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_010. 준비
마흔이 서른에게_010. 준비 매서울거라는 아침. 장갑과 목도리, 귀마개까지 든든히 챙겨 나서면 덜 춥듯이 우리 삶도 미리 알고 준비하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마흔까지 10년을 준비하세요.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_009.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마흔이 서른에게_009.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좋은 면을 보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나쁜 면까지도 이해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서른부터 늦지않게 익혀야 하는 기술입니다.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_009.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마흔이 서른에게_009.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좋은 면을 보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나쁜 면까지도 이해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서른부터 늦지않게 익혀야 하는 기술입니다.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_008. 책임감
마흔이 서른에게_008. 책임감 서른에는 일을 할때 책임감보다 재미와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흔이 되고나니 열정을 찾기도 어렵지만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져 즐겁다기 보다는 자꾸 긴장하게 됩니다. 책임감도 가볍게 만들 실력을 키우세요.추천 -
[비공개] 마흔이 서른에게_008. 책임감
마흔이 서른에게_008. 책임감 서른에는 일을 할때 책임감보다 재미와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흔이 되고나니 열정을 찾기도 어렵지만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져 즐겁다기 보다는 자꾸 긴장하게 됩니다. 책임감도 가볍게 만들 실력을 키우세요.추천 -
[비공개] 대추 (나를 부추겨 일으키는 詩)
대 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읽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장석주 시인의 '달과 물안개' 중에서 다음주부터 저의 책상을 장식해 줄 멋진 '시'를 찾았습니다. 장석주 시인의 '대추'라는 시인데요. 자칫게을러질 수 있는저를 당분간 채근질 해 줄 수 있을 것같네요. 혹시 이런 시 또 알고 계신 분, 함께나눠보는 건 어떨까요?힘들 때 용기를 던져주는 시, 나.......추천 -
[비공개] 대추 (나를 부추겨 일으키는 詩)
대 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읽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장석주 시인의 '달과 물안개' 중에서 다음주부터 저의 책상을 장식해 줄 멋진 '시'를 찾았습니다. 장석주 시인의 '대추'라는 시인데요. 자칫게을러질 수 있는저를 당분간 채근질 해 줄 수 있을 것같네요. 혹시 이런 시 또 알고 계신 분, 함께나눠보는 건 어떨까요?힘들 때 용기를 던져주는 시, 나.......추천 -
[비공개]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
누구의 인생에나 두 종류의 삶이 있다고 합니다. 기적 같은 건 없다는 믿는 삶과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테이고, 오늘 함께 잠자리에 누울 가족이 있다는 것도분명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 수 있겠지요. 한없이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일상도 이렇게 누군가에겐기적이 됩니다.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삶,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추천 -
[비공개]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
누구의 인생에나 두 종류의 삶이 있다고 합니다. 기적 같은 건 없다는 믿는 삶과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테이고, 오늘 함께 잠자리에 누울 가족이 있다는 것도분명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 수 있겠지요. 한없이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일상도 이렇게 누군가에겐기적이 됩니다.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삶,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추천 -
[비공개] 최강희의 옷 잘 입는 비법
최강 동안, 강짱, 기부 천사,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등등...최강희 그녀를 따라오는 애칭은 숱하게 많습니다. 패션리더로도 유명한 그녀에게 제가 보는 한 잡지에서'옷 잘 입는 비법'에 관해질문을 던졌습니다. "옷을 잘 입으려면 옷에 관심이 많은 성격을 타고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 경우엔 닮고 싶은 사람의 패션을 따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쟁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재미도 있어요. 옷 잘 입는 중엔 내면의 멋까지 느껴지는, 느낌 좋은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의 패션을 따라 해 보세요." 결국 무슨 일이든지 잘 하는 방법은 '관심'에서 출발하나 봅니다. 하지만 크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어떻.......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