러면 함익병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젊어지셔야 하는데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그건 안돼요, 안돼! 그러면서 그런 욕심을 부리지 말고, 닥터 함이 추천하는 자가 피부진단법을 해보라고 하는데 다른 것 없이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가면 내 피부가 몇 등 정도 하는지 체크해 봐라 말씀하십니다. 20등 안에 들면 손볼 필요 없고, 밑에 하.......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8 0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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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클레스톡 다이어트가 말하는 단백질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지?

    저도 사실 이 유튜브 영상 보기 전까지는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였는데요.헬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식단을 조절할 때 그냥 닭가슴살만 많이 먹으면근육이 붙나 하는 정보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나서 쉽게 알려주셔서참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단백질 섭취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아주 쉽게 아는 방법은여러분의 몸무게에서 킬로만 빼면 된다고 합니다^^ 즉 제 몸무게가 67kg인데 저 같은 경우는 여기에서 k를 뺀67그램 섭취가 하루 단백질 권장량으로 좋다고 합니다. 최소한 하루에 67그램을 섭취해야 한다는데그럼 어느 정도, 어떤 음식으로섭취가 가능한지 알아볼까요? 계란 1개는 6그램, 닭가슴살.......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5 09: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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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클레스톡 다이어트가 말하는 단백질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지?

    저도 사실 이 유튜브 영상 보기 전까지는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였는데요. 헬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식단을 조절할 때 그냥 닭가슴살만 많이 먹으면 근육이 붙나 하는 정보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나서 쉽게 알려주셔서 참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단백질 섭취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아주 쉽게 아는 방법은 여러분의 몸무게에서 킬로만 빼면 된다고 합니다^^ 즉 제 몸무게가 67kg인데 저 같은 경우는 여기에서 k를 뺀 67그램 섭취가 하루 단백질 권장량으로 좋다고 합니다. 최소한 하루에 67그램을 섭취해야 한다는데 그럼 어느 정도, 어떤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한지 알아볼까요? 계란 1개는 6그램, 닭가슴살 1덩.......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5 09: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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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속이 더부룩하거나 좋지 않을 때에는 산사와 무를 드세요.

    산사에는 지방소화와 관련이 있는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소화에 아주 도움을 주는 약재라고도 합니다. 산사가 고기 먹고 난 다음에 위를 내려주는 좋은 약재라고 동의보감에도 써 있다고 하는데요현대과학으로도 입증된 좋은 약재입니다. 산사에는 또한 혈관을 열어주고, 혈류의 저항을 줄여혈압을 떨어뜨려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를 에방해주는 역할도 해준다고 하니여러분도 산사를 다시 한 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그런데 산사를 차로 끓여드실 때에는 반드시 속의 씨를 빼고물에 졸여서 찻물과 과육을 같이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것은 임산부나 2세 이하의 영하는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4 05: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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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속이 더부룩하거나 좋지 않을 때에는 산사와 무를 드세요.

    산사에는 지방소화와 관련이 있는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소화에 아주 도움을 주는 약재라고도 합니다. 산사가 고기 먹고 난 다음에 위를 내려주는 좋은 약재라고 동의보감에도 써 있다고 하는데요 현대과학으로도 입증된 좋은 약재입니다. 산사에는 또한 혈관을 열어주고, 혈류의 저항을 줄여 혈압을 떨어뜨려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를 에방해주는 역할도 해준다고 하니 여러분도 산사를 다시 한 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산사를 차로 끓여드실 때에는 반드시 속의 씨를 빼고 물에 졸여서 찻물과 과육을 같이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것은 임산부나 2세 이하의 영하는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무에 관해.......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4 05: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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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버터, 마가린, 쇼트닝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버터는 유지방 함량이 높을수록 고급 버터입니다. 버터를 가열할 때 나는 기포 같은 것은 버터 안에 있는수분 때문인데요. 거품이 난다는 것은 100도씨 열에 가까운상태에 진입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버터는 35도씨에서 액화된다고 하는데요. 버터를 가열할 시 생기는 하얀색 물질은 사실 유단백이라고 하네요.하얀색 물질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계속 가열하면 갈색으로 변하고 탑니다. 유단백 때문에 버터의 발연점은 175도씨 정도로 낮다고 하네요. 버터의 친구 중에는 마가린이 있지요. 마가린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유지에 첨가물을 혼합하고유화시켜서 고체 또는 유동상으로 만든 것인데요.우유지방이 전체 지방함량의 50%.......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3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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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버터, 마가린, 쇼트닝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버터는 유지방 함량이 높을수록 고급 버터입니다. 버터를 가열할 때 나는 기포 같은 것은 버터 안에 있는 수분 때문인데요. 거품이 난다는 것은 100도씨 열에 가까운 상태에 진입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버터는 35도씨에서 액화된다고 하는데요. 버터를 가열할 시 생기는 하얀색 물질은 사실 유단백이라고 하네요. 하얀색 물질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계속 가열하면 갈색으로 변하고 탑니다. 유단백 때문에 버터의 발연점은 175도씨 정도로 낮다고 하네요. 버터의 친구 중에는 마가린이 있지요. 마가린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유지에 첨가물을 혼합하고 유화시켜서 고체 또는 유동상으로 만든 것인데요. 우유지방이 전체 지방함량의 50% 미.......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3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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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연

    제게도 참 질긴 인연이 있습니다청주에 살던 한 친구가 출판계에 들어오고 싶다 해서 면접을 보고 사장님께 추천해 단번에 채용했습니다후배가 입사한 후 얼마 안돼 회사 전통에 따라 대학 졸업식장에도 다녀왔습니다장녀인 그녀가 아버님은 무척 걱정되셨는지제손을 잡고 연신 잘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나름 선배들로부터 전수받은 여러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그렇게 솔출판사를 떠난 후 후배는 편집을 하고 싶다고 후배 역시 타출판사로 이적하려고 했을 때 제가 쌤앤파커스에 당시 근무했던 지인에게 간곡히 추천해 현재까지도 그출판사에 근무합니다큰일을 앞두고 후배가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 많았을지 뒤늦게 지레 짐작.......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1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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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연

    제게도 참 질긴 인연이 있습니다 청주에 살던 한 친구가 출판계에 들어오고 싶다 해서 면접을 보고 사장님께 추천해 단번에 채용했습니다 후배가 입사한 후 얼마 안돼 회사 전통에 따라 대학 졸업식장에도 다녀왔습니다 장녀인 그녀가 아버님은 무척 걱정되셨는지 제손을 잡고 연신 잘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나름 선배들로부터 전수받은 여러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 그렇게 솔출판사를 떠난 후 후배는 편집을 하고 싶다고 후배 역시 타출판사로 이적하려고 했을 때 제가 쌤앤파커스에 당시 근무했던 지인에게 간곡히 추천해 현재까지도 그출판사에 근무합니다 큰일을 앞두고 후배가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 많았을지 뒤늦게 지레 짐작만 해봅니다 그.......
    너에게 쓰는 편지 공식블로그|2020-03-01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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