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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말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말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입에 한껏 연기를 머금고 뿜었더니 기절했다. 오공본드로 살짝 적셔 놓았더니 태크토닉 추면서 저 세상으로 ㄱㄱㅆ 했다. 원래부터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얘 없는 나이지만 달려드는 말벌에게 담배연기를 뿜는 사람 몇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벌래를 귀엽고 가없은 존재라 생각했기에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난 벌래를 무서워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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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말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말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입에 한껏 연기를 머금고 뿜었더니 기절했다. 오공본드로 살짝 적셔 놓았더니 태크토닉 추면서 저 세상으로 ㄱㄱㅆ 했다. 원래부터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얘 없는 나이지만 달려드는 말벌에게 담배연기를 뿜는 사람 몇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벌래를 귀엽고 가없은 존재라 생각했기에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난 벌래를 무서워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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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시..

    고목은 찬 구름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저무는 강에 풍랑 이니 어부가 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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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시..

    고목은 찬 구름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저무는 강에 풍랑 이니 어부가 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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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시..

    고목은 찬 구름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저무는 강에 풍랑 이니 어부가 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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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목은 찬 구름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저무는 강에 풍랑 이니 어부가 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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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손을 묶고 자라고 하더라.. 중간에 깨긴 하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엎드려서 못자게 하는 방법이라나? 근데 어제는 간만에 성인잡지를 보고 잤는데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시더니 팔을 스스로 묶은 아들과 더불어 침대 언저리에 잡지가 놔 뒹구는 잡지를 보신 것이다. 아... 뭐랄까 이거 해명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고.. 애라 모르겠다.. 오늘도 손목 묶고 자야겠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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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손을 묶고 자라고 하더라.. 중간에 깨긴 하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엎드려서 못자게 하는 방법이라나? 근데 어제는 간만에 성인잡지를 보고 잤는데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시더니 팔을 스스로 묶은 아들과 더불어 침대 언저리에 잡지가 놔 뒹구는 잡지를 보신 것이다. 아... 뭐랄까 이거 해명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고.. 애라 모르겠다.. 오늘도 손목 묶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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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손을 묶고 자라고 하더라.. 중간에 깨긴 하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엎드려서 못자게 하는 방법이라나? 근데 어제는 간만에 성인잡지를 보고 잤는데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시더니 팔을 스스로 묶은 아들과 더불어 침대 언저리에 잡지가 놔 뒹구는 잡지를 보신 것이다. 아... 뭐랄까 이거 해명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고.. 애라 모르겠다.. 오늘도 손목 묶고 자야겠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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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자다가 일어나면 엎드려 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손을 묶고 자라고 하더라.. 중간에 깨긴 하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엎드려서 못자게 하는 방법이라나? 근데 어제는 간만에 성인잡지를 보고 잤는데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시더니 팔을 스스로 묶은 아들과 더불어 침대 언저리에 잡지가 놔 뒹구는 잡지를 보신 것이다. 아... 뭐랄까 이거 해명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고.. 애라 모르겠다.. 오늘도 손목 묶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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