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쓰면서 기존 피쳐폰에 비해서 가장 불편한 점을 말한다면 역시 이 배터리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유저들은 일체형 배터리 때문에 아침에 백프로를 채워 나간다 해도 음악 좀 듣고 카카오톡이나 라인좀 사용하고 인터넷 좀 뒤지다 보면 금방 붉은색으로 빛나는 배터리를 볼 수 있죠 저 같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80%만 되면 다시 충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커피샵에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충전기를 자주 볼 수 있고 아예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충전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 방법으로 외.......

각종 교육용앱으로 앱스토어 일등을 차지하기도 했던 포도트리의 신작인 치킨아웃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에서 개발자분들이랑 소통이 조금 있는지라~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었는데~ 마침 0.99$에 나왔던 게임이 무료로 풀려서 말이죠~ 그죠 무료일때 많이 받아놔야 하는 것이죠 언제 다시 유료가 될지 모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후다닥 다운로드 받아 놓으시구요~ 특히 간단한 퍼즐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인 게임이니 무료일때 고고를 외쳐주세요!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477633045?mt=8 요즘은 와이파이존이 하두 많아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지만 어.......

최근에 일차원 못난이 사진이 안올라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이죠 ㅎㅎ 오늘은 일차원 못난이 사진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블로그의 잡함은 어디까지 인것인가... 그래도 예전에는 더 잡했어요 ㅜ_ㅜ 요즘에는 그나마 아이티와 맛집에만 집중하고 있다능 ㅋㅋㅋㅋㅋ 요즘은 잡블로거라는 말보다는 무개념블로거라는 말을 더 자주 듣지만요~ 무블 확정 ㅜ_ㅜ 준혁학생은 이제 학교도 다니고 크다 보니 사진 올리기가 조금 거시기 해서 이제는 빼주고 ;; 한동안 일차원 못난이로~ 일차원 못난이는 아직도 말을 못해요 ㅜ_ㅜ 정말 바보인듯... 행복한 할머님의 생신날 우리 일차원 못난이가 케이크를 보.......

 2012년 3월 28일에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게임테크 컨퍼런스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게임테크 컨퍼런스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실무를 경험한 여러 스피커들이 나와서 실무나 앞으로의 게임 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하는지라~ 이쪽으로 진로를 잡으실 분들이나 도움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참가를 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는 기어스 오브워3의 로드퍼거슨씨나 앵그리버드의 헨리 홈씨도 나오시고 점심 식사후에는 다섯개의 트렉으로나뉘어저 본인의 관심사가 있는 트렉에 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모바일쪽이다 보니 모바.......

네이버 라인의 PC 버전이 나왔습니다. 기존에도 물론 네이버톡이 있었고 네이버톡의 PC 버전도 있었고 네이버톡의 기능을 줄이면서까지 네이버톡을 부활 시키려 했던 네이버이지만 결국 네이버톡은 버려졌네요 대신 라인을 새로운 네이버의 메신저로 내세울 생각인가 봅니다. 아직 네이버미에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조만간 네이버미에서도 지원을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네이버 라인은 아이폰,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윈도우,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범용 메신저로서 사용이 될 듯 합니다. 다만 인증 방법이 조금 독특한데 말이죠~ PC버전을 사용하려면 꼭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작년에 윈도우8 디벨로퍼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데서 좀 써봤었는데요~ 안돌아가는 것도 있고 한글 미지원이다 보니 한동안 윈도우8로 부팅할 일 없이 최근에는 쭈욱 윈도우7로 부팅을 해서 사용을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튼 이번에 컨슈머 프리뷰 버전이 나와서 급하게 부랴 부랴 설치를 해 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디벨로퍼 프리뷰 버전보다 조금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다만 앱스토아가 열렸다는 것이 그 전보다 그나마 새로워진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어떻튼 오늘 윈도우8 내부 모습까지 보여드리려 했는데... 바보 같은 경아신랑 윈도우8 캡쳐 해 놓은거 어디 있지 이십분동안 찾았는데 출근하며 생각해 보.......

PC에서 어떤 에뮬레이터가 처음으로 나왔던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제 기억으로는 8비트 머신이던 MSX를 돌려주던 fMSX랑 게임보이를 돌려주던 에뮬레이터가 그래도 최초로 실기에 가까운 아니 실기의 성능을 뛰어넘던 에뮬레이터로 처음 손보였고 이후 패미콤의 에뮬레이터인 NES와 메가드라이브 에뮬레이터 그리고 슈퍼패미콤 SNES까지 꾸준히 진화를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슈퍼패미콤의 경우 처음 SNES가 공개 되었을때만해도 3D 기능은 제대로 지원을 안했기 때문에 파이날판타지5를 돌려보고 실망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슈퍼패미콤 애뮬레이터는 완벽에 가까운 상태로 돌아가고 있죠 뭐.......

제가 어떤집을 방문하고 일주일 이내로 다시 방문한게 말이죠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말이죠... 보정역에 새로 생긴 우연참치는 금요일에 오픈할때 다녀왔었는데 바로 일요일 저녁에 또 갔답니다 집에서 가까운 것도 장점이지만 새벽두시까지 한다는 것은 완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자주 다니던 참치집은 열시면 마감이라 야근을 하다가 참치가 생각나도 갈 수 없었던게 아쉬웠거든요 그리고 첫번째 방문때 넘 맛있게 먹은지라 집에서 먼집도 아니고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 방문을 했어요 이날 하루종일 애들하고 놀아주다가 저녁 되어서 경아랑 고고를 외치며 갔었다는~ 아 이 얼마나 바람직한 일인가...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