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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91년, 칸느 국제 광고제 참관
#칸느광고제#프랑스칸느#국제광고제 1991년 6월, 프랑스 칸느 국제광고제에 참관하러 갔다. 결혼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이전까지 국내 광고계에서는 프랑스 칸느에서 매년 국제광고제를 연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5월에 칸느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한 달쯤 후에 국제광고제가 같은 곳에서 열린다. 오늘날 부산국제광고제의 모델이기도 했다. 주로 미국의 클리오(Clio) 국제광고제나 뉴욕페스티벌 등이 유명했는데, 1세대 광고감독으로 한국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던 세종문화의 윤석태 감독의 노력으로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리콤에서 만든 1990년 동원산업 어묵 TV광고가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기념 사진 속 박춘우 PD가 담당.......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91년, 칸느 국제 광고제 참관
#칸느광고제#프랑스칸느#국제광고제 1991년 6월, 프랑스 칸느 국제광고제에 참관하러 갔다. 결혼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이전까지 국내 광고계에서는 프랑스 칸느에서 매년 국제광고제를 연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5월에 칸느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한 달쯤 후에 국제광고제가 같은 곳에서 열린다. 오늘날 부산국제광고제의 모델이기도 했다. 주로 미국의 클리오(Clio) 국제광고제나 뉴욕페스티벌 등이 유명했는데, 1세대 광고감독으로 한국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던 세종문화의 윤석태 감독의 노력으로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리콤에서 만든 1990년 동원산업 어묵 TV광고가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기념 사진 속 박춘우 PD가 담당.......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91년, 칸느 국제 광고제 참관
#칸느광고제#프랑스칸느#국제광고제 1991년 6월, 프랑스 칸느 국제광고제에 참관하러 갔다. 결혼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이전까지 국내 광고계에서는 프랑스 칸느에서 매년 국제광고제를 연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5월에 칸느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한 달쯤 후에 국제광고제가 같은 곳에서 열린다. 오늘날 부산국제광고제의 모델이기도 했다. 주로 미국의 클리오(Clio) 국제광고제나 뉴욕페스티벌 등이 유명했는데, 1세대 광고감독으로 한국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던 세종문화의 윤석태 감독의 노력으로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리콤에서 만든 1990년 동원산업 어묵 TV광고가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기념 사진 속 박춘우 PD가 담당.......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90년, 홍콩 첫 출장
#1990홍콩#옛날광고#유치한아이디어#첫CG 1990년 12월, 홍콩 첫 출장.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CG(Computer Graphics) 작업을 할 수 없었다. 가장 앞선 CG는 뉴스의 일기예보였다. 전통적인 셀 애니메이션에서 조금 발전한 단계였다. 픽토그램 같은 눈사람 그래픽이 좌우로 조금 움직이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초보적 애니메이션 수준이었다. 물론 미국에 가면 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스타워즈 같은 영화의 CG 작업을 한 미국의 ILM(Industrial Light & Magic) 같은 원조 시각 효과 스튜디오가 있었다. 하지만 제작비가 턱없이 비싸서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일본의 도호쿠신샤(동북신사)에서도 CG를 할 수 있다고 했으나 역시 제작.......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90년, 홍콩 첫 출장
#1990홍콩#옛날광고#유치한아이디어#첫CG 1990년 12월, 홍콩 첫 출장.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CG(Computer Graphics) 작업을 할 수 없었다. 가장 앞선 CG는 뉴스의 일기예보였다. 전통적인 셀 애니메이션에서 조금 발전한 단계였다. 픽토그램 같은 눈사람 그래픽이 좌우로 조금 움직이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초보적 애니메이션 수준이었다. 물론 미국에 가면 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스타워즈 같은 영화의 CG 작업을 한 미국의 ILM(Industrial Light & Magic) 같은 원조 시각 효과 스튜디오가 있었다. 하지만 제작비가 턱없이 비싸서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일본의 도호쿠신샤(동북신사)에서도 CG를 할 수 있다고 했으나 역시 제작.......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88년, 첫 도쿄 출장
1988년. 일 주일 동안 일본 도쿄로 출장 갔다. 출장이라기보다 유람이었다. 신사유람단처럼 선진광고업계를 시찰하고 오는 연수다. 맥켄에릭슨 도쿄에도 가서 회사 소개 듣고, 포스트프로덕션 동북신사에 가서도 신규사업 이야기도 들었다. 당시 오리콤에서는 미안할 정도로 미국과 일본 등지로 해외연수를 자주 보내주었다. 광고산업이 막 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기여서 경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또 모기업인 두산그룹의 배려이기도 했다. 광고업계가 2조원 규모로 커서 이제부터 산업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모두들 희망에 가득 차 있던 시절이었다. 서울 올림픽이라는 특수도 있었다. 빌링이 커져 장사가 잘 되어 어느 날은 갑자기 직급에.......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이야기: 1988년, 첫 도쿄 출장
1988년. 일 주일 동안 일본 도쿄로 출장 갔다. 출장이라기보다 유람이었다. 신사유람단처럼 선진광고업계를 시찰하고 오는 연수다. 맥켄에릭슨 도쿄에도 가서 회사 소개 듣고, 포스트프로덕션 동북신사에 가서도 신규사업 이야기도 들었다. 당시 오리콤에서는 미안할 정도로 미국과 일본 등지로 해외연수를 자주 보내주었다. 광고산업이 막 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시기여서 경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또 모기업인 두산그룹의 배려이기도 했다. 광고업계가 2조원 규모로 커서 이제부터 산업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모두들 희망에 가득 차 있던 시절이었다. 서울 올림픽이라는 특수도 있었다. 빌링이 커져 장사가 잘 되어 어느 날은 갑자기 직급에.......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제작기 - 1989년, 테이스터스 초이스 광고 제작
나의 첫 해외 광고촬영 1989년 6월 3일.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일 주일 동안 커피 광고를 찍었다. '테이스터스 초이스(Taster's Choice)'의 첫 한국 광고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자마자 한국에서 두 번째로 해외촬영을 하러 갔다. 몇 달 동안 아이디어 회의를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된 스토리는 간단하다. 사진에 나온 패션 디자이너가 새로운 것을 찾으러 뉴욕에 출장 가서 거리를 활보한다는 설정이다. 카피는 "늘 새로운 스타일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커피만은 변함없이 초이스죠." 브랜드네임인 '테이스터스 초이스(Taster's Choice)'의 뜻대로 커피 맛을 아는 사람이 선택한 커피라는.......추천 -
[비공개] 나의 광고 제작기 - 1989년, 테이스터스 초이스 광고 제작
나의 첫 해외 광고촬영 1989년 6월 3일.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일 주일 동안 커피 광고를 찍었다. '테이스터스 초이스(Taster's Choice)'의 첫 한국 광고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자마자 한국에서 두 번째로 해외촬영을 하러 갔다. 몇 달 동안 아이디어 회의를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된 스토리는 간단하다. 사진에 나온 패션 디자이너가 새로운 것을 찾으러 뉴욕에 출장 가서 거리를 활보한다는 설정이다. 카피는 "늘 새로운 스타일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커피만은 변함없이 초이스죠." 브랜드네임인 '테이스터스 초이스(Taster's Choice)'의 뜻대로 커피 맛을 아는 사람이 선택한 커피라는.......추천 -
[비공개] [공유] https://www.youtube.com/watch?v=h..
https://www.youtube.com/watch?v=hBwSQwmKgGc&feature=share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