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우리나라 인구의 다양성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인구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데요. 통계청은 향후 20년 인구 다양성을 담은 내·외국인 인구 전망(2022~2042년)을 4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통계 #통계청 #통계조사 #인구정책 #다문화가족 #인구전망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4월 1주차 통계청 주요 보도자료 일정 통통한 다이어리로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통통정보통 – 50대가 많이 본 지표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50대가 많이 본 지표는 경기종합지수였는데요. 경기종합지수는 경기변동의 국면·전환점과 속도·진폭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경기지표의 일종으로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 후행종합지수 3가지로 구분됩니다. 연령별 많이 본 지표가 궁금하다면 국가통계포털(KOSI) 100대 지표를 확인해 보세요. http://kosis.kr #통계청 #통계 #뉴스 #소식 #경기종합지수 #50대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하루 세끼, 우리는 쌀을 어떻게 소비할까?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갓 지은 따끈한 쌀밥을 최고의 반찬이라 여길 만큼 ‘밥’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녔었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쌀 소비량이 급감했다는 소식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실제 쌀 소비량은 얼마나 줄었을까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식품섭취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하루 쌀 섭취량은 총 127.6g, 끼니당은 49.7g으로 나타났는데요. 8년 전인 2013년 하루 쌀 섭취량 172.9g, 끼니당 65.5g이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 한 사람당 하루 쌀 섭취량이 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 클릭 시,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통계청

2024년 통계청은 통계로 인구위기 대응 정책을 뒷받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