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영화사 설립하고 본격 영화제작 나서 ‘아이즈필름’ 십계명 첫영화 ‘버스’(BUS) 대학로서 선봬 2010년 05월 13일 (목) 16:21:59 업코리아 webmaster@upkorea.net ‘무한도전’일까 아니면 ‘무모한 도전’일까? 그간 영화예배 ‘아이즈’, 대학로 연극예배, 뮤지컬예배, 영화예배 컨퍼런스 등 개신교계에 새 트렌드를 제시하며 교회문화 변화를 추구해 온 ‘꿈이있는교회’가 메가톤급 사고를 쳤다. 한국교회 사상 최초로 ‘아이즈 필름(Eyes Film)’이라는 영화사를 직접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화제작에 나선 것.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오는 20일부터 대학로 풀빛극장에서 지난 1년여 간 기.......

하정완 목사 제작 영화 ‘버스’ 5월 20일 개봉 | 기사입력 2010-05-13 17:49 | 최종수정 2010-05-13 21:03 영화설교로 잘 알려진 하정완(꿈이있는교회) 목사가 영화사를 세우고 직접 영화를 만들었다. 하 목사는 “지난해 설립한 영화사 ‘아이스필름(EyesFILM)’을 통해 첫 영화 ‘버스’를 제작했고 오는 20일 대학로 풀빛극장에서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버스는 지난 1년 동안 기획 촬영 편집한 20분짜리 단편영화로 데칼로그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그리스어인 ‘데칼로그(Dekalog)’는 성경의 십계라는 뜻이다. 이번 영화의 부제는 6번째 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다. 총 제작을 맡은 하 목사는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스마트폰 이용자가 선정한 한국의 랜드마크는? | 기사입력 2010-04-19 11:05 | 최종수정 2010-04-19 14:50 ⓒ시사IN 조남진 서울 강남은 1일 지하철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당신이 요즘 포스퀘어라는 말을 들어봤다면 아마도 유행에 앞서가는 친구를 두고 있을 것이다. 포스퀘어는 미국에서 시작된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트위터 다음은 포스퀘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어 전 세계 이용자가 85만명(4월9일 현재)이 넘는다. 포스퀘어는 한국 지사도 없고 한국에서 어떤 비즈니스도 하고 있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벌써 1만명 가까운 이용자를 확보했다. 포스퀘어는 일종의 스마트폰 영역표시 게임.......

스마트폰 이용자가 선정한 한국의 랜드마크는? | 기사입력 2010-04-19 11:05 | 최종수정 2010-04-19 14:50 ⓒ시사IN 조남진 서울 강남은 1일 지하철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당신이 요즘 포스퀘어라는 말을 들어봤다면 아마도 유행에 앞서가는 친구를 두고 있을 것이다. 포스퀘어는 미국에서 시작된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트위터 다음은 포스퀘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어 전 세계 이용자가 85만명(4월9일 현재)이 넘는다. 포스퀘어는 한국 지사도 없고 한국에서 어떤 비즈니스도 하고 있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벌써 1만명 가까운 이용자를 확보했다. 포스퀘어는 일종의 스마트폰 영역표시 게임.......

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곽윤찬, 국내 최정상급 보컬들과 함께 가스펠 앨범 발표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이 ‘대중적인 가스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완성한 가스펠 앨범 〈i am Melody〉(아이엠멜로디)가 최근 발매돼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진행된〈i am Melody〉발매 기념 기자회견-왼쪽부터 이하늬ㆍ리사ㆍ서영은ㆍ곽윤찬ㆍ박기영ㆍ장윤주©뉴스미션크리스천이라는 공통분모 가진 친분있는 가수들과 한 마음으로 작업〈i am Melody〉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재즈 피아니시트 곽윤찬과 그와 평소에 친분이 있는 나얼.......

이동희 기자 dong423@newsmission.com 이어령ㆍ이재철, 지성과 영성으로 ‘삶과 가족’을 논하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 양화진문화원(명예원장 이어령)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이재철 목사 특별대담’이 8일 오후 8시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에서 ‘삶과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어령 전 장관과 이재철 목사는 물질만능시대의 성공 지향적 삶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 이혼율 증가 및 기러기아빠로 대변되는 가족해체의 문제 등 우리 사회와 성도 개개인이 직면한 과제들을 각각 ‘지성’과 ‘영성’의 코드로 풀어냈다.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대담은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

최근 미국 대학교 PR/저널리즘 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PR 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업계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제가 있는 콜로라도주립대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학부(Department of Journalism and Technical Communication) 에서는 거의 매주 교수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학부 프로그램 개편 때문입니다. 현재 저희 학부에는 방송, 신문, 잡지, PR 그리고 CMC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등 전부 5개의 세부전공이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 제일 인기가 좋은 전공은 PR입니다. 아울러 요즈음 CMC 전공의 인기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