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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현실은 이미 과거
블로그"길에서 만나다"에 대한 검색결과557건
  • [비공개] [1년 전 오늘] 21년 인플레이션, 미국 10년 BEI 2점대 도달..

    1년전 나는 참 낯설다 테슬라 21년 100만대 예상했었네 결국 93만대 마감 ㄷㄷㄷ 1년전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장했는가! 꺽인 것은 곧 패배
    길에서 만나다|2022-01-05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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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21년 인플레이션, 미국 10년 BEI 2점대 도달..

    1년전 나는 참 낯설다 테슬라 21년 100만대 예상했었네 결국 93만대 마감 ㄷㄷㄷ 1년전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장했는가! 꺽인 것은 곧 패배
    길에서 만나다|2022-01-05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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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충북 음성 숨겨진 맛집의 느낌

    몇만명 이웃을 가진 인싸 블로거들 즐비 하지만, 내겐 이웃 천명 돌파만으로도 의미가 아주 크다 음.. 충북음성 읍내 숨겨진 맛집 정도로는 인정받는 꼴이려나? 흐믓 덕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맛집, 해외주식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길에서 만나다|2021-12-29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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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충북 음성 숨겨진 맛집의 느낌

    몇만명 이웃을 가진 인싸 블로거들 즐비 하지만, 내겐 이웃 천명 돌파만으로도 의미가 아주 크다 음.. 충북음성 읍내 숨겨진 맛집 정도로는 인정받는 꼴이려나? 흐믓 덕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맛집, 해외주식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길에서 만나다|2021-12-29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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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비트코인 시세 3천만원 돌파

    ㅋㅋ 1년전 나는 최고야 짜릿해 '리플 325원 싸다 싸'라고 썼네 기록해야 기억함
    길에서 만나다|2021-12-27 08: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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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비트코인 시세 3천만원 돌파

    ㅋㅋ 1년전 나는 최고야 짜릿해 '리플 325원 싸다 싸'라고 썼네 기록해야 기억함
    길에서 만나다|2021-12-27 08: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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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테슬라(TSLA)와 버크셔(BRK.B), 다른상황 ..

    1년전 나를 참 칭찬한다 테슬라 600불 버크셔 220불에 이악물며 샀음 아임 스틸 헝그리
    길에서 만나다|2021-12-19 0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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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테슬라(TSLA)와 버크셔(BRK.B), 다른상황 ..

    1년전 나를 참 칭찬한다 테슬라 600불 버크셔 220불에 이악물며 샀음 아임 스틸 헝그리
    길에서 만나다|2021-12-19 0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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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린 아들과의 식사

    초딩 아들이 키가 훌쩍 컸는데 그 탓인지 몸무게가 줄었다.?? 성장기 아주 중요한데 아빠가 너무 소흘했나 싶어 아들과 둘이 주말에 놀러나온 김에 소고기 집으로 향했다. 400그램 10만원 소고기 한판을 주문해서 한점한점 정성을 다해 굽는다. 회식때 소고기 태워 상무님께 집게를 몇번 빼앗긴 경력이 있어선지 ㅋㅋ 내가 봐도 아주 잘 구웠다. 아들 입에 들어갈 고기라 어느 한부분도 태우지 않고 육즙은 가두고 겉면만 잘 익혀 아들에게 준다 난 먹지 않았다. 먹어봤자 이미 아는 맛일 뿐만 아니라, 내가 먹으면 그냥 뱃살에 더해지겠지만 어린 아들이 먹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될테고 아들 입으로 잘 익혀진 소고기가 들어가 씹히는 것만 봐도.......
    길에서 만나다|2021-12-15 06: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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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린 아들과의 식사

    초딩 아들이 키가 훌쩍 컸는데 그 탓인지 몸무게가 줄었다.?? 성장기 아주 중요한데 아빠가 너무 소흘했나 싶어 아들과 둘이 주말에 놀러나온 김에 소고기 집으로 향했다. 400그램 10만원 소고기 한판을 주문해서 한점한점 정성을 다해 굽는다. 회식때 소고기 태워 상무님께 집게를 몇번 빼앗긴 경력이 있어선지 ㅋㅋ 내가 봐도 아주 잘 구웠다. 아들 입에 들어갈 고기라 어느 한부분도 태우지 않고 육즙은 가두고 겉면만 잘 익혀 아들에게 준다 난 먹지 않았다. 먹어봤자 이미 아는 맛일 뿐만 아니라, 내가 먹으면 그냥 뱃살에 더해지겠지만 어린 아들이 먹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될테고 아들 입으로 잘 익혀진 소고기가 들어가 씹히는 것만 봐도.......
    길에서 만나다|2021-12-15 06: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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