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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마케팅팀 팀원 명수민(5월 셋째주)
안녕하세요! 5월 셋째 주 주간일기를 작성하게 된 마케팅팀의 명수민입니다 :D 제 이번 주 업무는 바로바로 였는데요! ‘주간콤마’는 일주일 동안 저희 마케팅 팀원분들이 제작해 주신 광고맛보기, 마케팅맛보기, 트렌드맛보기 등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모아 제작해놓은 정리 카드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 ‘주간콤마’가 어떻게 제작되는지 함께 보러가보실까요? 우선 이런 식으로 콤마 공식 카페에 들어가면 마케팅 팀장님께서 여러 포맷들을 올려주신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제작해야 하는 ‘주간콤마’ 포맷을 다운로드해 줍니닷 포맷 파일들을 열면 항상 첫 페이지에는 어떤 폰트를 써야.......추천 -
[비공개] [Marketer’s pick] 맛집을 공유합니다! 신촌 맛집 BES..
안녕하세요! 5월 셋째 주 Marketer’s Pick 시작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번 학기 동안 방문한 신촌 맛집 중 세 개를 추려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추천드릴 맛집은 입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7길 24 2층에 위치해있으며 육회 덮밥, 소고기 가지 덮밥, 굴 국밥 등을 판매합니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육회 덮밥인데 밥이 안 보일 정도로 육회가 두둑하게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짭짤하고 고소한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 육회 덮밥을 한 번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추천 -
[비공개] [Editor's Pick] 두 유 노 K-웹툰?
올해 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한 편이 있었다. 바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다. 1990년대에 연재되었던 일본의 농구 만화 ‘슬램덩크’가 약 30년 만에 영화로 찾아왔다. 영화는 3040세대에 향수를 일으켰고, 새로운 1020세대 팬층까지 확보했다. 영화의 인기를 증명하듯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상영 당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제 더 이상 만화는 일부 마니아층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향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 만화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까지 뻗어 나가며 K-만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 척도를 나타내는 ‘두 유 노 클럽’에 국내 만화가 가입해도 손색없을 수준이.......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포토팀 팀원 오민주 (5월 셋째주)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호부터 콤마 매거진과 함께 하게 된 포토팀 오민주입니다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에디터팀 팀원 박근 (5월 셋째주)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박근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3차 기사 아이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저는 3차 기사에서는 자유 2페이지를 맡았고, 'PC주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기사를 기획해보았습니다. 함부로 논하기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고, 콤마 매거진의 정체성에 어울리지 않는 기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시작부터 우려가 되었지만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 서 글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콤마어 분들께서도 우려를 표해 주셨는데, 놓친 부분들과 부족한 부분들을 섬세 하게 짚어 주셔서 조금은 아차 싶었고, 해당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고 장문으로 피.......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 일기] 마케팅팀 팀원 윤채원 (5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윤채원입니다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디자인팀 팀원 박새별 (5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간일기를 진행한 디자인팀의 박새별입니다:> 이번주는 2차 기사를 분배하고, 그에 따른 초안과 1차 수정을 진행한 주였습니다. 저는 황경민 에디터님의 ‘제4의 물결에서 해일로’라는 기사를 담당했어요. 이 기사의 경우 AI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미래적 이미지 + 디지털 이미지를 담는게 필요하다는 생각하에 파도 사진을 픽셀로 표현하고, 배경 그리드 또한 디지털의 빨려 들어가는 그리드를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 또 컬러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랑색을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청량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포토샵으로 사진 작업을 해주고 나면, 본격적으로 인디자인에서 작업합니다! 위는 초.......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디자인팀 팀원 이현주(5월 둘째주)
안녕하세요, 디자인팀의 이현주입니다. 이따금 생각에 잠기면 벌써 5월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문득 느껴집니다. 아직 2023년의 시작에 있는 것 같은데 조금만 있으면 올해의 하반기가 찾아오네요. 어쩔 땐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더니, 뒤돌아보면 일주일은 짧게, 한 달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여러분은 지나간 상반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얼마 전에 콤마어 분들과 함께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 때에 거의 처음으로 콤마어 분들과 대면했습니다. 이전 프로필 촬영할 때에 몇 분은 뵌 적이 있지만, 이렇게 모든 콤마어 분들을 뵙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고 새로운 얼굴들도 있어서 약간 긴장되는 마음이 들었.......추천 -
[비공개] [Marketer's Pick] 콤마 여름호 소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입니다!추천 -
[비공개] [Editor's pick] 광고 시장에 다시 부는 바람, OOH
OOH 광고란 Out-of-Home의 약자로 집 바깥 장소에서 접하는 미디어를 뜻합니다. 고층 건물 외 벽에서 볼 수 있는 전광판이나, 버스에 붙어 있는 광고가 여기에 속할 수 있죠. 쉬운 말로 ‘옥외 광고’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OOH 광고는 예스러운 광고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 에서 원하는 타깃층을 설정하고 구매 전환율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오프라인 광고는 성과 추적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오늘 이 기사를 통해 다른 생각도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OH 광고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코로나19로 OOH 광고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사람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