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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디지털 마케팅] 아디다스 디지털 그래피티(Adidas Digital..

    아디다스는 운동만을 강조하는 이전의 광고들보다는 소비자의 행동에 더욱 자율성이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매장앞에 디지털 그래피티 월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아디다스 로고를 새롭게 변형시키거나 채색하는 등의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진짜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다는 점이다 브랜드의 젊고 에너제틱한 느낌이 그래피티와 디제잉된 배경음악을 통해서 잘 타나나지는 광고이다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yA1YgVwCgQ
    .|2015-06-09 06: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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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호러블 마케팅(Horrible Market..

    영화관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광고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기에 가장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용하고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관객 모두가 하나의 스크린을 응시한다 이 환경 속에 사영되는 광고는 TV, 라디오 등 어떤 미디어 광고보다 높은 노출 정도와 집중도를 보인다 호러블 마케팅이란 영화관이라는 현장감이 높은 장소에서 관객들에게 '공포'라는 심리를 자극하여 상품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으로 영화시작전 10분 안에 이루어지는 프로모션을 말한다 폭스(Fox) 채널은 좀비드라마인 '워킹데드'의 시즌2 방영을 앞두고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극장에서 흥미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워킹데드의 드라마 주제.......
    .|2015-06-09 04: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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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호러블 마케팅(Horrible Market..

    영화관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광고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기에 가장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용하고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관객 모두가 하나의 스크린을 응시한다 이 환경 속에 사영되는 광고는 TV, 라디오 등 어떤 미디어 광고보다 높은 노출 정도와 집중도를 보인다 호러블 마케팅이란 영화관이라는 현장감이 높은 장소에서 관객들에게 '공포'라는 심리를 자극하여 상품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으로 영화시작전 10분 안에 이루어지는 프로모션을 말한다 폭스(Fox) 채널은 좀비드라마인 '워킹데드'의 시즌2 방영을 앞두고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극장에서 흥미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워킹데드의 드라마 주제.......
    .|2015-06-09 04: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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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호러블 마케팅(Horrible Market..

    영화관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광고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기에 가장 좋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용하고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관객 모두가 하나의 스크린을 응시한다 이 환경 속에 사영되는 광고는 TV, 라디오 등 어떤 미디어 광고보다 높은 노출 정도와 집중도를 보인다 호러블 마케팅이란 영화관이라는 현장감이 높은 장소에서 관객들에게 '공포'라는 심리를 자극하여 상품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으로 영화시작전 10분 안에 이루어지는 프로모션을 말한다 폭스(Fox) 채널은 좀비드라마인 '워킹데드'의 시즌2 방영을 앞두고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극장에서 흥미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워킹데드의 드라마 주제.......
    .|2015-06-09 04: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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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미미재단(Mimi Foundation)의 단 1초만..

    2014년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헬스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벨기에 기부 재단인 미미재단의 '단 1초만이라도' 캠페인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단 1초만이라도 웃을 수 있게, 웃음을 통해 잠시라도 자유로워질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암환자들을 지원하는 미미재단은 20명의 암환자들을 모아 완성되기 전까지는 눈을 뜨지 않는 조건으로 환자가 보지 못하는 가운데 머리와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완성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병을 잊은채 즐거워 하는 암환자들의 모습은 사진과 필름에 담아 가족들과 전 세계 PR전문가, 언론인 에게 공개 됐다 웃음도 병을 낫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집엔 미소와 웃음 그리고 행.......
    .|2015-06-09 0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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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미미재단(Mimi Foundation)의 단 1초만..

    2014년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헬스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벨기에 기부 재단인 미미재단의 '단 1초만이라도' 캠페인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단 1초만이라도 웃을 수 있게, 웃음을 통해 잠시라도 자유로워질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암환자들을 지원하는 미미재단은 20명의 암환자들을 모아 완성되기 전까지는 눈을 뜨지 않는 조건으로 환자가 보지 못하는 가운데 머리와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완성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병을 잊은채 즐거워 하는 암환자들의 모습은 사진과 필름에 담아 가족들과 전 세계 PR전문가, 언론인 에게 공개 됐다 웃음도 병을 낫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집엔 미소와 웃음 그리고 행.......
    .|2015-06-09 0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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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미미재단(Mimi Foundation)의 단 1초만..

    2014년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헬스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벨기에 기부 재단인 미미재단의 '단 1초만이라도' 캠페인은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단 1초만이라도 웃을 수 있게, 웃음을 통해 잠시라도 자유로워질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암환자들을 지원하는 미미재단은 20명의 암환자들을 모아 완성되기 전까지는 눈을 뜨지 않는 조건으로 환자가 보지 못하는 가운데 머리와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완성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병을 잊은채 즐거워 하는 암환자들의 모습은 사진과 필름에 담아 가족들과 전 세계 PR전문가, 언론인 에게 공개 됐다 웃음도 병을 낫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집엔 미소와 웃음 그리고 행.......
    .|2015-06-09 0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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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아름다운 재단의 1%다달나눔 첫 번째 - 오렌지리본

    아름다운재단은 1%다달나눔 이라는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꾸준하다 캠페인은 작지만 꾸준한 관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캠페인 입니다 꾸준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오렌지리본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생활실천 캠페인 이다 오렌지 리본 캠페인은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HS애드가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광고 제작을 맡고코바코와 국내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봉사단 '브로드 서비스'는 광고를 무료로 방송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가 폐지는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생계수단이다하루 온종일 폐지를 모아 버는 돈 9천원,이렇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르신이 약 175만명이다 폐지를 싣고 가다 폐지가 쓰러져 다치는 경우도.......
    .|2015-06-09 12: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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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아름다운 재단의 1%다달나눔 첫 번째 - 오렌지리본

    아름다운재단은 1%다달나눔 이라는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꾸준하다 캠페인은 작지만 꾸준한 관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캠페인 입니다 꾸준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오렌지리본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생활실천 캠페인 이다 오렌지 리본 캠페인은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HS애드가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광고 제작을 맡고코바코와 국내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봉사단 '브로드 서비스'는 광고를 무료로 방송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가 폐지는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생계수단이다하루 온종일 폐지를 모아 버는 돈 9천원,이렇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르신이 약 175만명이다 폐지를 싣고 가다 폐지가 쓰러져 다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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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캠페인 마케팅] 아름다운 재단의 1%다달나눔 첫 번째 - 오렌지리본

    아름다운재단은 1%다달나눔 이라는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꾸준하다 캠페인은 작지만 꾸준한 관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캠페인 입니다 꾸준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오렌지리본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생활실천 캠페인 이다 오렌지 리본 캠페인은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HS애드가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광고 제작을 맡고코바코와 국내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봉사단 '브로드 서비스'는 광고를 무료로 방송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가 폐지는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생계수단이다하루 온종일 폐지를 모아 버는 돈 9천원,이렇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르신이 약 175만명이다 폐지를 싣고 가다 폐지가 쓰러져 다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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