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슈! 안녕하세요, 70대 기획부장 슈부장입니다. 1월의 스터디는 “포기하겠습니다”였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포기’는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는 포기가 아닌 ‘포스터 기획’의 줄임말이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재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영화 포스터는 영화가 존재한 이후로 영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매개체가 되어왔습니다. 영화를 거리로 이끌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현재까지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죠. 영화를 보고 싶도록 관객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도하고, 포스터 한 장에 이야기와 연출을 담는 점에서 영화 포스터 자체가 하나의 ‘광고’라고 느껴지는데요. 애깅이들과 영화 포스터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첫 스터디였던 카피부 19기 이구익 선배님의 전체 스터디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소제목인 ‘그래봤자 광고’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구익 선배님께서는 사람의 인생과 전문성은 꾸준히 도전하는 치열함에서 생긴다고 강조하셨어요. 어떤 힘든 일을 마주하더라도 거부하지 않고 쌓아나가려는 과정이 중요한 이유도 결국에는 자신이 가진 치열함에서 깊이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선배님께서 애드파워에 지원하셨을 때의 마음가짐과 활동했던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광고를 위해서 세상의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기겠다고 말씀하셨던 문장에서 가지고 계셨던 열정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선배님께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첫 스터디였던 카피부 19기 이구익 선배님의 전체 스터디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소제목인 ‘그래봤자 광고’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구익 선배님께서는 사람의 인생과 전문성은 꾸준히 도전하는 치열함에서 생긴다고 강조하셨어요. 어떤 힘든 일을 마주하더라도 거부하지 않고 쌓아나가려는 과정이 중요한 이유도 결국에는 자신이 가진 치열함에서 깊이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선배님께서 애드파워에 지원하셨을 때의 마음가짐과 활동했던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광고를 위해서 세상의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기겠다고 말씀하셨던 문장에서 가지고 계셨던 열정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선배님께서.......

안녕하세요. 69대 콘텐츠팀장 김하진입니다. 69대 콘텐츠팀의 마지막 스터디이자 12월의 스터디는 바로 “마지막 접속”입니다! 약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CON-META에 접속한 27명의 콘텐츠팀 부원들의 마무리로 이때까지 진행해왔던 콘텐츠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드파워의 운영팀 중, ‘콘텐츠팀’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결과물이 눈 앞에 보이고 산출이 가능하다는 거죠! 이러한 명료한 산출물은 곧바로 포트폴리오에 ‘수치’로 나타낼 수 있어 구체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를 바로 ‘인사이트’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애드파워의 주활용 매체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69대 콘텐츠팀장 김하진입니다. 69대 콘텐츠팀의 마지막 스터디이자 12월의 스터디는 바로 “마지막 접속”입니다! 약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CON-META에 접속한 27명의 콘텐츠팀 부원들의 마무리로 이때까지 진행해왔던 콘텐츠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드파워의 운영팀 중, ‘콘텐츠팀’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결과물이 눈 앞에 보이고 산출이 가능하다는 거죠! 이러한 명료한 산출물은 곧바로 포트폴리오에 ‘수치’로 나타낼 수 있어 구체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를 바로 ‘인사이트’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애드파워의 주활용 매체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69대 편집팀장 오분편짱입니다! 12월의 스터디는 “올해도 잘 살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2023년을 잘 보내주고, 2024년을 잘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 많은 일을 하는 애파리안이라면,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도 올바르게 돌아 보아야 일에 대한 성취감도 충분히 느끼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2023년을 올바르게 돌아보고자 에디터들에게 워크로그를 소개했습니다. 자신의 1년을 돌아보며 워크로그를 위한 워크시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워크로그를 위한 재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1년을 한 달 단위로 돌아보며 일, 감정, 깨달음을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69대 편집팀장 오분편짱입니다! 12월의 스터디는 “올해도 잘 살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2023년을 잘 보내주고, 2024년을 잘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 많은 일을 하는 애파리안이라면,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도 올바르게 돌아 보아야 일에 대한 성취감도 충분히 느끼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2023년을 올바르게 돌아보고자 에디터들에게 워크로그를 소개했습니다. 자신의 1년을 돌아보며 워크로그를 위한 워크시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워크로그를 위한 재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1년을 한 달 단위로 돌아보며 일, 감정, 깨달음을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69대 교육팀장 길은우입니다! 12월의 스터디는 바로 '완등!'입니다. 12월 9일은 2회기의 마지막 스터디가 진행된 날이기도 한데요. 마지막을 기념하는 스터디를 준비하며 '완등'이라는 단어를 붙여보았습니다. 이번 회기 동안 교육팀의 컨셉은 '큐레이터가 되어 보자!'였습니다. 타인의 취향에 맞추는 것이 아닌, 온전히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랐는데요. 그 목표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스터디에서 자신의 취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취향 퀴즈 대회! 교육팀원들 각자가 비밀미션에서 적어준 키워드만으로 누구인지 밝혀내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키워드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