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출퇴근 혹은 통학 시간에 어떤 것을 하시나요? 피곤해 가끔 잠을 잘 때도 있고, 가는 길이 같은 방향인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매일 왕복 3시간의 통학시간 동안 유튜브(Youtube) 동영상 등을 보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실제로 저뿐만 아니라 전자기기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가 국내외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장르의 영상에 접근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직접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도 ‘생방송(Live)' 기능을 도.......

여름휴가에 여행을 꼭 가야한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휴가에 영행을 가지 않는 이유로는 '마음의여유가 없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떠나는 휴가 대신 머무는 휴가를 즐기느 스테이케이션이라는 말이 등장했는데요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의 stay와 휴가의 vacation의 합성어 입니다. 스테이케이션을 설명하는 말로 홈캉스, 호캉스 등 여러 신조어들도 등장했습니다. 또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방법으로는 밀린 책 읽기, 홈다이닝, 홈스파 즐기기 등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여름휴가 계획이 없으시다면, 여유롭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스케이케이션은 어떠세요?

제4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UCC 공모전 대국인 심사를 합니다. 우수작을 추천하고 푸짐한 선물도 받으세요^^ 추천하기 ☞ http://kosis.kr/contest/

무더운 여름, 여러분들은 어떻게 더위를 극복하고 계시나요? 시원한 바다나 계곡으로 놀러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긴 휴가가 부담스러워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렇지만 이번 여름만큼은 ‘호러’로 더위를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여름도 아주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1910년대 80~110일 정도였던 여름의 지속일수가 2010년대에는 110~140일로 뛰었습니다. 최고의 폭염이 나타났던 2016년에는 평균 여름 일수가 133일로 3분의 1이 여름일 정도로 더웠습니다. 올해도 8월의 기온이 평년 평균 기온에 비해 약 40%의 확률로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8월 초인데도 벌써부터 찌.......

"여름 하면 태양, 태양하면 자외선, 자외선 하면 ...?" 이글이글한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날이 뜨겁고 더운 만큼 자외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피부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외선은 우리의 소중한 '눈'에도 매우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자외선이 눈에 끼치는 영향과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자외선'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외선은 쉽게 말해서 태양광선의 한 부분입니다. 태양 광선을 쬐면 비타민D 흡수 등 좋은 영향도 있지만,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와 눈 등 우리 몸에 나.......

서울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야근이 있기 때문이다.어딘가 공감이 가면서도 씁쓸한 이야기지요? 우리나라는 유독 ‘야근’에 익숙합니다. 서울의 밤은 밝고 아름다우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업무에 치여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2015년에 OECD에서 발표한 ‘주요국 취업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이어 2,113시간으로 두 번째로 많은 근로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서울의 야경이 그렇게 밝고 아름다웠던 것은 직장인들이 밤을 하얗게 불태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인들은 1년 평균 14.2일의 연차휴가.......

통계청에서 대국민 카드뉴스&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신청서 다운로드 ▼ ▼ ● 공모기간 : 2017년 8월 1일(화) ~ 8월 31일(목) ● 참가자격 : 전국민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 가능하며 응모할 수 있는 작품수는 3점 이하로 제한) ● 응모방법 : 위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hi_nso@naver.com)응모 *응모시 파일 이름 : 응모분야_대표자 이름 예시) 캘리그라피_홍길동 ● 유의사항 - 입상작에 대한 저작권의 모든 권한은 수상자에게 귀혹되며, 수상 시 협의를 통해 원본 파일 제출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수상 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혹시 직장살이하며 월급이 로그아웃되는 하루로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