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닷 게이밍모니터 탑싱크 27인치 설치후기~ 실감나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가장 우선 선택해야 하는 것은 바로 모니터다. 화면의 주사율과 응답속도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되는 게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로 플레이하면 화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랙이 생기며 패배는 물론 이는 게임의 흥미가 떨어지는 주된 이유가 된다. 요즘 게임유저들은 생생한 몰입감을 얻기 위해 끊김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주사율이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그 중 오늘 살펴본 제품은 165Hz 주사율에 27인치 화면으로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퀀텀닷 게이밍모니터 TS-QD27F165A다. 퀀텀닷은 사실 고급 사양의 TV에서 주로 사용되던 기술로 모니.......

전기포트 장착한 샤오미 휴대용 전기 보온 텀블러 2종 비교따스한 커피와 호호 불어 먹는 코코아가 반가운 계절이 왔다. 집이나 회사에서는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거나 온수기에서 물을 받아 쉽게 먹을 수 있지만 캠핑이나 낚시, 등산, 출장이나 여행과 같은 외부에서는 이같은 일이 쉽지 않다. 머그컵을 들고 다니며 따스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찾으라, 그러면 있을 것이다. 찾아보니 인터넷에는 해외직구 항목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다.필자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품질 좋은 샤오미 전기포트부터 머그컵, 자취생들에게 좋은 전기 물끓이개까지 그야말로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제품 뿐이다. 그 중 필자의 두 눈을 사로.......

초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추천 비교 극과극! 필터퀸 디펜더 솔직후기 20년 동안 리뷰를 해오면서 요즘은 리뷰제품을 함부로 받지 않는다. 제품이 과연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먼저 고민하고 사용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쓴다. 초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필터퀸 디펜더는 과연 추천할만한 제품일까? 필자에게 숙제와 같은 제품이었다. 특히 삼겹살 구운 냄새, 청국장 냄새도 없애주고 코도 뻥~ 뚫린다는 후기들은 너무 과장이 아닌가 싶었다. 나는야 깐깐한 리뷰어 과연 얼마나 좋기에 이런 평가들이 있는거지? 가격도 비싼데... 궁금한 것은 참지를 못한다. 제품을 받아들고 1주간 맹렬히 돌려봤다. 리뷰가 아무리 늦어.......

9년전 출시한 LG 옵티머스 시크추억의 옵티머스 네이밍 여러분 기억에 남는 옵티머스는 무엇인가요?2019 dicagallery 함영민

알뜰폰 이마트24에서 쉽게~구매한다!해외를 나갈 때 먼저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에그를 사용할 것인지 로밍을 할 것인지, 가지고 있던 폰으로 현지 USIM을 넣어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해외의 경우는 로컬심이라는 유심을 따로 마켓이나 공항, 서점, 편의점등에서 구매해서 갈아끼우기만 해도 손쉽게 그 나라의 전화를 하고 무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그게 불가능했었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이통사의 서비스를 한꺼번에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며, 우리는 그 불편함에 이미 익숙해졌다. 기존까지 우리나라는 스마트폰을 구.......

소니 미러리스 A6400 구매후기 최근들어 압도적으로 문의가 많은 분야 중 하나는 새로운 직종으로 유튜버를 선택하는 이들이 매우 많아졌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기회이며 끼와 열정, 시간이 있다면 공평하게 주어지는 뉴미디어인 동시에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멀쩡히 직장을 다니던 이들도 흔들리고 있을 정도.절친 동생 하나가 새롭게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다. 그에 걸맞은 카메라 한대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다. 평소 같으면 바빠서 움직이지 않겠지만 때마침 겨울왕국2도 아이를 데리고 볼겸해서 강변 테크노마트 단골샵에서 약속을 잡았다. 테크노마트가 좋은 점은 미.......

올인원 블루투스 CD 오디오 탄젠트 엘리오 스테레오 써보니~ 어린시절 고모가 커피 한잔의 향과 함께 추억의 팝송을 들려주던 기억이 난다. 선율의 전달을 맡은 것은 거실 한쪽을 크게 차지한 전축과 LP들이었다. 당시에는 레코드판이라고 했던 이 음악을 저장해둔 미디어들은 시대와 함께 변화를 거듭하며 TAPE로 CD로 그리고 현재는 스트리밍으로 듣는 무형의 음악 저장 매체로 변화했다. 그러나 그 음악을 듣는 사람들, 그 감성만큼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 같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나이를 먹어도 2-30대 주로 듣던 음악 넘버들을 추억과 함께 듣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음악이란 매개체는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올디.......

지금 봐도 잘 만든 폰, 미라크를 아시나요? 팬택, 그 회사가 문득 그리워지는 밤입니다.2019 dicagallery 함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