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정용진) 이마트와 농협(최원병)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노력 –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 대한민국의 유통구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그 중에서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농산물인데, 이번에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와 농협(최원병 회장)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나섰다. 농협(최원병 회장)과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이마트의 농산물 거래는 2005년 10억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1,250억원으로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이마트는 농협의 농산물 판매에 큰 기여를 해왔다. 농산물 유통구조 문제에 대해서 항상 말이 많았다. 항상 임기 초에 한번씩은 건드렸지만 아직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