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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팔을 담다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을 민요와 가요에 담다
블로그"오일팔을 담다"에 대한 검색결과374건
  • [비공개] Mauro - Buona 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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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팔을 담다|2024-11-17 05: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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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목단강편지.이화자

    한번 잃고 단념하고 두 번잃고 맹세했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오리 성공하소서 오빠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넝쿨 넘고넘어 난초 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 둘곳 분접시가 아닌것을 깊이 깊이 께달아서 울었나이다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금지사유 : 월북작가
    오일팔을 담다|2024-11-17 05: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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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민요 봄맞이.1934

    얼음이 풀려서 물 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 위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냇가에 수양버들 쓸쓸히 늘어져 흐르는 물 위에 봄편지 울린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닻을 감아라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제비 한 쌍이 물 차고 날러와 고향을 가 보란다 님 계신 곳에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차려라 음 봄맞이 가자
    오일팔을 담다|2024-11-17 04: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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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 미오 밤비노 카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사라 브라이트만 O mio babbino caro, 아! 내 사랑스러운 아버지 오미오 빠삐노 까로 mi piace e` bello, bello; 난 그를 사랑해요,그는정말 멋진사람이에요; 미 빠아체 벨로오 벨로 vo'andare in Porta Rossa 저는 Porta Rossa로 가서 뽀안따레 인 포르티 로싸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려해요! 아 꼼뻬아 라 아넬로(반지) Si`, si`, ci voglio andare! 그래요, 그래요, 그럴 생각이에요! 씨 씨 체 보 리오 안따레 e se l'amassi indarno, 만약 내가 헛되히 사랑한다면 에쎄 라 마씨인 다르노(헛된) andrei sul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서 안드레이 쏠 뽄테(다리) 베.......
    오일팔을 담다|2024-11-16 08: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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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양버들 .허림

    앞동산 나뭇가지 마다 봄빛이 아롱거리고 뒷산엔 온갖 새 울건만 어이 못 오시나 수양버들 나뭇잎 아래 나란히 기대 앉아서 눈물로 주고 받은 언약 ~ ~ 영영 사라졌네 하늘에 별이 빛날 때면 창가에 찾아온 그대 해 지고 별이 빛나건만 어이 못 오시나 수양버들 나뭇잎 아래 나란히 기대 앉아서 눈물로 주고받은 언약 ~ ~ 영영 사라졌네 * 외국곡 Beneath The Willow
    오일팔을 담다|2024-11-11 05: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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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귀향.허림

    수수밭 지나서 오솔길 따라 냇물을 건너면 고향 이란다 어릴 때 추억을 생각하면서 나 이제 그 곳을 찾아 가누나 반겨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냇물에 앉아서 손을 담그니 어디서 들리는 아이들 소리 정답던 옛 친구 그리워하며 나 이제 그 곳을 찾아 가누나 반겨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 드보르자크 Dvořák - 꿈속의 고향 Going Home
    오일팔을 담다|2024-11-11 05: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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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上高地旅情 - 嶺 陽子(미네 요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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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팔을 담다|2024-11-10 05: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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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깃꾼 카르텔

    이봐 더이상 기대를 않해 아니 인정 할 수가 없어 아무 일 하지 말고 가만히 찌그러져 저주받은 손 가져 너 만지는 모든 것이 고장이 났어 나라 얼굴이 많이 순식간에 망가졌어 죄다 갈라지고 남빛처럼 찌그러졌네 어찌 우리 웃픈 표정을 할까 큰칼을 가진 그 자는 공사 엄격하게 처신해야돼 못된 사깃꾼 옆에다 끼고 두둔하지마 우린 분노 끓어 복수만을 곱씹고 있어 부싯돌에 난 낫들을 갈지 아직 많이 미워 십자가를 잡지 못해요 언제쯤에나 용서가 될까요 아직 안 아물어 용서 따윈 거룩한 사치 내 십자가 어떻게 쥐어 * 럼블 피시의 「비와 당신」
    오일팔을 담다|2024-11-10 05: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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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Dakishimete (Aiwa Yumeno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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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팔을 담다|2024-11-04 1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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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사용.어산용

    에이여 우 상사디여 어떤 사람은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사모에다 핑경달고 들민 한들 날민 힌들 이 내 팔자 잘못타서 먹거 나면 땅만 파고 자고 나도 땅만 파고 산아 산아 높은 산아 니 아무리 높다 해도 날 낳아 주신 우리 부모 그 은덕만 못하더라 아이고 답답 서러워라 내 팔자가 왜 이런고 어떤 사람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부귀영화 하건마는 내 팔자는 왜 이런고 동산에 돋은 해는 서산낙일 다 되간데 나의 할 일 태산같다 어이 하꼬 내 팔자야 죽자 사자 하던 친구 유수같이 흘러지고 이내 신세 가엾도다 에이고 답답 서러워라 늙기 서러 어이 할꼬 내 팔자가 한심하다 후유 탄식하지 마라 내 팔자는 왜이런고 남 날 적에.......
    오일팔을 담다|2024-10-13 09: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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