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하도 인셉션 인셉션 하길래,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보고야 말았습니다.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라서 더더욱 보고 싶었기도 했지요. 놀란감독의 영화로는 다크나이트보다 메멘토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메멘토도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속으로는 퍼즐을 맞추고 있었죠. 다만 퍼즐 조각들이 너무도 작고 갯수도 많아서 한번으로는 도저히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인셉션에서도 놀란은 메멘토와 같은 퍼즐 조각을 흩어놓았더군요. 그래도 메멘토보다 퍼즐 갯수가 많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보는 내내 퍼즐 맞추기도 괜찮았지만 세계각국에서 촬영한 영상들과 CG 효과들이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해 해주었죠. 메멘토에서는 그런 영상미가 없었죠. 인셉션도 퍼즐 조각들을 흩어놓았습니다. 메멘..

출처 : http://twitpic.com/2c1e1u 오늘 트위터에서는 이 문제의 사진 한장으로 떠들썩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이 등록된 트위픽의 댓글엔 "설마 아닐꺼야. 일본일꺼야" 라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있네요 사진속 주인공의 머리뒤로 보이는 "냉면" 이라는 글자와 흰색 차종이 산타페 같다는것 으로 보아 해운대라는 추측이 신빙성이 있는듯 하네요. 과연 사진속 주인공은 실수일까요? 자신감일까요? 설마 저런 수영복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이 한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김대리님께 문의를 해보니 본인이 직접찍은건 아니고 어디선가 퍼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트위터에 올리자 마자 엄청난 RT로 인해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네요. 조금전 확인을 해보니 이 사진의 조회수가 이정도네요. 이 한장의 사진을 본 여러분들의생각은 어떠신지요?

출처 : http://twitpic.com/2c1e1u 오늘 트위터에서는 이 문제의 사진 한장으로 떠들썩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이 등록된 트위픽의 댓글엔 "설마 아닐꺼야. 일본일꺼야" 라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있네요 사진속 주인공의 머리뒤로 보이는 "냉면" 이라는 글자와 흰색 차종이 산타페 같다는것 으로 보아 해운대라는 추측이 신빙성이 있는듯 하네요. 과연 사진속 주인공은 실수일까요? 자신감일까요? 설마 저런 수영복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이 한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김대리님께 문의를 해보니 본인이 직접찍은건 아니고 어디선가 퍼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트위터에 올리자 마자 엄청난 RT로 인해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네요. 조금전 확인을 해보니 이 사진의 조회수가 이정도네요. 이 한장의 사진을 본 여러분들의생각은 어떠신지요?

옵티머스Z의 형인 옵티머스Q는 조금은 안타까웠다. 옛말에 [형 만한 아우없다] 라고 했는데 매일매일 눈 뜨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기들이 출시되는 지금 시대에는 [형 만한 아우없다] 라는 옛말이 틀린 말이 되어버렸다. 옵티머스의 맏형인 옵티머스Q는 쿼티키패드를 장착하고 출시 되었음에도 안드로이드 1.6버전을 품고 태어났다. 다행히 8월 중 2.1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동생인 옵티머스Q에 뭍힐 일은 없겟다. 형 옵티머스Q와 다르게 아우인 옵티머스Z는 쿼티키패드를 과감히 없애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광고 모델 또한 옵티머스Q는 멋진 남성의 이미지인 "공유" 옵티머스Z는 f(x)의 "설리"를 내세웠다. 디자인을 보면 옵티머스Q는 곡선을 두어 좀 더 부드러운 디자인인데 쿼티키패드와 합쳐져 비지니스 + 부드러운 이미지이다..

옵티머스Z의 형인 옵티머스Q는 조금은 안타까웠다. 옛말에 [형 만한 아우없다] 라고 했는데 매일매일 눈 뜨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기들이 출시되는 지금 시대에는 [형 만한 아우없다] 라는 옛말이 틀린 말이 되어버렸다. 옵티머스의 맏형인 옵티머스Q는 쿼티키패드를 장착하고 출시 되었음에도 안드로이드 1.6버전을 품고 태어났다. 다행히 8월 중 2.1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동생인 옵티머스Q에 뭍힐 일은 없겟다. 형 옵티머스Q와 다르게 아우인 옵티머스Z는 쿼티키패드를 과감히 없애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광고 모델 또한 옵티머스Q는 멋진 남성의 이미지인 "공유" 옵티머스Z는 f(x)의 "설리"를 내세웠다. 디자인을 보면 옵티머스Q는 곡선을 두어 좀 더 부드러운 디자인인데 쿼티키패드와 합쳐져 비지니스 + 부드러운 이미지이다..

루시를 데려오고 일주일이 지난듯하네요 이녀석 첨엔 그렇게 숨어서 나오지도 밥도 먹지않아서 애를 태우더니 요즘은 너무나도 귀찮게 놀아달라 보챕니다 아흥~~~ 적응을 다 한건지 요즘은 이구석 저구석 안들어가는데가 없네요 첨 침대밑에 들어가서 나오지않아서 침대밑을 막을까 했는데 걍 안막앗어요 왓다갓다 하면서 잘놀더라구요 요즘 루시가 놀이감이 없어서 절 넘 귀찮게 해서 화장실 구입할때 같이 놀 낚시와 캣닢도 같이 주문햇네요 캣닢에 반응없는 녀석들도 잇다는데 잘가지고 놀앗으면 좋겟어요 일주일만에 정말 편해졋는지 제 무릎에서 잠들기도 하고 이렇게 의자 쿠션에서 잠들기도 합니다 자는모습 찍을라치면 눈뜨고 눈뜨고 해서 겨우 찍엇네요 편해지긴햇어도 아직은 경계하나봐요 지금 루시 화장실배송온거 들구 집에가는..

루시를 데려오고 일주일이 지난듯하네요 이녀석 첨엔 그렇게 숨어서 나오지도 밥도 먹지않아서 애를 태우더니 요즘은 너무나도 귀찮게 놀아달라 보챕니다 아흥~~~ 적응을 다 한건지 요즘은 이구석 저구석 안들어가는데가 없네요 첨 침대밑에 들어가서 나오지않아서 침대밑을 막을까 했는데 걍 안막앗어요 왓다갓다 하면서 잘놀더라구요 요즘 루시가 놀이감이 없어서 절 넘 귀찮게 해서 화장실 구입할때 같이 놀 낚시와 캣닢도 같이 주문햇네요 캣닢에 반응없는 녀석들도 잇다는데 잘가지고 놀앗으면 좋겟어요 일주일만에 정말 편해졋는지 제 무릎에서 잠들기도 하고 이렇게 의자 쿠션에서 잠들기도 합니다 자는모습 찍을라치면 눈뜨고 눈뜨고 해서 겨우 찍엇네요 편해지긴햇어도 아직은 경계하나봐요 지금 루시 화장실배송온거 들구 집에가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460, 게임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좋은성능의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너무 높은 가격의 그래픽카드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 가지고 싶지만 엄청난 가격 덕분에 금새 포기해버리고 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오버클럭을 통해 그 그림의 떡을 어느정도 살짝 맛 볼 수 있다. 진정 손에 넣고 싶은 그 그래픽카드는 아닐지라도 그 보다 한, 두 단계 낮은 그래픽카드일지라도 가벼운 주머니사정 때문에 포기했던 그 성능을 오버클럭을 통해 조금이라도 맛 본다면 이보다 좋을 수 있겠는가? 그래픽카드 오버클럭은 어떻게 하지? 대게 오버클럭이라 하면 CPU의 오버클럭을 떠올린다. CPU의 오버클럭은 주로 메인보드의 BIOS에서 설정하게 된다. 예전엔 일부 메인보드에서만 지원해주는 각종 클럭 조절기능들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