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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핸드폰 분실시 대처방법 & 핸드폰 위치 추적 어플
고가의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면?고가의 핸드폰의 액정이 깨저 버렸다면?핸드폰이 일상이고 그 안에서 숨마저 쉰다는 느낌이 드는 지금, 한번쯤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기억이 있으실 거에요.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사진과 금융정보라고 하니 분실한 사람 입장에 있어서는 중요한 개인정보가 털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고가의 핸드폰은 잃어버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약금을 물어야 하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대부분 임대폰도 없어서 분실한다면 새로 핸드폰을 사야하니 그야말로 이중, 삼중의 고통이 따를 수 밖에요..그래서 이동통신사가 내놓은 각종보험에 들어서 피해를 방지하려고 하는데요.역.......추천 -
[비공개] 2013년 9월 27일, 유난히 힘든 날엔
올해 과일이유난히 단 건올해 여름이유난히 뜨거웠기때문이라고 한다올해 단풍이유난히 예쁜 건올해 일교차가유난히 크기때문이라고 한다유난히 힘든 날엔대놓고 기대하자^^곧 유난히 큰 축복이찾아올지도 모르니까추천 -
[비공개] 칼 워너(Carl Warner)의 '인체 풍경(Bodyscapes) ..
음식사진작가 또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유명한 칼 워너(Carl Warner).실제로 ‘찰리와 초콜릿공장’ 영화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칼 워너(Carl Warner)의 행보는 언제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설탕과 치즈, 초콜릿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캔디로 만든 별장, 오이로 만든 숲 등 친근하지만 소재로 쓰이기엔 제약이 따르는 것으로 재미있는 작업들을 만듭니다.최근 칼 워너는 여러 사람의 신체 부위들이 결합해 사막, 또는 산들을 연상시키는 작품을 소개했습니다.'신체 풍경(Bodyscapes)'이란 테마로 선 보인 이 독특한 사진들은 손과 발, 가슴, 등 같은 신체부위의 질감이 살아있는.......추천 -
[비공개] 2013년 9월 26일, 커피 내리는 오후
맘에 드는웨지우드 화이트잔을 꺼내맘에 드는캐냐AA 오타야를 내리니까맘에 안 드는 일맘에 안 드는 사람그게 다 부질없어 보인다^^추천 -
[비공개] Hope soap 손씻기 프로모션 - 손을 씻으면 장난감이 나와요~
영화 는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통해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 있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영화였습니다. 모든 병의 시초는 감기라고 할 정도로 그냥 두고 견딜 병은 아닌데요.추석을 전후로 해외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여행자들이 국내에 유입하신 것들이 물품 말고도 많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세균덩이들 ^^전체 국외유입 감염병중 세균성이질, 말라리아, 뎅기열이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동남아지역 여행객에게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그만큼 습한 지역이거나 낙후된 곳에서 계셨더라면 각별히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할 텐데요.바로 그런 위생취약지역에 사.......추천 -
[비공개] 유니세프 '더러운 물을 파는 자판기(Dirty Water Campai..
케냐의 이마리는 스와힐리어로 “식구 14명이 하루 120ℓ의 물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물이 부족한 데다 물을 살 돈이 없어 1인당 하루 8.5ℓ의 물밖에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케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구 8명 중 1명꼴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 협력의 해’입니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 8억8400만명으로 추산됩니다.이들의 고통은 기후적인 자연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가 간에는 물론이고 한 나라 안에서도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는 물의 분배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물을 두고 벌어지는 글로벌 지정학에서 한국 또한 자유롭지 못하구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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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3년 9월 21일, 100사람의 축복
100사람이 악심을 품는데그 영혼이 잘 될 리 없다그러니100사람이 축복하면그 영혼이 망할 리 없다올 가을,삶의 한 걸음 한 걸음에최선을 다하는 사람그의[100사람 중 한 사람]이되어 보기로 한다내 1/100의 힘이그의 인생을날개 쳐 오르는 독수리처럼힘 나게 할지 모르니까-연휴에 제일 잘 한 결정-추천 -
[비공개] 2013년 9월 18일, 추석 그리고 귀향
얼굴이 빨개지다온 몸이 다 빨개진[ 부끄럼쟁이 스램칠리 ]안그래도 색깔 튀어서부끄러운데지나가는 꼬마들이자꾸만 말을 건다"쉿!"이라고 써 놓을까^^집에 내려갔다 올 때까지무사할까집에 못 갈 핑계로는좀 약하넹 -.-;;아 발 무거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