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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2017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지난 6일 발표됐습니다.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일정을 쉽게 기억하고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대학이 모집일정을 통일합니다. 접수 일정도 모든 학교가 동일하게 실시하는데요.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그럼 지금부터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201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이 줄어듭니다전국 137개 전문대학은 2017학년도 전형에서 총 214,857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는 2016학년도 219,180명에 비해 4,323명이 감소한 것인데요.이처럼 모집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앞으로의 학령인구 변화를 대비함과 동시에 고등직업교육 특성화를 위한 대학의 구조조정 등..추천 -
[비공개] ‘국경 없는 과학’사업 통해 중남미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국경 없는 과학’사업 통해중남미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은 브라질, 칠레 등 남미 4개국을 방문했는데요.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은 브라질 국립과학기술자문위원회와 ‘국경 없는 과학’2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국경 없는 과학 사업브라질 이공계 인력 육성을 위한 국가장학프로그램입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공약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브라질 자국 인재 10만 명을 해외로 유학시키는 국비 유학생 프로그램입니다. 학부(교환), 박사, 박사 후 과정을 지원하고요. 해외 유학 시 항공료 및 수업료, 건강보험 및 생활비 전액을 지원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2년 사업 첫 해부터 ‘국경 없는 과학’ 사업에 참여했는데요. 지금까지 서울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 12개 대..추천 -
[비공개] 2015 세계교육포럼, 자원봉사자가 함께 합니다
2015 세계교육포럼,자원봉사자가 함께 합니다다가오는 5월 19일, 인천 송도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이 개최됩니다![ 2015 세계교육포럼 ]▶회의명 : 2015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2015)▶개최 기간/장소 : 2015. 5.19.~22. / 인천(송도 컨벤시아)▶목적 : 2000년 이후 ‘모두를 위한 교육(EFA)’운동과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성과 종합평가 및 향후 국제사회 미래 교육의제와 교육목표 설정▶참가 규모 :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등 약 1,500여 명지난달 30일 세계교육포럼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2015 세계교육포럼 자원봉사자는 인천 등 전국 177명이 활동하게 됩니다.자원봉사자들은 포럼 기간 동안 회의장, 전시장 등 행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돕게 되는데요.행사장 내 등록데스크에서 참석자 확인 및..추천 -
[비공개] 가정의 달 5월, ‘가족·공동체’교육기부 주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가정의 달 5월,‘가족·공동체’교육기부주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때이기도 한데요. 교육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가족·공동체’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합니다.※ 2015 교육기부 주간매달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단체, 전문가들이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실생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제별 교육기부 주간 프로그램입니다.가정의 달을 맞아‘가족‧공동체’를 주제로 자신의 가족구성원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요.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배우며, 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또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주지 않고 대화하는 비폭력 대화법을 배우고, 자신의 가족이야기..추천 -
[비공개] 인문학 하루 답사,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 하루 답사,'길 위의 인문학'요즘 세계적으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각종 인문학 도서들이 최근 몇년간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현암고등학교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진달래꽃', '상록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태평천하', '님의 침묵' 중 한 권을 선택하여 감상문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 답사답게, 이 작품들과 관련된 장소들을 다녀오는 코스였기 때문인데요. 국어부, 역사부 선생님들의 지도 하에 이뤄진 인문학 하루 답사! 그 뜨거웠던 배움의 현장으로 가볼까요?▲작품별 발표를 하고 있는 현암고 학생들21명의 현암고등학교 학생들과 다섯 분의 지도 선생님들이 정동극장 앞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조별로 준비 해 온 작품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추천 -
[비공개] 스승의 날 기념, 행복한 학교 위해 힘쓴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스승의 날 기념,행복한 학교 위해 힘쓴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이날이 되면 우리 마음 속에 떠오르는 선생님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이 중요한만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는 선생님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래서 교육부는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복한 교육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교원을 대표해 학교 현장에서 자유학기제와 창의·인성교육 뿐 아니라 오지, 소규모 학교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정..추천 -
[비공개] 기술보다 경험을 쌓아가는 미국 학교의 음악 활동
기술보다 경험을 쌓아가는미국 학교의 음악 활동악기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된 학생이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연주하는 모습, 상상이 되시나요?미국의 공립학교는 원한다면 보통 초등 4학년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교내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급학교로 갈수록 잘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학년에 새 악기를 시작해도 되도록 초보자(Beginner) 단계를 갖추고 있죠. 매 학기 두 세 차례 열리는 교내 공연과 교육구 합동 공연은 연주를 즐겨오던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동기 부여를 안겨줍니다.완성된 무대를 목표로 억지 연습을 하기보다 서툴고 매끄럽지 않아도 배워가는 과정 그대로를 보여주는 오케스트라 공연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냅니다.▲미국 한 초등학교의 오케스트라 교내 공연...추천 -
[비공개] [설명자료] 대학평가서 D·E 등급 나와도 정원 강제로 못 줄인다
대학평가서 D·E 등급 나와도정원 강제로 못 줄인다■ 언론사명/보도일자 : 중앙일보(’15.5.13(수)]■ 제 목 : 대학평가서 D·E 등급 나와도 정원 강제로 못 줄인다■ 주요 보도내용◦ 법 제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소급 적용은 문제가 있어 평가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의 학생 정원을 조정하 려는 계획을 유보하기로 결정◦ 정원감축과 연계가 유보되면서 상위그룹에 속한 대학에 A, B, C등급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려주려 했던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C등급 이상이라는 사실만 통보하기로 결정 ■ 설명 내용◦ 이번 대학구조개혁평가는「대학구조개혁 기본계획」(‘14.1),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기본계획」 (‘15.2)를 통해 기 발표한 바와 같이 - 상위 등급(A∼C)의 경우, 대학 특성화 사업(CK) 등 재정지원 사업 연차·중간평가 등과 연계하여 자 율적인 구..추천 -
[비공개] 법, 어렵지 않아요! 체험으로 함께하는 법 페스티벌
법, 어렵지 않아요!법과 함께하는 법체험 페스티벌지난 4월 25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법의 날’이었는데요, 법의 날은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기념일입니다. 올해로 52회를 맞은 법의 날을 기념하여 솔로몬로파크에서 '제 6회 솔로몬로파크 법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전에 솔로몬로파크에 다녀와서 교육부 기사로 써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홀가분한 마음으로 어떤 행사인지 궁금해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솔로몬로파크는 어디에 있을까요?▲ 솔로몬로파크 입구솔로몬로파크는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219-39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가족 단위로 자가용을 끌고 오시는 분들..추천 -
[비공개] 학교스포츠클럽, 1명의 학생당 1명의 스포츠를!
1학생 1스포츠평생의 친구, 스포츠를 이제는 학교에서 시작합니다!1명의 학생당, 1명의 스포츠를~학교스포츠클럽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요~통통. 탁탁. 두근두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