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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잘 왔어 :)"에 대한 검색결과531건
  • [비공개] 카페베네 비벼먹는 페스츄리초코

    베네에서 먹는 게 거기서 거기라 뉴 메뉴이기 때문에 올만의 포스팅~! 전에 우연히 본사에서 비벼먹는 페스츄리 개발하셨다고 한 분을 봤는데 뭔가 대단, 비쥬얼 good 브레드보다 훨씬 예쁘고 먹음직 스럽게 생겼다. 어떻게 만들지? 여기는 유성자이 카페베네 풍경 요즘 베네에 사람이 부쩍 준 거 같다. 충남대점 카페베네가 없어져서 살짝 슬프다 ㅠㅠ 카페베네 비벼먹는 페스츄리 초코 6,900원 사진을 정성 껏 찍지 않아서 ㅠㅠ 맛은 페스츄에 초코시럽 플러스 생크림 맛! 그냥 상상하는 그 맛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데 호불호 갈리기보다는 그냥 무난한 거 같다. 이상 카페베네 비벼먹는 페스츄리~! 다음 메뉴는 베네의 핫한 메뉴 악마빙수로.......
    잘 왔어 :)|2014-04-17 01: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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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휘성&신용재 콘서트: 4월의 Someday

    포맨 좋아하는 나와 휘성 좋아하는 두셰랑 가기 딱 좋은 결합 4월의 someday 신용재 포맨 콘서트~ ♡ 같이 노래 부르는 줄 알았는데, 전혀, 둘이 만남 자체가 없었다. 1부 신용재 2부 휘성 신용재는 진짜 god용재 가창력은 정말 타고난 거 같다. 무대 전체를 움직이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나도 안 불렀다. 내 여친, 고백, 살다가 한번쯤, 너의 웃음 고마워 등등 하나도 안 불렀다 흐흑 ㅠㅠ baby baby 부를 때는 관객 한 명 앞으로 나가서 앉고 노래를 아 ㅠㅠ 대박 용재신보다 나이가 좀 많으셔서 누님이라고, 계속 비슷한 발라드를 불러서 그런지 약간 느슨해지는 느낌, 그때쯤 휘성 등장 정말 반응은 폭발적! 이때.......
    잘 왔어 :)|2014-04-16 06: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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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휘성&신용재 콘서트: 4월의 Someday

    포맨 좋아하는 나와 휘성 좋아하는 두셰랑 가기 딱 좋은 결합 4월의 someday 신용재 포맨 콘서트~ ♡ 같이 노래 부르는 줄 알았는데, 전혀, 둘이 만남 자체가 없었다. 1부 신용재 2부 휘성 신용재는 진짜 god용재 가창력은 정말 타고난 거 같다. 무대 전체를 움직이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나도 안 불렀다. 내 여친, 고백, 살다가 한번쯤, 너의 웃음 고마워 등등 하나도 안 불렀다 흐흑 ㅠㅠ baby baby 부를 때는 관객 한 명 앞으로 나가서 앉고 노래를 아 ㅠㅠ 대박 용재신보다 나이가 좀 많으셔서 누님이라고, 계속 비슷한 발라드를 불러서 그런지 약간 느슨해지는 느낌, 그때쯤 휘성 등장 정말 반응은 폭발적! 이때.......
    잘 왔어 :)|2014-04-16 06: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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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잡포스팅, 일상포스팅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너무 좋다 ! 정말 누군가 저렇게 말해주는 것 같은, 커피 소년 -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왜 잠 하나 내 스스로 컨트롤이 안될까? 예민한 걸까 점점 미쳐가는 걸까. 항상 생각하는 것 라디오처럼 켜고 껐으면 좋겠는. 그렇게 통제할 수 있으면 참 좋겠는. 자고 싶을 때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잠 안 오면 공상만 늘고, 다음 날 패턴 무너지고, 바이오리듬 깨지고, 악순환 몸에 좋은 수면제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덕분에 두 잔씩 먹었던 커피 안녕 목이 마른건지 마음이 마른건지 자꾸 갈증난다. 얼음이 땡긴다. 음. . 잠시만 안녕 - 바로 실행 오늘은 벨지안 초코칩 할리치노 걍 초코초코 씹힌다. (5,900원) 프라.......
    잘 왔어 :)|2014-04-16 04: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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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종욱 군대가는날

    조심하라고 아프지말라고 나를 걱정해주는 니가 고마워 밥도 잘먹을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 다녀올거야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 하지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 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 하루에 너무 힘들때면 니 생각도 못한채 잠들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될때면 불안해진 마음에 잠시 우울해 하곤해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 하지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남들도 다 가는걸 약한 모습 미안해 잠시 떨어진단 생각에 괜히 울컥해 사랑한단 너의 말.......
    잘 왔어 :)|2014-04-16 01: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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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종욱 군대가는날

    조심하라고 아프지말라고 나를 걱정해주는 니가 고마워 밥도 잘먹을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 다녀올거야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 하지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 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 하루에 너무 힘들때면 니 생각도 못한채 잠들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될때면 불안해진 마음에 잠시 우울해 하곤해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 하지말아 2년이 지난 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남들도 다 가는걸 약한 모습 미안해 잠시 떨어진단 생각에 괜히 울컥해 사랑한단 너의 말.......
    잘 왔어 :)|2014-04-16 01: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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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상의 소중함

    우리 각자에게 결정적인 의미가 있는 순간들을 기억 속에 간직하는 것은 대단히 아름다운 일이다. 너무나 당연해서 다소는 시시하고 촌스럽게 느껴지는 진리 일상의 소중함 나는 종종 내 일상을 벗어버리고싶은, 내게 있어 거추장 스럽기만 한 나의 행복과 꿈을 잡아먹는 귀신쯤으로 생각하고 살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늘 벗어나고 싶고, 벗어버려야 할 것 같은, 그러면 세상 모든 행복이 내게로 안길것만 같은 강박 속에서 살지는 않았나 내가 추구하는 것들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들인지 종종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가슴에서 말하는 솔직한 답을 들을수 있는 맑은 귀를 가져야 한다. 가까이 있는 것에서 당연한듯 내게 주.......
    잘 왔어 :)|2014-04-16 11: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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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휘성 다시만난날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니 인사에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
    잘 왔어 :)|2014-04-10 06: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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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휘성 다시만난날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니 인사에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
    잘 왔어 :)|2014-04-10 06: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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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디셈버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잘 왔어 :)|2014-04-07 0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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