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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블로그"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073건
  • [비공개] 직장을 그만 두기 전에 해야 할 일

    지난 주 막역한 사이였던 직장 동료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가 시작될 무렵 뒤늦게 회식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마침 그가 제 자리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한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의 나이가 마흔 세 살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라는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앞에 저는 이렇게 간단히 적어 두었습니다.“형의 나이가 마흔 셋이네. 내 사부님도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했어. 형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형은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우리는 늘 함께 할 거야.”그는 책을 받고 바로 눈물을 쏟아낼 것처럼 눈시울이 뜨거워.......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7-01 0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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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는 누굴까? 자아검색

    새로운 지식검색, 나는 누굴까? (http://selfsearch.co.kr) 자신의 성별과 혈액형, 생년월일시 등을 입력하면 자신의 성격, 인생, 애정, 운세까지 낱낱히 검색해 줍니다. 재미 삼아 한 번 해 보세요. 자신에 대하여 3분이라도 검색할 수 있는 시간 의미있지 않을까요? * 강대리는 자아검색 결과 활동적인 행동스타일에, 이지적인 표현방식, 지배요소는 수축으로 나왔네요. 나는 누굴까? 나의 타고난 기질은? 남성적 : 50% 능동적 : 70% 여성적 : 50% 수동적 : 30% 나의 행동 스타일은? 활동성 : 60% 안정성 : 10% 융통성 : 30% 나의 표현방식은? 열정적(火) : 20% 현실적(地) : 20% 이지적(風) : 50% 감정적(水) : 10% 나의 지배요소는? 성장(木.......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30 0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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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hanghai Field Trip 2 - Prof. Rodgers

    The MBA trip to Shanghai was a great experience for both the students and the professors that attended. Not only did we gain general experience with one of Asia’s most influential countries, but we also gained first hand knowledge into both the academic and business practices occurring in China. Our first visit took us to the China European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CEIBS). Here we got to experience not only CEIBS’s impressive facilities but also hear a lecture on the economic development of China and how CEIBS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Two things especially caught my attention duri.......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9 06: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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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hanghai Field Trip report 1 (Feng Jin..

    From May 14th to May 16th, SKK GSB students and professors, 22 people went to Shanghai and visited the best Chinese MBA programs and world known companies. Many students became more interested in this fast growing city. As a person grown in Shanghai, I could feel the growth ever more clearly after the trip. The growth was not only in the new standing buildings and the double digit GDP growth; it was more in the change of peoples mind and behavior. The first day was to CEIBS (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the 11th world best business school ranked by Financial Times in 2006. Afte.......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9 06: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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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hanghai Field Trip 3 - Others

    As the school name shows, this school was established for promoting the trade between Europe and China. The architecture of the campus reveals the idea that east meets west. This school provides 18-month MBA program, 2-year executive MBA program, and the tailor-made program. Top European faculties provide lectures and the exchange program gives students to learn from top MBA schools in Europe and U.S. Since it is located in the financial heart of China and backed by brilliant minds of students and faculties, no wonder this school is ranked in high position. Chinese government has helped this s.......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9 06: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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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장 동료와 쿨하게 지내는 법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직장 동료를 선택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동료와 친하게 지내지 않거나, 너무 친해진다는 것이다. 당신이 입사한 지 2~3년 되었다고 하자. 직장 동료를 좋아하고, 열심히 일하고, 경영진에 있는 사람들도 대체로 좋아한다고 해보자. 당신이 쌓아왔다고 생각하는 이 긍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문제가 있다. 얼마 전 인사에서 당신이 그토록 필사적으로 바라던 승진에서 탈락하지 않았는가. 언젠가 나중에 지나친 사교관계와 다른 사람들에게 태만한 것처럼 인식된 업무 태도 때문에 승진 기회를 놓쳤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피하고 싶었던 상황이.......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4 03: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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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빈형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캐빈 형님, 늘 너그럽게 웃어 주시고 지혜롭게 동생들 돌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늘 한결같이 편안하게 그리고, 소개팅까지도 신경 써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더욱 큰 사람 되고, 정신 차려서 오겠습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____^ 강세종 올림. 6.18 * 지난 1년 간 친동생처럼 지낸 세종군이 중국(OpenTide China)으로 2개월간의 인턴쉽을 떠났습니다. 가면서 뭔가 아쉬웠는 지 친한 형님들에게 손수 쓴 편지를 책상 위에 남겨두었라구요. 기특도 하지? ^^ 비롯 낯선 이국땅이지만 힘든만큼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자라서 멋진 놈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Kevin은 강대리의 Eng.......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3 04: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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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디지털 일터에서 아날로그 책을 찾는 사람들

    KTF 엔터테인먼트 전경일 씨 소년은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 무렵인 1990년에는 실제로 소설을 냈다. 제목은 ‘비행장과 아이들’. 하지만 소설가로 남기는 힘들었다. 꿈도 현실에 맞게 조금씩 바뀌었다. 전경일(43·사진) KTF 엔터테인먼트 부장 얘기다. 그는 휴대전화의 게임 검색 만화 운세 서비스 등을 총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도 소설가와는 거리가 먼 일이다. 그러나 그는 소년시절 꿈을 어느 정도 성취했다고 자부한다. 그는 ‘창조의 CEO 세종’ ‘마흔으로 산다는 것’ ‘성공을 위한 자기 경영’ 등의 자기계발 서적과 경영 서적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모두 1.......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3 02: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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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워 블로거, 사업가로 속속 변신

    IT ‘파워 블로거’들이 사업가로 속속 변신,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21일 USA투데이는 취미가 직업이 된 IT 블로거들을 집중 조명했다. 블로거들은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됐지만, 새로운 논란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블로깅, 돈 된다 = 여느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신생 벤처업체를 주로 소개하는 블로그 ‘테크크런치’ 운영자도 취미로 이 일을 시작했다. 법률회사에 근무하면서 벤처업체 관련 자료가 부족하다고 느껴 개설한 블로그가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것. 방문자 수는 수백만명으로 증가했다. 가장 많이 링크된 블로그 4위에도 올랐다. 매출도 급증하면서 아예 회사를 차렸다. 벤처 업체 전문 콘퍼런스 개최와 블로그 광.......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3 0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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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워 낮잠? 파워 점심? 파워 넥타이?

    얼핏 보기엔 어색한 느낌이 드는 단어의 결합이다. 그러나 이표현들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사용된다. Power nap 이란 낮잠이라고 하기보다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감과 피곤함을 줄이기 위해 아주 곤하게 15분이나 20분 아내로 짧게 잠을 자는 것이다 잠깐 청하는 잠이지만 눈을 떳을 땐, 정신과 몸이 한결 개운해지는 잠이다. Power lunch 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점심 미팅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보여주는 합성어이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는 딱딱한 분위기를 완화시키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혀 주는 순기능을 한다. 이런 연유로 많은 회사에서 점심 미팅하기를 선호한다. Power lunch의 기본 목적은 식사 중.......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07-06-22 04: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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