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파스타&브런치카페 회사에 친한 팀원의 생일파티 겸 잠실 회사 근처로 찾아간 브런치 파스타 맛집 방문 후기! 사생활 파스타&브런치카페 위치 오늘은 잠실 점심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저는 회사 근처여서 점심시간에 방문했지만, 이 곳... 브런치맛집이나 데이트 맛집으로 이미 많이 유명하더라구요?!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조금 일찍 나서서 잠실새내역 파스타 맛집 #사생활 을 방문했습니다 매장 운영 시간 평일, 주말 - 10:30 ~ 21: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6:00 라스트오더 - 20:30 사생활 파스타&브런치카페는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 한쪽에 빈 와인병이 한가득이에요. 브런치 맛집이기도 하지만 와.......

안녕하세요! 섬입니다 올 겨울은 추위가 좀 늦게 찾아오나 싶었는데 겨울은 겨울인것같아요. 날이 자꾸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게 어디 예쁜 펜션으로 놀러가서 뜨끈한 스파에서 몸을 지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1박 2일 겨울여행으로 힐링하고 오기 좋은 서울 근교 겨울여행지 #자쿠지펜션 을 소개해드려요! 제가 예약해서 방문했던 곳은 #가평쏠스테이스파펜션 이었어요! 사실 굉장히 급하게 예약을 했었고, 겨울여행 답게 몸을 뜨뜻~하게 지지고싶다는 생각에 자쿠지펜션, 스파펜션을 위주로 찾아봐서 외관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1박2일 서울 근교 겨울여행으로 너무 딱!! 이어서 추천을 안할수가 없쟈나요...? 내돈내산이지.......

안녕하세요! 섬입니다 꾸역꾸역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일하고 나면 가장 고민이 되는게 저녁뭐먹지? 인것같아요.. 그런의미로 오늘의 잠실 직장인 저메추! 잠실 소곱창 맛집 을 소개하려 해요!! 직장인의 쏘울푸드.... 소곱창 먹어보고 어쩜 이렇게 맛있지? 했는데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마장동과 가락시장에서 고기를 떼어오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진짜진짜 찐 잠실 곱창 맛집이니까 꼭 방문해보세요! 1.위치 잠실황소곱창은 석촌호수 서호 기준 5분거리에요. 롯데월드를 기준으로 하면 10분정도 걸린답니다. 2. 주차 여기 주차 무료예요! 매장 앞에 대시면 됩니다 주차 is FREE ! 그래도 주차자리가 없을 수 있으.......

짜잔! 드디어 뽀모도로 타이머를 구매했습니다. 타임타이머 사야지 사야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어떤 제품이 좋은지 비교분석하는게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주변에서 '시아르더 뽀모도로 타이머'를 추천하길래 고민없이 샀습니다. 제품 링크는 하단에 붙여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뽀모도로 타이머의 유래와 사용 꿀팁 저는 '뽀모도로'라는게 브랜드 이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뽀모도로(Pomodoro)'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

밥 프록터 - 생각의 시크릿을 읽게 된 계기 읽고싶은 책이 없네.. 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둘러보다가 문득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함께 읽었던 책인데 당시에 '좋은 책이네'라는 생각과 동시에 '왠지 다음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도 생각했다. 책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타이밍이라는게 있다고 느낀다. 아마 오늘 갑자기 이 책이 내 눈에 띈 건, 내가 가진 혼란과 고민을 해결해줄 실마리를 품고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래도 지금이 이 책을 읽을 타이밍이었나보다. 책 정보 - 제목(부제) :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 진정한 부와 성공.......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

아침에 약속을 나서며 생각했다. 어떤 약속은 위치나 장소가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흔쾌히 가는 약속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불편한가 에 대해서. 결국은 내가 잡은 약속이고 내가 만든 일정인데(그 약속 제안을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수락한건 나기에) 어떤 약속은 왜 이렇게 불편한걸까. 오래 알아온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인데. 그러다 문득 이 책의 구절을 발견했다.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물의 예상 효용에 따라, 다시 말해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따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며, 그래서 효용이 가격보다 클 때에만 그것을 사야 한다.” - 클루지, p.131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