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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주한옥마을 - 오늘의 표정/마약육전

    머 문화재나 역사유물보다 이런것보려고 한옥마을 오지않나 싶네요.빨간 감나무열매 감...전에 아주 오래전에 외국인들이 아직지금같이 한국에 많이 오지않던 시절에독일의 기계회사 기술자를 데리고정읍 내장사 구경을 시켜준 적이 있는데감나무보고 감탄했습니다.그때도 늦가을 이었는데잎파리 없이 감만 빨갛게 달린거 보고뷰티플을 연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주 날씨가 너무 좋아요. 12월이 가까워지는데 이렇게 따스했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네요.자전거 타기도 너무 당연한 날씨고요.아마 12월 초까지는 전주여행에는 날씨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미세먼지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서울/서해안 쪽 보다는 덜하겠죠. 여전하게 전.......
    지금부터|2018-11-27 1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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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렉기타 입문 콜트 g250으로 시작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인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이자 음악대장으로 더 유명하신 하현우님! 최근에 윤도현님과 같이 음원 발표도 하고 솔로 앨범도 발표 하시면서 자주 모습드러내고 있으신데요! (최근엔 예능도 하신다) (하지만 이 모습이 더 유명하죠^^) 사실 우리는 노래만 하는 음악대장의 모습을 떠올리지만 국카스텐에서의 하현우님은 기타를 함께 연주하면서 노래하신답니다!아주 파워풀하고멋드러지게 연주하면서 노래하시죠 (본래는 이런 모습) 저는 개인적으로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국카스텐의하현우씨가 더 좋아요 ㅋㅋㅋ (따따봉) 저는 취미로 통기타를 연주하고 있는데 항상 기타치는 하현우님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생.......
    지금부터|2018-11-27 12: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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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폴 사이몬과 아트 가펑클 - 침묵의 소리 - The Sound o..

    The Sound of Silence 폴 사이몬과 아트 가펑클에 의해 만들어진 는 50년대 후반 뉴욕 고교 시절에 Tom & Jerry 라는 듀엣으로 음악을 시작한 사이먼&가펑클이 지난 1965년 말 발표하면서 자신들을 일약 대 스타의 반열에 올린 곡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여파 속에 쓰인 “The Sounds of Silence”는 미국 음악 역사에 특정한 한 순간을 상징하고 있다. 그것은 커피하우스를 드나드는 포크 싱어들의 진심 어린 정치 참여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주류에 받아들여진 순간이었다. 동기 동창생 친구들이었던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은.......
    지금부터|2018-11-27 11: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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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맛있는 골드키위 가정용초음파세척기만 있으면 안심하고 먹어요~

    이웃님들~ 첫 눈 오는 거 보셨어요? 전날 아들녀석 숙제랑 공부 봐주느라 늦게 잤더니 아침에 첫 눈 내리는 것도 못 보고 쿨쿨 잠만 잤네요. 동네 엄마는 아이랑 눈사람 만든 사진을 톡으로 보내며 자랑하던데~ 제가 일어났을 땐 이미 눈이 다 녹아버렸더라고요. (아휴.. 아쉬워라…) 올해 3월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저도 덩달아 학교에 다니는 듯 늘 피곤에 쩔어있네요~ 다른 집은 김밥이나 유부초밥만 싸줘도 아이들이 좋아 한다는데.... 까탈스러운 우리 아드님은 남들처럼 흔한 도시락은 싫대요~ 그래서 이번 가을 현장학습 때엔 베이컨말이 주먹밥 양을 두 배로 늘리고 평소 좋아하는 수입과일도 넉넉히 싸줬습니다. 문제는 며칠 후.......
    지금부터|2018-11-27 11: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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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국종 닥터헬기 내년 난다···그는 왜 '중고'를 고집했나

    이국종 닥터헬기 내년 난다···그는 왜 '중고'를 고집했나 복지부·경기도와 연내 도입 합의 기존 것보다 큰 중대형 중고헬기 닥터헬기 중 유일하게 야간 운항---------------------------이국종교수의 기사에 관심이 가는것은이분이 그래도 의식이 투철한 요즘 보기드문 의사라는 점이다.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고 병원운영을 기업으로 생각하는의사들과는 다른... 치료에 전념하지 않고 봉사에 전념하지 않고 연구에 전념하지 않고그저 돈벌어서 좋은집 좋은차에돈있고 배경좋은 여자만나서골프나 치면서 삶을 누리려는 으사들과는 다른 느낌..그래서 좋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지난달 24일 서.......
    지금부터|2018-11-26 1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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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사과세척 법은 초음파과일세척기뿐

    요즘 신랑님들 아침 식사는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결혼하고 한창 좋은 신혼 때엔 저두 현모양처 코스프레 하느라고 새벽5시부터 일어나 갓 지은 쌀밥에 쇠고기 무국, 고등어 한마리, 삼색나물, 전라도 친정에서 올라온 맛깔나는 김치 2가지에 뜨끈한 승늉까지 아침부터 아주 진수성찬을 차렸더랬죠.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모든 일상의 안테나가 오로지 아이에게만 맞춰지다 보니 남편의 화려한 아침식사는 저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었고요. 거의 대부분 빵이나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던 남편이 하루는 아주 심각한 목소리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거에요. 병원 검진결과.......
    지금부터|2018-11-26 11: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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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주 객리단길 맛집골목 진수 곱창집 방문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 자전거 타기 했습니다.오늘은 늦게 3시경 나온지라 같은 코스로 운동을 하고 저녁을 먹고 들어가려 합니다. 저녁이면 좀 쌀쌀하니 따스한 콩나물국 한그릇하려고 삼백집으로 갔습니다.근데 갑자기 맘이 바꼈어요. 내안에 누군가 있나봅니다. 가끔 나도 이해를 못할때가 있어요. ㅋㅋ 슬슬~~~ 요즘 핫한 거리 전주객사를 지나 전주객리단길 맛집길 입성가끔 다니긴하지만 막상 내맘에 드는 식사가 별로 없는지라 눈팅만 열심히 하던중오늘에서야 내 레이더망에 걸린 곱창집 발견입니다. 아휴 맛집이어야 하는데 말이죠~~어제 오픈한 진수곱창이랍니다.진수가 사장님 인가 봅니다요... ㅋㅋ이름걸고 하니까 무조건 맛.......
    지금부터|2018-11-26 11: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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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왕동회식장소 여기 추천해볼래요~

    지난 토요일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어요~ 집에 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어디로 외식을 하러 갈까 하다가 요즘 배곧 중심 상가내에서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인 신포가빈을 가기로 했어요~ 워낙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었거든요~ 다녀온 느낌은 단체모임이나 정왕동회식장소로 완전 좋겠다~ㅋ 위치는 배곧신도시에 배곧프라자 2층이라 찾기 쉬웠구요 안으로 들어서자 카페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인테리어는 포인트만 딱딱 들어간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있어보이고 고급진 느낌이에요~ 한 쪽에 장식장같은 곳은 이것저것 놓여있지만 칸막이의 느낌도 들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홍보 제품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지금부터|2018-11-26 11: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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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onny Clark - Leapin´ And Lopin´ (1961..

    Sonny Clark - Leapin´ And Lopin´ (1961) (Full Album) https://youtu.be/3r_PA8BTfSo 소니 클라크는 피츠버그의 동쪽 탄광 마을인 Herminie, Pennsylvania 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의 부모는 원래 조지아 주 스톤 마운틴 출신이다.광부인 아버지 에머리 클라크는 소니가 태어난 지 2주 후에 폐질환으로 사망했다.소니는 8명의 아이들 중 막내였다.12살에 그는 피츠버그로 이사했다. 20살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모에게 방문했을 때, 클락은 머무르기로 결심했고 색소폰 연주자 워델 그레이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클라크는 오스카 페티포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갔고, 몇 달 후, 1953년 클라리넷 연주자인 버디 드프랑코와 함께 일.......
    지금부터|2018-11-26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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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0대 여자 선물 진짜 기발 엄마 좋아서 기절!

    잇님들~~ 요즘 일교차가 막 10도 이상 난다는데 잇님들은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최근에 엄마 생신이셨던 잇님들 어디 안 계시나~~ 와, 엄마 선물 고르기 너무 힘들지 않나요 ㅠㅠ 저도 매년 안 겹치게 드리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죠 50대 여자에게 주는 선물로 뭐가 좋을지도 막막한데 사실 현금이 최곤거는 저도 알거든요? 근데 아직 제가 초년생이라 선물이라고 드리는 현금 치고는 액수가… 두둑하게 채워질 것 같지도 않고 ;;ㅋㅋ 저 빵순이라서.. 자꾸 텅장돼요… 신카라도 만들까봐요ㅠㅠ 근데 저 몇 달 전에 엄마 생신이었는데 저도 만족, 엄마도 만족, 가족들도 100점 만점!이라고 외칠만한 선물을 드려서 너.......
    지금부터|2018-11-26 10: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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