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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진해 모노레일카
제황산근린공원 올라가는 진해 모노레일카입니다. 다리 불편하신 분들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거기 높이가 얼마나 된다고 줄을 서서 저걸 타고 올라가는지…추천 -
[비공개] 애플, 에어파워 발매 공식 취소
https://www.macrumors.com/2019/03/29/apple-officially-cancels-airpower/ 애플, 에어파워 발매 공식 취소되었다네. 잡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듯추천 -
[비공개]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이 무료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이 무료라네요. 관련기사 참조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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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마존 한글 서비스 시작
아마존에 접속하면 “한국어로 쇼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라는 배너가 뜬다. 배너를 클릭하면 한글(한국어)로 된 페이지로 변경된다. 아직 모든 번역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에게 환영할 만하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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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경기는 계속 변한다
모두가 움츠릴 때 미리 좋아질 때를 준비하라일정 기간 경기가 좋으면, 사람들은 항상 경기가 좋을 거라고 믿는다.경기가 일정기간 동안 좋지 않으면, 계속 나쁠 거라고 믿어버린다.두 가지 생각 모두 맞지 않다. 경기는 계속 변한다. – 버나드 바루크 (냉전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미국의 정치가)추천 -
[비공개] N잡러? N자버!
트렌트 코리아 2019에 ‘N잡러’라는 말이 나온다. 한 가지 직업이 아닌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 건 알겠는데 그 용어가 낯설다. 우리는 어릴 적 영어시간에 무엇 무엇을 하는 사람에 접미사 er을 붙인다고 배웠다. 그래서 목수는 carpenter, 싸움꾼은 fighter, 이발사는 barber이다. 그런데 투잡, 쓰리잡은 영어로 two job, three job이다. 그러면 그 용어에 대한 무엇 무엇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면 two jobber, three jobber로 해야 옳다. 소리나는 대로 한다면 X자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왜 er 앞에 l이나 r을 붙여서 희한한 단어를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