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2017 5시리즈 풀 체인지 상품성이냐? 고성능이냐?2016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형 5시리즈 풀 체인지에 대한 스파이샷과 소식들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BMW 5시리즈는 3시리즈와 함께 BMW의 판매와 인기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국내에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시리즈에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시장에 다크호스로 자리하고 있지만, 벤츠의 아성을 뛰어 넘기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네임 벨류에서는 아직이라는 평을 받고 있고, 판매량 또한 그렇다.그런 현실에서 BMW는 5시리즈와 3시리즈를 더욱 대중적으로 프리이엄 세단에 대한 네임 벨류를 높이는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판매량에도 타격을 입게 되므로 BMW의 가장 중요한 풀 체인지 신차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글로벌 시장에는 2016년 ..

+ LEVEL U에 Pro를 더한 레벨 유 프로 블루투스 헤드셋삼성전자의 플래그십 헤드셋인 LEVEL U Pro가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LEVEL 헤드셋은 넥타입 헤드셋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넥타입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시한 제품군으로 LEVEL이라는 네이밍으로 헤드폰, 헤드셋, 블루투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고 판매중이다.그 중에서 LEVEL U Pro는 블루투스 헤드셋의 플래그십 모델로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좀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Pro를 더한 제품으로 출시 전 약 한달간 먼저 사용하는 기회를 가졌다.LEVEL U에 Pro 가 더한 만큼 겉과 속 모두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LEVEL U와 크게 다르지 않은 패키지는 여전히 심플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변화는 심플하다고 말하기에는 아쉽다.이는 소비자의 ..

+ 쉐보레 볼트 EV 해치백 BMW i3와 정면 승부2016 CES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열리고 있다. CES는 미국 가전 시장을 위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 보이는 행사로 가전을 비롯한 IT, 스마트 디바이스, 카오디오, 자동차 등...일상에서 마주치는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광범위한 행사이다.CES에 선 보이는 자동차 메이커는 유일하다시피 한 미국 포드사가 전통적으로 신차와 스마트카를 선 보이기로 유명한데~ 지난 해 부터 CES에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진출이 확대되면서 유명 모터쇼 못지 않은 자동차 메이커의 신차들이 CES를 통해서 선 보이고 있다.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스마트폰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결합 등.. 더 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자동차와 IT 기술의 접목에 따라서 대중들에게 ..

+ 현대차 아이오닉 2290만원 가격 승부수 던졌다?!2016년 새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이 아이오닉이 229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현대차의 아이오닉은 초기 개발 당시 유럽 전략형 모델로 토요타 프리우스를 경쟁 상대로 지목하고 고효율 친환경 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이라는 방향으로 개발되었다.현대차 아이오닉은 남양연구소를 방문했을시 유럽 전략형 모델이라는 점을 관계자에 의해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였으나... 돌연 현대자동차는 유럽에 앞서 국내에 아이오닉을 먼저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2016년 국내 자동차 시장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의 렌더..

+ 갤럭시 S7 & S7 엣지 새로움 대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변화오는 MWC를 통해서 공개할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7 & S7 엣지에 대한 소식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서 전달되고 있다. 2016년 갤럭시 S6 출시 이후 측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더한 S6 엣지 그리고 화면의 사이즈를 더한 엣지 플러스....그리고 매년 가을 IFA를 통해서 전통적으로 플래그십 시리즈인 노트 5를 공개하면서 전 해 대비 높은 실적과 호황을 누렸단 삼성전자는 2016년 첫 플래그십 모델인 S7 출시를 앞두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갤럭시 S7은 전작과 같이 평면 디스플레이의 베이직 모델과 측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S7 엣지로의 출시가 매우 유력하다. 기존과 다른점은 S7은 5.1인치 평면 디스플레이와 5.5인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로 출시한다는 것..

+ 풀 체인지 뉴 E클래스 눈 요기 버리고 상품성에 집중메르세데즈-벤츠를 대표하는 볼륨 모델인 뉴 E클래스 풀 체인지 모델을 오는 2016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데뷔를 앞두고 선 공개를 통해서 뉴 E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풀 체인지 뉴 E클래스는 W123이라는 코드명으로 벤츠의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완전 변경된 5세대 신형 모델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벤츠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상품성과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벤츠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이다.선 공개된 풀 체인지 뉴 E클래스는 눈 요기를 만족시키는 변화를 대신 해 상품성에 집중한 모습이다. 기존 E클래스가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서 달라진 외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인지~풀 체인지된 5세대 E클래스의 외간은 기존과 크게 다..

+ 15년 12월 국산차 판매량 - 아반떼 AD가 쏘나타 제치고 1위로2015년의 12번째 국산차 판매량 집계가 나왔다. 연말이면 각 자동차 메이커는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판촉 전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실적을 한 껏 높이며 뿌듯한? 연말을 지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를 맞고 있다.특히, 2015년은 개별 소비세 인하로 인해서 신차 구입의 부담을 줄일 수 있었고, 연말을 맞아 각 메이커이 치열한 판촉 전략으로 신차 업계의 호황 아닌 호황을 누리는 시기이기도 한데~개별 소비세와 판촉 전략 그리고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본 현대기아차는 이례없는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면서 2015년 12월을 마감하면서 전년 대비 13.7%라는 높은 성장을 기록하면서 2015년을 마감했다.2015년 12월의 Top 5를 차지한 모델로는 아반떼 AD, 싼타페,LF 쏘나타, 그랜저..

+ 2016년을 책임질 수입차 중 주목해야 할 수입 신차들2016년 국내 자동차 시장은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2015년 폭스바겐-아우디의 디젤 게이트에도 불구하고 승용 디젤을 이끌어 왔던 수입차의 강세는 더욱 높아졌고 그에 따른 점유율 또한 몇 년째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여기에 FTA 등의 관세 인하 등으로 인해서 수입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부담은 줄어들고 있고, 프리미엄 럭셔리 라인업은 물론 엔트리 레벨까지~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수입차 구매 성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2016년 수입차 시장의 인기와 판매량을 이끌어 갈 수입 신차들은 어떤 모델들이 주목을 받을지? 살펴 보았다.- 글로벌 시장의 SUV 인기를 이끄려는 벤츠의 신규 SUV 라인업독일 프리미엄 3사 중 플래그십 세단을 왠만한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