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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체험과 실천중심의 '녹색성장 교육기부 MOU' 체결
교과부·녹색위, 13개 공공기관과 녹색성장 교육기부 합동 MOU 체결- 연간 13만명 학생·교사의 다양한 체험기회 활짝 ! -체험과 실천중심의 녹색성장교육을 위해 녹색성장분야의 대표 공공기관 13개가 정부와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녹색성장 분야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특화된 전문지식과 인력, 첨단설비, 생태자원 등을 활용하여 학생, 교사에게 생활 속 실천중심, 생생한 체험중심의 녹색성장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녹색성장의 개념 = 경제․환경의 조화·균형 성장환경과 경제가 상충된다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환경이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성장이 환경을 개선하는 선순환의 발전양식녹색성장교육이란?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지역사회의 진취적 성장을 목표로미래 녹색성장을 주도할 녹색인재양성 및 녹색생활의 ..추천 -
[비공개] 함께 해요, 학생 봉사활동
봉사활동? 어렵지 않아요~ 요즘 학생들이 생각하는 봉사활동이란 무엇일까요? 대부분 학생은 봉사활동을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봉사는 대가를 바라고서 봉사를 하면 진정한 봉사가 아닙니다. 아무 대가 없이 오로지 자기 한 몸 희생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해야 합니다.봉사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가르치는 봉사 또 운동으로 하는 봉사 등 여러 가지의 봉사활동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과연~!요즘 학생들은 어떤 봉사활동을 더 선호할까요?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저는 봉사활동을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봉사활동이 힘들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항상 봉사활동을 놀이라고 저는 인식합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저는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갑니다...추천 -
[비공개] 학생생활기록부, 언제든지 열어보세요!
들떴던 새학기 분위기도 차츰 안정되는시기입니다. 5월 초 체육대회가 있어 학교에 다녀온 엄마들은 잠깐이지만 교실 속 아이들 모습, 친구들 틈 내 아이의 표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저 역시 4학년 아이의 '고학년' 생활을보니 저학년 때 습관이 긍정적으로 실천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간 아이의 학교생활을 한자리에서 검토해볼 수 있는 자료로 '학생생활기록부'가 떠올랐습니다. 학생생활기록부는 졸업한 이후에만 볼 수 있는 걸로 아는 학부모가 많은데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재학 중에도 언제든 열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서출력은 졸업과 동시에 가능해요. 그전에는 문서출력은 할 수가 없고 온라인상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 [창의적 체험활동] 2012년부터는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하나로 실시..추천 -
[비공개] 학교 밖 청소년 지킴이 "학업중단 숙려제" 도입
학교 밖 청소년을 줄이기 위한「학업중단 숙려제」도입 "학업중단에 앞서 2주 이상의 숙려기간을 부여하고 전문기관 상담도 병행"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함께 학교밖으로 떠나는 청소년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학업중단 숙려제」를 6월부터 시행합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중단의 징후가 발견되거나 학업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 및 학부모에게 Wee센터(클래스),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의 외부전문 상담을 받으며 2주 이상 숙려하는 기간을 갖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절차 > 학업중단율이 높은 고등학생에 대하여 올해 6월부터 우선적으로 실시되는 숙려제는 청소년기에 신중한 고민 없이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으로, 숙려기간 중 출석 인정 등 제도의 실..추천 -
[비공개] 예술강국 코리아, 예술교육이 만들어요!
예술강국 코리아, 예술교육이 만들어요!- 교과부 발표'모차르트 이펙트'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소리와 음악을 통해 인간이 타고난 청각능력을 계발해 인간의 건강, 행복, 창조성을 북돋우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미치는 효과를 일컬어 '모차르트 이펙트'라고 합니다. 비단 모차르트의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고 풍부한 감성을 끌어내도록 도와주며,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큰 힘을 가졌다는 것은 모두동감하실 텐데요.그렇기에 자라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반갑게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다채로운 예술활동의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2012년 하반기 예술교육 확대 방안』을 수립하고,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추천 -
[비공개] 뇌신경세포가 죽지 않는 그날까지!!
DGIST를 아시나요?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 경북 과학 기술원 (이하 DGIST)은 수도권 및 몇몇 도시에 집중되어있는 과학 연구 개발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DGIST는 지난 2004년 개설되었으며 오직 과학기술만을 연구하는 대구경북 과학기술의 심장부를 맡고 있습니다.(DGIST홈페이지 바로 가기)과학을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을 대표하여 기자가 인터뷰할 분은 DGIST의 다섯 분야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로봇공학전공, 뇌 과학전공, 내년에 추가될 신물질 전공까지) 중에서도“뇌 과학전공” 교수님이시면서 과학자이신 “유 성 운”교수님 입니다.'과학자 릴레이 인터뷰' 3. 유성운교수편 뇌 과학이란 뇌신경계 연구를 통하여 뇌의 구조 및 기능의 근본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추천 -
[비공개] 금융특성화고 성남정보산업고등학교에 가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장만으로도 당당히 금융권 및 대기업에 취업할 기회가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특성화 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역할을 당당히 하고 있었습니다.2012년 교과부는기술·기능인력 부족 완화와 고졸 취업확대를 위하여 성남정보산업고등학교 등 14개 학교를 특성화고로 신규 선정하였습니다.학교명 지역 특성화 분야 성남정보산업고등학교 경기 금융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서울 디자인, 상품마케팅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부산 유통, 금융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 기계 전자, 디자인 장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인천 항공 운봉공업고등학교 인천 건설디자인, 전기전자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경기 마케팅 안산공업고등학교 경기 IT, 기계 전자 안..추천 -
[비공개] 대안학교 학생들이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이유
- 네팔 이동학습제가 다니고 있는 대안학교 태봉고등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이동학습을 떠나게 됩니다. 1학년 때에는 제주도를 그리고 2학년 때에는 무려 보름동안 네팔을 가게 됩니다.저는 2학년이기 때문에 네팔을 다녀왔습니다.네팔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로 알려졌으며 인구대부분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가난한 나라인 네팔로 자원봉사를 하러 갑니다.비용은 비행기값, 식비 등의 부가비용을 모두 합하여 175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리고 네팔에서 사용할 개인 용돈 7000루피(약 10만 원)정도 들고갑니다.- 왜 네팔인가?어느 나라든 외국여행을 한 번 다녀오면 분명히 배울 수 있는 게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과 아주다르고 다른 문화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다양..추천 -
[비공개] 두 얼굴의 달
옛날 우리 조상들은 보름달을 보면서 달에는 방아를 찧는 토끼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구에서 볼 때 달에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는데, 이런 음영이 무늬를 만들어 여러 가지 상상을 유발시켰습니다.이런 상상은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요. 페루에서는 두꺼비가 있다고 믿었으며, 스페인에서는 당나귀 또는 여자의 모습, 유럽 남부에서는 독서하는 소녀, 중국에서는 꽃게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망원경이 발명되고 나서야 사람들은 그것이 달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생긴 그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음력 15일에 뜨는 보름달을 보면 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달은 밝고 높은 부분과, 어둡고 낮은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특히 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다’라고 해요. 하지만, 달에 지구와 같은 바다가 있는 것은 절대..추천 -
[비공개] 2013년 수능 보물지도가 떴다! 'EBS 입시설명회'
우리는 모두 인생의 보물섬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물지도와 항해지도를 가진 사람들에 비해 지도가 없는 사람들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도 많이 하게 됩니다. 성인이 될 무렵 인생의 큰 전환점을 주는 '대학 입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입시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는 않습니다.이에 경남 교육청은 EBS와 MOU(양해각서: 서로에게 일정기간동안 우선협상권을 부여, 배타적인 협상을 한다는 약속)을 체결하여 지방학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지난 5월 12일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에서는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EBS 대표강사들의 입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어진 5월 19일에는 국립 창원대학교에서 2,600여 명 빼곡히참석하여 EB..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