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멜번 스테이트 리브러리 들리기 전 브런치 즐기기 딱 좋은 장소 Hardware societe 힘들게 기다려 메인바에서 먹기를 희망했지만 혼자오는 바램에.. 가맹점??비슷한 옆 가게 안착 이곳의 메인 메뉴 DEUX - LOBSTER 25$ 라떼가격은 5~7불 인가 했던거 같네요가격이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깔끔한 프랑스식 랍스타가 들어간 에그 베네딕토?라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 쌍란 과 랍스타 살짝 상큼한 라임향 같은것도 났던거 같고 https://youtu.be/Y4wSXxkQwYQㄷㅓ 많은 이야기는 이 곳에서

일주일만에 1시이전에 끝나서 바로 도서관으로~ 오늘은 멜버른에서 가볼만 한 곳 호져레인 편입니다!!~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미사거리로 유명하다죠? 제가 같을때 운이 좋게도 두명의 그래비터들이 작업을 해서 넋놓고 바라보다 퇴근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멜번에서 사진이나 영상 찍기에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https://youtu.be/o039sAhL5q8호져레인을 좀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 클릭 plz~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라는 걸 다시 시작해보네여 ^^ 멜번---브리즈번 2주간의 즐거웠던 시티 여행? 촬영? 을 마치고 세컨과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불쳐 다음으로 가지말아야할 곳 .. 번다버그라는 시골에 왔습니다 (가서는 안될 곳들 밀두라, 워남불 왜 이렇게 가면 안되는 곳이 많은 거죠?ㅎㅎ) 브리즈번에서 이미 겐다쪽 시츄러스 작물 일을 잡았는데 집을 못구해서 결국 차도 없고 걍 가지말아야할 곳 영상으로 찍어서 나중에 vlog 만들면 다른분들께 정보 제공도 되고 재밌지 않을 까 해서 와버렸습니다~ ^^ (왜 가지 말라는지는 2일 만에 알았지만ㅎㅎ 작긴 하지만 영상장비들 들고 또다시 이사하기도 힘들고 백패커스에서 어느정도.......

왠일로 날씨가 좋다 했더니 미세먼지가 ...요즘 달고살던 비염이 더 심해진가 같아요14일 오랜만에 DDP 다녀왔답니다먼가 이국적인 ddp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또 와야겠네여볼일에 앞서서 동대문 스포츠지하센터 유니폼 마킹해주는 곳 중 가장 예쁘게 해주는 곳을 다녀왔어요요렇게 하나하나 정성드려 Epl 폰트도 예쁘게 박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맨유널드인 제가 유니폼 맞춘 곳은 분당 스포츠라는 곳 입니다. 단체복 저렴하거 고퀄로 맞추실 분들이용하세여^^)볼일 마치고 돌아가는길 또다시 들린 허영지 님 카페 커피테리어 나중에 열매랑 레옹이 꼭 만나보고 싶네요!!!!!그담날엔. 진짜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사모님 돈까스 방.......

진짜 너무 오랜만에 예전 살던 동네 은평구 방문~ 요기도 정말 오랜만 은평구 살때 진짜 한달에 한번씩 가던 커피테리어예쁘신 카라 허영지님 가족분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아기자기해서 자주가던 cafe (은평이마트 들리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오늘의 약속장소 브릭하우스 76응암동에선 가장핫한 맥주집 브릭하우스76결혼 미리 축하합니다가장 늦게 결혼할꺼라 생각했던 친구라 ㅎㅎ 다들 신기해하는 전 언제쯤 할까여?ㅋㅋㅋ부럽습니다ㅠ

항상 사람들이 줄서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기다리는 1인야채호떡 3개주문 하나는 먹고 두개는 포장... 그냥 5개정도 할걸 후회중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카메라때문에 자주 들리는 남대문수입상가에서)새로운 새식구 A6500 18-105들고 오늘도 컴백

닭을 사랑하는 내가 이치방으로 좋아하는 닭강정 반년만에 묭수옹이랑 요거먹으러 연남동에서부터 인천까지 왔다는 후문이 ㅎㅎ 예전에 수요미식회 맛집으로도 소개했던 집인만큼 친구에게도 기대하라고 도착전부터 찬양여긴 진짜 한번먹으면 다음에 또 생각나니 잘생각하고 가세여 ㅠ 가족들 주려고 나올때 2마리 더 포장했습니다ㅎㅎ

각달 마지막일이 수요일이면 예술의달?? 잘은 모르지만 오늘도 수요일 영화 반값이여서 블랙팬서와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미야 잡화점을 보고 왔습니다 (블랙펜서 한줄평은 부산은 예뻤습니다)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은 2012년에 나와서 아직까지도 국내 베스트 셀러 10위권안에 들만큼 대작으로 영화를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원작을 보지않고 보면 감동도 있고 반전도 좋아서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제일 아쉬었던 캐스팅 생선으저씨.3년동안 노래를 배웠는데 나..나...나 라뇨..이걸 듣고 애들이 좋아했다는 컨셉 자체가 이해안가고 그밖에도 갑자기 또 바다에서 춤은 왜 추며 3명의 도둑님들은 오바가 심해 먼가 집중을 못하게 만들고 할아버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