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PC 주변을 치워도 언제나 케이블과 주변기기들로 지저분해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니터 뒤에 놓는 선반이 출시. 모니터 뒤에 공간이 생기는 것을 착안해 소품을 놓을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 상품 기존 선반과 다른 점은 모니터 스탠드를 고려해서 중간이 비어 있다는 점. 2단도 있고, 3단도 있다. 이 공간에 셋톱박스나 인터넷 공유기, 전원어댑터 같은 것을 올려 놓을 수 있다. 이런 것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꽤 유용한 제품. 이 제품을 사지 않고 비슷하게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음. 자신의 모니터에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마존 재팬 관련링크 : https://www.amazon.co.jp/exec/obidos/ASIN/B08L5T16LK/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아이폰 12 프로. 쿠팡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구매 시간 맞춰놓고 3명이 동시에 접속했는데 결과는 아무도 사지 못함 -_-; 뉴스만 보면 분명히 혁신도 없고, 성능도 별로라 아무도 안사고 바로 망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 애플인데 실제로는 발매 당일에 살 수가 없다. 심지어 쿠팡 멈추는 것은 처음 봤음. 11번가, 티다이렉트, KT도 마찬가지... 10년 째 혁신은 그대로인 것인지... 아니면 뉴스 환경이 그대로인 것인지... 소비자는 다 아는데... 아 그런데... 512GB에 애플케어까지 하니까. 진짜 비싸긴 하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3축 짐벌 카메라 DJI 포켓 2(Pocket 2) 2018년 출시된 1세대에서 3년만에 2세대 제품이 나왔다. 가장 큰 차이는 센서 크기가 1/2.3 에서 1/1.7로 커졌다는 것. 화소도 64MP(기존 12MP_ 크기와무게는약간증가. 124.7 × 38.1 × 30mm 약 117g(1은 121.9 × 36.9 × 28.6mm, 약 116g). 가장 아쉬웠던 화각이 광각으로. 기존은 35mm 환산 26mm F2.0 -> 35mm 환산 20mm F1.8. 광각에 밝기도 좋아졌다. 여전히 야간은 아쉽겠지만. 그래도 쓸만해졌다.동영상은 4K UHD. 프레임 속도는 최대 60fps.배터리 작동 시간은 약 140 분 (1080p / 24fps). 용량은 875mAh로 충전 시간은 약 73 분 (5V / 2A USB 어댑터 사용시). 앱은 DJI Mimo를 활용. 본체에 조이스틱이 붙어 있어서 촬영 각도를 세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음질면에서도 4개의 마이크를 탑재했고, 지향성 오디오 마..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의자 전문업체 허먼밀러에서 나온 게이밍 의자. 게임할 때 편하게 하라고 이런 제품이 나왔다. 이런 것까지 뭘 허먼밀러 것을 사냐고 할 수 있겠지만.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모든게 다 중요하다 -_-; 한가지 문제는 가격 가격은 세일해서 117만원. -_-; 관련링크 : https://www.hermanmiller.com/en_apc/products/gaming/ko_kr/ https://krgaming.hermanmiller.com/products/sayl-chair-red/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소니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기한 제품들을 가끔 내준다. 소니가 3D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ELF-SR1' 라는 제품을 출시 예정. 이 제품은 개발자 SDK를 사용해 기존 CG 콘텐츠를 3D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콘텐츠도 변환이 가능하다고 함. 실물이 있는 것처럼 입체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기기. 피사체의 깊이와 질감,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 보는 각도에 관계 없이 입체적으로 피사체를 볼 수 있다. 별도의 안경이나 다른 기기가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 Unity와 Unreal Engine 4를 지원. 가격은 약 50만엔(약 540만원) 예상. 비싸지만 게임과 유튜브나 영상 용으로 효과만 있다면. 팔릴 것 같다. 화면 크기는 15.6인치, 3840 X 2160 스피커 내장(5.5W (1.5W + 1.5W + 2.5W)) 시청가능 거리 30~75cm HDMI 입력, USB-C 무게 4.6kg 383x232x2..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스마트폰 기능은 멀쩔한데 2년 정도 되면 배터리 하락에 눈에 보일 정도다. 하루 정도는 버텨줬던 배터리가 좀 많이 사용하면 중간에 한번 충전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그러다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배터리 때문에 고생하면 이제는 새로 사야겠구나...하고 바꾸게 된다. 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으면 몇 년된 스마트폰도 기능은 충분하다. 배터리 교체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귀찮아서... 어떻게 할까 ? 하다가 외장형 배터리 케이스를 구입해서 해결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외장형 배터리가 아니라 일체형 배터리, 케이스겸용 배터리이어야 만족도가 높다는 것. 배터리와 스마트폰 사이에 케이블이 없어야 한다. 아무리 용량이 많은 샤오미 배터리라도 케이블을 달면... 불편함이 급증한다. 오래된 아이폰이지만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최근 일본에서 패밀리마트와 로손이 편의점 진열을 위한 로봇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0/07/01 - [IT/Robot] - [BP/IT] 로봇이 편의점 직원으로 - 로손, 패밀리마트 로봇 도입 이 로봇의 디자인이 공개됐는데.. -_-; 이건 꿈에 나올까 무서운 모습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할 정도. 어린아이가 편의점에서 이 로봇을 본다면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아마도 반응이 비슷할 것이기에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생각? 디자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 이상한 것들은 결국 마무리가 안좋았는 데.. 느낌 상... 아주 이상하다. 로봇 기업 Telexistence가 올 여름부터 일본 내 훼미리 마트와 로손에서 도입 예정인 로봇 'Model-T'를 공개. 이 로봇은 원격 조작에 의해 편의점 상품 진열 작업 등을 인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수학은 싫어하지만 숫자보는 것은 좋아한다. 시계, 온도, 매출, 영업이익 -_-; 정확히 말하면 숫자보다는 그 추세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온습도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그동안 몇 제품을 샀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미지아 온습도계 전자잉크라 선명하고(밤에는 안보임) 온도와 습도가 함께 표시. 나름 신뢰할 수 있는 수준. Mi home 앱을 사용하면 온도와 습도 추이를 볼 수 있다. 배송료 무료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2불에 구입. 가격은 조금씩 편차가 있다. 아주 추천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 뒤에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에도 붙일 수 있음. 추천 : ★★★★★ 알리익스프레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