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외롭게 하는 남편과 자상한 그 남자
어디서부터 불륜이고, 어디까지는 아니라는 불륜을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만약 조금이라도 불륜이라는 개미지옥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영상을 꼭 보시는 게 좋습니다. https://youtu.be/mePkDFY05CY?si=eF3H4JOicxdaMiqW추천 -
[비공개] 직장 상사가 저를 싫어합니다
이직한 중소기업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직장 생활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저를 괜히 미워하는 상사 때문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상사와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사는 제가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저는 그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상사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 실수에도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다른 동료들과 저를 비교하며 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팀원들 앞에서 저만 유독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것도 점점 잦아졌습니다. 저는 상사에게 미움을 살만한 행동을 한 기.......추천 -
[비공개] 발기부전으로 고민 중이라면 꼭 보세요
발기부전 극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ttps://youtu.be/yVQv1WsaAKc?si=fL2T-ny09zb3z9Kw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482601-01-031387, 정종구입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추천 -
[비공개] 여자인데, 몸에 털이 많아 고민입니다 ㅠㅠ
20대 여자입니다. 제 몸에는 털이 많습니다. 팔다리 뿐만 아니라 온몸에 털이 많아 초등학생 때부터 놀림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성욕도 많고 이차 성징 때 목소리도 남자처럼 굵어져서 '내가 남성호르몬이 많은가...'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물론 생식기 주변에도 털이 매우 많습니다. 속옷을 입어도 털이 그 밖까지 튀어나와 이어질 정도로 너무 많아요. 수영복을 입어도 털이 보일까봐 수영장에도 가질 못해요. 제모를 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생식기 주변 털은 안 자르는게 좋다고 듣기도 했고, 살짝 자르고 난 뒤에 생식기가 너무 가렵다는 후기가 많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사실 저는 생식기 털을 밀기보다 사타구니쪽까지 이.......추천 -
[비공개] 남친이, 제 여자 사람 친구와 바람났습니다.
3년 넘게 사귄 남친이 제 여자 사람 친구와 바람이 났습니다. 그냥 차인 건 줄 알았는데, 헤어지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그게 환승이었다는 걸 알았네요. 시간이 지나서 덜 아플 줄 알았는데, 배신감과 분노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어찌저찌 마음의 정리는 했고, 그 친구는 꼴도 보기 싫어서 일부러 피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그 친구를 피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도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같이 열정적으로 모임 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지낸 사이였는데 제가 거리를 두려고 하니 다른 친구들도 오해하면서 조금씩 거리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한 친구는 제가 만나자고 카톡을 보내도 씹더군요. 물론 제.......추천 -
[비공개] 클리토리스는 원래 성감대 아니었나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결혼하고 남편과 처음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클리토리스 만져주면 아프더라구요. 삽입도 조금 아프긴 했지만, 금방 괜찮아지던데, 왜 클리토리스는 만질 때마다 아플까요? 클리토리스는 원래 성감대 아니었나요? 제 몸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뭔가를 잘 못하는 건가요? ----------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성감대가 맞습니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경험하려면 반드시 성적으로 흥분한 클리토리스를 충분히 자극해주어야 하죠. 마치 남성이 사정하기 위해서는, 성적으로 흥분한 음경에 충분히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한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둘은 상동기관이니까요. 다만, 오.......추천 -
[비공개] 밤의 안부를 묻습니다 신간 공지
1년 넘게 원고작업을 한 6번째 책이 출간됩니다. 제목은 “밤의 안부를 묻습니다.” 원래 제가 제안한 책의 제목은 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책이 안 팔린다네요. ㅠㅠ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누운 당신에게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지’ ‘아름다운 사랑을 했는지’ 밤의 안부를 묻는 의미라고 합니다. “해주지 말고, 하자.” “원하면, 요구하자.” “잠시 길들었을 뿐, 사실 우리는 모두 본능적으로 주체적이다.” 상담 현장에서 많은 20~30대 청춘의 연애 고민을 접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만들어진, 사랑에 관한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주체적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이어가며, 헤어짐도 주.......추천 -
[비공개] 수위가 높은 야동 보는 남친 또는 남편
걱정되지 않을 수 없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https://youtu.be/gHUECaOnMac?si=jFyMGsjphIdJV8jd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482601-01-031387, 정종구입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추천 -
[비공개] 그녀를 좋아하는 게 맞나요?
교회에서 오랫동안 거의 짝사랑처럼 지켜봤지만, 저에게는 관심이 없는 여자가 있습니다. 다른 남자와 연애도 시작해서 포기했었죠. 사귄 것도 아니어서 실연은 아니지만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습니다. 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몸도 만들고, 남들 부러워 하는 직장에 취직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남친과도 헤어졌고요. 이전에는 안 그러더니 지금은 제게 먼저 말도 걸어주고, 교회에서 저를 계속 쳐다보는 거 같고요.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 사귀기는 뭔가 망설여집니다. 제가 좀 이제는 능력 있어보이니깐 아니면 만날 남자가 없으니깐 다시 나한테 관심보이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제 가치관.......추천 -
[비공개] 남편의 음경이 작아서 고민인 아내
아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가지 솔루션을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오디오가 약합니다. ㅠㅠ 볼륨을 크게 해서 들어주시거나 자막 위주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https://youtu.be/hglfMf9O_Y0?si=tttJjy5XqrR3CPqA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도움받으신 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최소 2만 원 이상) 입금 계좌는 국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