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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라고 하는 Google+ 커뮤니티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앞으로 30일동안 내가 새로 도전하고 싶은 일 또는 과거 30일간 도전해왔던 일, 혹은 지난 66일간 (왜서 66일인가요?)  내가 성공적으로 견지해온 도전사항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 커뮤니티는 회원 모두가 실제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감과 계발을 주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커뮤니티는 구글의 엔지니어 Matt Cutts의 Ted 연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신적이 없다면 한번 꼭 감상하여보세요. 한글 자막을 지원합니다. 사실 무슨 일을 하기로 맘먹으면 30일을 견지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일이거나 핍박 또는 두려움이 따르는 경우에 말입니다. 무슨 말인..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와 구글 아이디어의 창시자 제라드 코헨이 공동집필한 책이며, 올해 4월에 출시 될 예정인 도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 개인, 국가와 비지니스의 미래를 재편하다.“는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에릭 슈미트 7가지 관점을 포함하고 있다고  WSJ가 추가로 보도를 했습니다. 그중 주목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명제: 일부 정부는 자신의 국가에 추종이 불가능한 수천수만의 익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숨어있다고 가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온라인 계정을 알려고 하며, 국가 수준의 온라인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가상세계에 대한 철저한 통제권을 장악하려고 할 것입니다. 검색엔진: 실명제를 실시한 후, 검색결과에서 인증된 온라인 프로필과 연결된 정보는 자연스럽게 상단에 배치..

“정보는 곧 권력이다. 다른 권력과 마찬가지로 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정보를 독차지하고 싶어한다. “ – Aaron Swartz RSS 1.0의 공동저자, Reddit의 공동 창시자와 컴퓨터 해커로 널리 알려진 Aaron Swartz가 뉴욕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는 소식이 세상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정보 공유 운동에 주력하여 왔으며, 인터넷 활동가로 활약하여 온 그의 죽음은 자유롭고 개방된 정보를 추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에게는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Aaron Swartz의 생전 업적 RSS 1.0의 공동저자 (14세) 자신이 개발한 Python 프레임워크 web.py를 오픈소스로 공개함 OpenLibrary.org의 설계자 및 첫 프로그래머 자원 봉사자로서 일반인이 미국 법률문서에 자유롭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RECAP 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함 인..

“여기요,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듣습니까? 와이파이 정보를 QR코드로 만들어서 벽이나 테이블에 붙여놓는다면 커피솝이나 내 집에 놀러온 손님이 비밀번호를 알아서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QR 코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다구요? QR Code Generator – WiFi Access란 웹페이지를 방문한 뒤, 무선 라우터 액세스 매개 변수를 입력하고 ‘Genrate WiFi QR Code’ 버튼을 클릭하면 와이파이 정보를 포함한 새로운 QR 코드가 생성됩니다. 이 정보를 스캔한 손님은 즉시로 새로운 무선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접속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QR Droid 앱을 이용해 바코드를 스캔할 때, QR-WiFi Plugin 앱이 사전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이 앱이 없는 사용자에게는 앱을 설치하란 안내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