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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현실은 이미 과거
블로그"길에서 만나다"에 대한 검색결과557건
  • [비공개] 오늘의 인상글: 돈 빌려간 지인 카톡(ft. 대처방안)

    어휴 뭐 이런 경우가 있나 답답한데 댓글에서 시원함 오 이거 좋네 인생실전!
    길에서 만나다|2021-05-06 1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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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트코인 제왕의 도래(했으면 좋겠다)

    #DOGE 도지 백원에 사서 5백원쯤 매도 개꿀 이랬는데 지금 8백원 왔다갔다 ㅋㅋ 그냥 이 정도면 괜찮아하고 넘길 수 있겠는데 셀럽들이 자꾸 이러니 흔들흔들 ㅋㅋ 일론형이 괴짜긴 해도 헛말은 안하시는데 ㅋㅋ 아 해답이시네 ㅋㅋ 다시 100만원만 사볼까 근질근질한데 이게 과연 총액 100조짜리 코인인가 반문하면 그렇진 않다는거지.. 결국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이다. 5월 68백만원 6월 85백만원(이후 폭락) 9월 1억 돌파 한다고 페북 점성술사가 말해줌 한번 걸어 봅니다.
    길에서 만나다|2021-05-06 1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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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월 포춘텔러 가르침(ft. 데이빗 헌터)

    오우 알겠습니다. 받아적자 5월 매도 무시하라 해석: 6월 매도하라 와우 알겠습니다. 받아적자 300불 ㅋㅋ 해석: 엑슨모빌, 버크셔, 테슬라 매수 근데 저는 유가 100불 봅니다. 왜냐면 미국 원자력 발전... 반면 탈원전을 선언한 나라가 있던데 암튼 헌터형님 트위터 만수 무강하세요
    길에서 만나다|2021-05-06 07: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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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타인지의 중요성(ft. 디파이)

    2000년 당나귀로 P2P세계를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체감 이해하면서 약간의 우월감이 있었다. 뭐 난 트랜드에 빨라 이런거? 2012년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고 채굴 한번 해볼까 계산기 두들길 때도 난 좀 넓게 봐? 착각도 하고 2013년 아파트 지를 때에도 남들보다 두세보쯤 빨라 낄낄대고 2021년 얼마전까지도 사실 우월감에 취했는지도 모르겠다 한데 지금 현타가 쎄게 온다 아래 이엔티님 글을 보자 맙소사 내가 모르고 또는 간과하던 세상이 빨리 커지고 있었음 어디서 주서들은 #디파이 #탈중앙 쌉소리나 떠들 줄 알았지, 이게 현실에서 어떤 시장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어휴 농장이라니 농사라니 흑흑 반성합니다. 공자도 테스형.......
    길에서 만나다|2021-05-04 0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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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인상 글: 중고나라에서 만나 연애하는 중

    그냥 쏘쏘 했는데 ㅋㅋ 댓글에서 빵터짐 ㅋㅋ 우리나라 사람 너무 좋아
    길에서 만나다|2021-05-04 1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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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월 결산,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ft. 근데 넌 좀 많이)

    결론. 4월 당월 +2,760만원 등락이 컸던 달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점에서 등락이 좀 컸던 달이지. 한때 3천5백까지 찍었는데 좀 아쉽 암튼 기록 몇가지 렛츠기릿 1. 주식 +1,710만원 이달 특이사항은 #Z홀딩스 매수했다. 라인이 일본 8천만명+대만 2천만명+태국 4천만명 가두리 양식장 이미 쳐놓으니 여기서 뭘해도 막해도 결국 된다. 네이버+카톡이면 한국에서 쌈싸먹는데 그게 더 큰 시장에서라면 어떻까! 커머스, 배달, 결제, 콘텐츠, 검색, 광고 등등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을 슬쩍 놓기만 하면 개꿀 암튼 Z홀딩스 505엔 엄청 싸다 다만 캐쉬가 없어서 #소프트뱅크(9434) 좀 팔았다. 흑흑 배당 연 6~7% 쪽쪽 달콤하기도 한데, 배당 받아 종.......
    길에서 만나다|2021-05-02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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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브라단 입단(ft. 코브라 킹 스피드존 구매)

    코브라 킹 스피드존 구입 빨리 와라 두근두근 지난 주에 미국법인장하고 돌아온 상무님이랑 잔디에서 놀았는데 한국만 갓브라 모른다고 하시더라 나도 몰랐거든 ㅋ 마침 드라이버 바꿀 때가 되어서 텔메 SIM MAX, 핑 G410 정도 적당히 알아보고 있었는데, 코브라가 마이너 감성을 터치하면서 바로 코브라 SZ지름(물론 저도 코브라 신형 라드스피드 사고 싶었습니다) 친애하는 디갤 츤데레가 세심히 설명해주는 추천글 정독하고 보니 단점은 인지도 나빠서 중고로 팔기 힘듬 정도? ㅋㅋ 빨리 사자 여기저기 후기가 맘에 들고 3대 500쳐야지 코브라단 가입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 우선 선가입 후인증하겠음(골프3대 - 드라이버, 7번, 웨지) 담주.......
    길에서 만나다|2021-05-01 1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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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테슬라, 버크셔, 소프트뱅크그룹(9984) 탈탈털업

    어제도 탈탈 털업 줍줍 버크셔는 어제 사나 오늘 사나 늘 한결같이 고금리 은행에 정기예금하는 기분이고, 테슬라는 지금 이 가격에서 한두푼 싸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맘편히 줍줍하고 있다. 버크셔는 안정적 노후를 보장하고, 테슬라는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게 한달까 ㅋ 물론 지금 포트 1등은 소프트뱅크그룹(9984)이다. 버크셔/테슬라는 너무 편안한 길에 반해 소뱅그룹의 터프한 길은 너무 외롭지 않나.. 싶을 때 그럼 소뱅팔아서 버크셔 테슬라 반반무많이 주문을 외워보지 그러냐 싶은데 인생이란게 한번 사는데 두근두근 해적왕 한번 해봐야지 않겠나? 해적왕 손선생님의 남은 인생에 동료가 되련다.
    길에서 만나다|2021-04-28 1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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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감도, 21년 4월 몇가지

    조선생님께서는 통탄하십니다. 공감 98% 캐피털 게인 43% 국고환수 세일러형 미처버림 공감 88% 현대차증권 직원 권고사직 위기 며칠 밤세고 그럼 이해는 되나 그래도 그럼 안됐어 공감 40% 하다하다 미국탓 공감 0.12퍼밀
    길에서 만나다|2021-04-26 1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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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첫 노트북의 기억(ft. 뽀삐)

    대학 4년내내 저 친구랑 함께 했다 용산 선인상가 용팔이들 억누르며 224만원 현찰가로 주고 샀던 기억이 선명하다. 후지쯔 P7010 일명 뽀삐 —————— (당시 일기장 기록) (중략) ———— ㅋㅋㅋㅋ 청년 공돌이가 노트북 산거면 세상 다 가진거지 당시엔 그랬다. 저거 가지고 중도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지나가던 학생들 흠칫멈칫하던 것에 값싼 우월감을 느끼기도 했다. 저걸로 공모전 제법 수상해서 상금도 타고 해외연수도 나가봤으니 제값은 분명히 해주었다. 아 학점은 노트북으로는 못 올림 ㅋㅋ 장수는 전장에서 죽어야 그 이름이 강렬했을텐데.. 안타깝게도 아들녀석이 막 기어다닐때 강력한 손짓 어택으로 화면을 깨부수어 생을 마.......
    길에서 만나다|2021-04-26 07: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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