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TV스틱 vs 크롬캐스트 구글TV 비교 히키코모리라는 집에 콕 박혀서 나오지 않는 이들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외출하는 것,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이 힘든 사태가 발생하면서 자연스레 안전한 집콕족이 늘고 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커다란 대형TV나 화질 좋은 모니터를 갖추는 것이고 그 다음은 OTT를 이용할 수 있는 초미니 셋탑박스를 구입하는 것이다. OTT는 오버더탑, 셋탑박스를 넘어서~ 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필자가 구매한 샤오미 TV스틱 (정확하게는 Xiaomi Mi TV Stick)과 구글TV (정확한 명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