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버거킹의 최신메뉴인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를 소개합니다~!.버거킹에서 선보였던 머쉬룸 와퍼들은 꽤나 성공적이었는데, 여기에 까망베르 치즈를 듬뿍넣어 신메뉴로 출시되었습니다.!이전 신메뉴가 통새우와퍼와 콰트로치즈와퍼였었죠.이 두개도 모두 성공적이었는데, 은근 머쉬룸 씨리즈들도 괜찮습니다.치즈와 버섯이 은근 버거킹 패티와 잘 어울린단 말이죠 ㅎㅎ통새우와퍼 광고 때문인지?? 까망베르 머쉬룸와퍼는 대대적으로 광고까지는 없더군요.후딱 눈으로 한번 먹어봅시다!.콘샐러드는 필수~!세트라 감자튀김도 요렇게~!버거킹 감자튀김은 두툼하니 은근 맛있습니다.~개인적으로 순위안에 드는 감자튀김!버거킹 콘샐러드는 1,000원밖에 안해서 별도로 사다가 먹기도 합니다. 후후.음 분명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인데 왜 N인지는 의문;;짜잔..

지난번에 길가다가 광고가 생각나서 한번 먹어본 메뉴.간만에 들린 맘스터치의 화이트 갈릭 버거 입니다.~!아래 광고가 꽤나 기억에 남더군요 후후.삼시세끼의 손호준 씨가 재미있는 광고를 찍었습니다. ㅋㅋ뭐 사실 맘스터치도 왠만하면 믿고 먹는 브랜드라 고민없이 골라봤네요.역시 후회는 없었습니다. ㅎ비쥬얼도 맛도 괜찮았네요.사실 가격대도 이정도면 무난!!짜잔~요렇게 화이트갈릭버거세트와 콘샐러드 하나 추가해서 가지고 왔습니다.!어느날 주말 저녁이었는듯!감자튀김은 무려 파파이스와 맘스터치에만 있는 케이준식 감자튀김 ㅎㅎ이맛에 여기 들리기도 합니다.짭짤해서 맥주안주기도 합니다. ㅋ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콘샐러드 캬캬자, 그리고 드디어 메인!! 화이트갈릭버거입니다.오픈~! 두둥.딱봐도 두툼한 치킨패티와 치즈가 추릅..

간만에 차한잔의 여유 코너에... 차가 등장했습니다. 아하하.지난번에 친구 기다리면서 엔제리너스 들렸다가 한번 찍어봤네요.짜잔, 요게 바로 엔젤리너스의 아메리치노!신민아씨가 모델로~!저런 시원한 잔에 나왔네요.물론 제가 받은건 테이크 아웃 잔에 ㅠ.ㅜ;;조인성 광고가 있어서 한번 영상을 퍼왔습니다.~음, 사실 걍 아메리카노와 가격차이도 별로 없고,커피맛은 훨씬 괜찮네요. 커피관련하여 아직 전문 지식은 없지만 걍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거품이 반을 차지 합니다.~!확실히 비쥬얼로도 뛰어나군요 ㅎ화장실 갔다오니... 거품이 많이 가라 앉았네요 ㅠ.ㅜ;요런 경계 너무 좋아요~요렇게 쓱쓱 저어준 후에 드링킹~!뭐, 까페에 오래있을려면 먹기에 괜찮습니다. ㅎㅎ엔제리너스도 리필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걍 아메리카노라도 ㅋ)아..

집들이 갈때마다 맛보게 되는 카프리제 토마토 샐러드??이게 그렇게 양주랑 잘어울리다고 합니다. ㅎㅎ.몇 달전에도 집들이 갔다가 발견되어 한장 찍어봤습니다.저도 나중에 집들이 할때 꼭 대접할 예정 아하하하~!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ㅎ모아놓은 사진 방출!!요건 맥도날드의 한달전 신메뉴였던 리우 1955버거의 리뷰입니다.~이게 왜 올림픽 공식버거인지는 아직도 이해할 순 없지만....브라질이다보니 아무래도 할라피뇨를 억지로라도 넣은 것 같은 느낌;;;뭐, 라틴의 맛이라니 이해해 줍시다~ ㅋ.요즘엔 한국에서도 굳이 라틴음식 아니라도 치폴레 소스와 할라피뇨는 꽤 흔해진 느낌!그래서 그런지;;개인적인 체감성 별 감흥이 없었단 말이죠;양파와 할라피뇨 + 치폴레 소스 + 패티와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등의 조합이지만....사실상 걍 맥도널드 1955버거지.. 딱히 올림픽이라는건 걍 이벤트 라는걸 알려줄 뿐 후후.그렇다고 맥도날드 버거가 롯데리아와 동급은 아니니 안심하고 도전해봅니다. 캬캬오호, 맥도날드 포장이 ..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도시락은 편의점 CU에서 판매중인 백종원 도시락중 하나입니다.나름 8월달 초에 나오자마자 먹었는데...이제서야 리뷰를 해보는군요 후후.좀 미리 요약하자면, 가성비 / 맛 / 질 다 고려해서 제가 지금까지 먹은 편의점 도시락중에 3위안에 꼽을만 합니다.!! 두둥.그정도로 괜찮았습니다.가격은 4,300원으로 도시락 이름은 백종원 우삼겹 정식!!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젓가락과 숟가락이 같이 들어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센스~!.요런 구성! 백종원 선생님의 얼굴이 자랑스럽게 들어간 CU 대표 도시락!.도시락 이름처럼 우삼겹이 밥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좀 얇게 구워진 고기긴 한데, 그게더 맛을 돋구지 말입니다.또 밥도 길쭉하게 많이 들은 편이라, 다른 도시락보다 더 먹기 좋더군요.(특히 라면이랑 먹기 말이죠 ㅋ)구성은 밥위..

인터넷으로 짤들을 보다가....초밥은 요렇게 집어 먹어서 초밥 꼬리쪽에 장을 찍어먹으라고 배웠다;;;;음... 사실 별 차이는 모르겠네 캬캬.근데 혼자 이렇게 먹어도 뭔가 있어보임. 허세 ㅋㅋ30%의 귀찮음30%의 바쁨30%의 피곤함10%의 몸이 안좋아서...포스팅을 한동안 못했다.다시 묵혀놓은 사진 및 후기를 좀 써봐야겠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떡볶이가 땡기면 동대문 엽기떡볶이를 애용했는데,동네에 요런 곳을 발견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쪼매난 삼촌이 맵다!"라는 특이한 이름의 곳인데, 꽤 마음에 들더군요.엽떡은 기본 13,000원으로 시작하는데,이곳은 8,000원이면 해결할 수 있어 혼자먹기에는 딱이란 말이죠 ㅎㅎ대략 요런 조그마한 가게~!주력상품은 떡볶이와 닭발, 그리고 닭볶음탕류~!이번에는 심플한 메뉴인 반전떡볶이를 주문했는데,나중에 해물맵닭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짠, 맥주 하나와 반전떡볶이 하나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배고파서... 모듬튀김도 추가 ㅎㅎ.쿨피스는 서비스로 주더라구요~짜잔~!.양은 당연히 엽떡보다는 적지만, 들어간건 다들어간 딱 1인용!!독거직딩에게는 최고의 아이템 ㅎㅎ.뭐, 굳이 따지자면 밥사먹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가끔 맥주랑 떡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