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들 반응 먼저... 와....호언장담했다는 사람 잘리니 없던 말 되는건가? 너무하네...아니 첨에들어갈때 비정규직채용과정이 좀 달랏던것도 아니고 전환시켜준다는 이야기에 채용과정까지 똑같았는데 이제와서 계약만료다 이소리하면 진짜 억울할듯...... 일자리 잃는게 안타까운데 ..이렇게 억울하다고 피켓들고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나도 비정규직이고 계약 곧 끝나서 미래가 두렵지만,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그냥 계약만료로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준비 하길. 5년동안 밖에서 버텼돈 동료들이 이제야 자리로 돌아왔고, 너네땜에 돌아오기 더 힘들었잖아 어떻게 생긴 자리인지 모르고 입사한건 아니죠? 정당하게.......

테슬라 모델3에 대해 여러 가지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데, http://itviewpoint.com/221260963589 조립품질이나 생산능력, 각종 옵션질로 인한 실질 가격 급상승... 이것들이야 두말할 나위 없는 알려진 팩트인데... 그런데 이번에 브레이킹이 불규칙하고 말도 안되는 터치스크린 동작, 그리고 딱딱한 승차감, 고속에서 엄청난 풍절음 등이 확인이 됐다. 특히 브레이킹 문제는 구형 트럭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일단 컨슈머리포트의 모델3 기사 원문 https://www.consumerreports.org/hybrids-evs/tesla-model-3-review-falls-short-of-consumer-reports-recommendation/테슬라는 현재 대중 모델로 모델3를 생산하고.......

15일에 올라 온 이 공고 보고 놀란 것이... 참고 글 http://postech.ac.kr/%ED%8F%AC%ED%95%AD%EA%B3%B5%EA%B3%BC%EB%8C%80%ED%95%99%EA%B5%90-%EC%A7%81%EC%9B%90-%EC%B1%84%EC%9A%A9-%EA%B3%B5%EA%B3%A0-2/#post-26235 포스텍은 정규직 트랙이라도 '수습 3개월'... 이런 식이 아니라 1년 동안 계약 상태를 유지하다가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형태로 사람을 뽑는다. 포스텍 뿐만 아니라 상당수 회사들이 6개월 또는 1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간을 두곤 한다. 이 과정에서 상당 수가 정규직 전환을 받지 못하는데... 당연히, 정규직 전환이 안될 수 있지... 계약직 직원들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봐야 할 것이 분명하고... 나 역시 마찬가.......

특히 지역의 많은 사립대학은 절벽을 향해 달리는 열차와 같다. 열차를 세우면, 즉 대학을 폐쇄하면 설립자는 빈손으로 떠나야 한다. 이들에게 적정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은 국회에서 10년 넘게 토론만 되고 있다. 한 해 약 100만명의 고교 졸업생을 배출하는 일본의 경우 매년 대학 진학자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50여만명이다. 사립대 비중도 마찬가지로 높다. 그런데도 우리의 두 배가 넘는 750여개 대학이 있다. 특히 그중 3분의 1은 재학생 총인원이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대학들이다. 일본에 많은 소규모 사립대학이 지역에 건재(健在)하는 데는 대학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별화를 꾀한 게 큰 요인으로 꼽힌다. .......

기업 보도자료 원문 엔씨소프트, 연합뉴스와 AI 미디어 공동연구 시작 작성일 2018.05.16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한다. 양사는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센터장은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

정말.. 요지경 세상이다. 성추행에 폭행치사(살인), 그리고 마약 사건까지 한겨레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3류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어쩌다가 이 멋드러진 신문이 이렇게 젊은 층이 외면하는 종이쪼가리가 되었는지. 기자들 빨리 탈출하시길. 상황 판단 빨라야 그나마 이직이 쉽다.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재 목적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하다 이후 투약 사실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ㄱ씨의 모발에 대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70007 공식 발표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

공지 /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양식 변경 안내 (5월 9일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진행된 등기업무 전산화사업에 따라 세로 양식에서 가로 양식으로 변경되었으나, 세로 양식인 가족관계증명서 등과 달라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특히 다른 문서와 함께 합철되어 있을 때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보기 위하여 문서 전체를 가로로 돌려서 볼 수밖에 없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법원은 2018. 5. 1.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처리지침을 개정하여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의 양식을 다른 문서의 양식과 동일하게 세로로 변경(첨부파일 참조)하였고, 위 지침은.......

전경련 측에서 ‘온리유(only you)’라며 먼저 협력을 제안해 ‘내정’으로 받아들이고 오랜 기간 준비 과정을 거쳤는데 한 마디로 뒤통수를 맞았다는 것.    “상당히 장기 플랜이고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투자금도 많이 필요해서 꽤 오랫동안 머리 싸매 준비하고 협의하러 갔다”는 명 대표는 당일 전경련이 사전 양해 없이 업체 선정 식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파트너로 발표를 하러 간 입장에서 숫자 하나 틀린 것을 가지고 20분을 물고 늘어지더라. 자기네들(전경련)이 원래 제시했던 무상 임대 조건을 마치 ‘10억원씩 주는 셈이다’라고 하질 않나”라며 불쾌해 했다.명승은씨 개인 페북 관련 글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