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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3년 4월 대학정보 공시 안내
2013년 4월 대학정보 공시 - ‘13년 일반대학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 전년보다 0.46% 인하-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는 대학의 등록금 현황, 강좌당 학생수, 교원강의 담당비율, 성적평가 결과 등 12개 항목을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학 173개교의 주요 분석 결과를 4월 25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4월 정기공시부터는 새롭게 개편된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시스템을 통해 대학정보공시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과 공시업무 효율성이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내용] ① 일반대학 등록금 현황 -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73개교의 ‘13학년도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78천원으로전년(6,709천원) 대비 0.46% 인하 ② 강좌당 학생수 -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73개교의 ‘13년도 1학기 개설 총 강..추천 -
[비공개] 얼씨구! 좋다! 국악공연 즐겨볼까?
주5일수업제가 시작된 지 2년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토요일에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공연을 관람하면 어떨까요? 토요일마다 무엇을 할지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해 '전남도립국악단'에서 실시하는 '토요공연'을 다녀왔습니다.전남도립국악단은 1986년 8월 9일 창단되어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지금까지 2,000여 회의 공연을 해왔습니다. 2006년 2월부터 남도예술의 도시 목포에서 매주 열리는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17시에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공연이 시행되고 있습니다.제가 다녀온 토요일에는 [타악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시행되었습니다. ..추천 -
[비공개] 지구 과학을 체험해 볼까요?
지구를 알기 위해 '지질박물관'을 방문하다.4월이 되면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과학 행사를 많이 하게 됩니다. 자연 관찰대회, 과학 그림 그리기 대회, 발명대회 등 바쁘게 생활하게 되는 4월입니다. 대전에 있는 연구단지에서도 과학행사가 많이 열리게 되는데요. 특별히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바로 지질박물관의 '과학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 소식이랍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지구 과학 관련의 다큐멘터리를 볼 특별한 기회입니다. 다큐멘터리도 보고 지질박물관도 둘러보는 특별한 봄나들이를 알려드립니다.우선, 지질박물관을 저와 함께 둘러보실까요?지질박물관은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표본을 연구, 수집, 전시하고 다양한 지질과학 참고자료를 발간하고 있는 대덕연구..추천 -
[비공개] 입체적 개인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 체제 구축
입체적 개인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 체제 구축 -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단 200명 구성, 사이버 상담위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코치(학부모) 등을 통한 다각도 진로상담 서비스 제공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개인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은 종합 진로정보망으로 사이버 진로 상담과 학과 및 직업정보, 심리검사 등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로직업 상담 수요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등에게 실제적이고 현장감 있는 진로 조언 및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하여 현직 진로교사로 구성된 사이버 상담위원단을 운영합니다. ※시도별 경기 30명, 서울 26명, 경남 19명, 인천 16명, 경북 16명, 전남 12명..추천 -
[비공개] 사람이 먼저, 수원 화성에서 배워요!
* 여러분이라면 어떤 문화재를 소개하겠습니까?얼마 전, 대만을 여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유명한 화련 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기차를 타고 가는 중, 홍콩에서 온 두 명의 여행객과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택시관광까지 함께하였는데, 우연히 우리나라에 관한 이야기까지 화제가 미쳤습니다. 두 친구는 지난 12월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주로 서울에 머물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것을 떠올리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면 어디를 가면 좋은지 저에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저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상당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스럽게 ‘강남’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방문한 젊은이들의 거리 ‘시먼딩’을 떠올리면서 말이지요. 돌아오는 ..추천 -
[비공개] 수요 브런치 콘서트에서 감성을 충전하다!
수요일 이른 아침 아이를 원에 보내고 서둘러 대전시청으로 향했습니다. 대전시청은 2009년 2월, 20층 스카이라운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수요 브런치 콘서트'가 진행 중입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 공연은 대전 시민을 위한 수요일의 작은 향연입니다. 수요 브런치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다른 주제로 시민을 찾아갑니다. 오페라, 국악, 클래식, 마임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꾸며집니다. 시립 국악단, 무용단, 청소년합창단의 12번의 공연과 이현숙 예술감독이 만들어내는 40번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요 브런치콘서트의 장점은 어렵게 다가갈 수 있는 장르들이 쉽고 재미있게 삶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웅장하고 어려운 공연이 아니라 웃음을 자아내는 친숙한 무대로 찾아오기 때문에 음악회나 공연에 저절..추천 -
[비공개] 아이들의 꿈과 끼로 알락달락 물드는 방과후 교실!
아이들의 꿈과 끼로 알락달락 물드는 방과후 교실! - 대학생 교육기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알樂달樂 행복한 교실” 운영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이 주관하는 방과후 교육기부 활동인 “알락달락* 행복한 교실”(이하, “알락달락”)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락달락: 알아가는 즐거움(樂), 달성하는 즐거움(樂) 알락달락은 2013학년도 1학기에는 총30개 팀(27개 동아리, 대학생 200여명)이 학기중 주2회(총8~10주) 평일 방과후에 인근지역 초등학교(28개교, 약500여명 참여)를 방문하여 활동합니다. [동아리-초중등교 매칭 현황(총 30개팀)] 더보기 연번 지역 동아리 초중등교 운영요일 (시간) 운영장소 동아리 활동 인원 활동분야 학교명 활동인원 1 서울 누리봄..추천 -
[비공개] '행복교육'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행복교육'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지난 4월 16일 부터 19일까지 진행한 '행복교육'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찾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교육부 상징 디자인 학생 공모 작품 최종 선정 결과 대상(정다현) 우수상(김주은) 우수상(정세진)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디자인 전문가가 교육부 상징 디자인을 만듭니다. ※ 여러분께서선정해주신 작품은 교육부 상징 디자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로 사용됩니다. 투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께는 추첨을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에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Tip* ctrl + F를 누르시고 핸드폰 가운데 번호를 검색하시면 빠르게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아이스크림교환권-5천원권)은 26일에 모바일 기프티콘으로으로 전송 ..추천 -
[비공개] 대학캠퍼스엔 이런 ‘행복교육’이 있었으면 해요!
새롭게 바뀐 교육부의 신조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입니다. 이번 18대 정부에서는 행복한 교육을 위해 여러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행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끼를 살리는 창의교육’, ‘꿈을 이루는 행복교육’, ‘수업이 즐거운 열정 교육’, ‘교육비 걱정 없는 든든교육’을 핵심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교육부의 정책을 접하게 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답니다. 교육부의 주요 정책 과제 중에서도 대학생들은 고등교육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요. 대학생과 학부모에게 여러모로 걱정을 안겨주었던 대학 교육비의 부담을 덜어 주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기숙사 수용률을 높이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모일 때면 ‘취업’에 대한 고민만으로도 이..추천 -
[비공개] 만권당을 소개합니다!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신개념 공간, 만권당 mangwondang 을 소개합니다.대구의 대표적인 기계 공구 상가가 밀집해있는 중구 수창동 옛 연초제조창 대구예술발전소로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신개념 공간, 만권당은 음악, 영화, 소설가, 만화가, 사진가 등의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을 초대한 프로젝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만권강(MANGWONGANG) 프로젝트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에게 영감을 준 책들을 소개하는 협업(collaboration)을 소개하는 것으로서, 지역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만권당(萬券堂)만권당은 고려의 충선왕이 고금의 많은 진서를 수집하여 원나라에 세운 학술 연구기관이자 독서당입니다. 만권당에 모여든 학자들은 학술뿐만 아니라 예술과 문학에 광범위한 활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