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nterest.com/goodibk/개인적으론 한때는, 'IBK 기업은행'의 고객이기도 하였지만, 부쩍 근래들어 친근하게 와닿는건 TV광고의 효과도 컸겠으나, 소셜미디어 상에서의 활동이 눈에 띄어서일수도 있겠다.특히나, 개인적으론 페이스북에서 주로 IBK 기업은행 계정을 만나게 되는데 자주 눈에 익숙해지니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듯 싶어 브랜딩 활동에 있어선 좋은 효과를 누리고 있지 않나 싶고(나한테는 말이지~ㅎㅎ),소셜미디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멋지다 내지는 감각있다? 라고 얘기해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소셜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것 같다는 점에선, 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전략에 관해서 벤치마킹 해봐도 좋을 사례가 아닐까 싶어 더욱 관심있게 지켜보게 된다.특히나 국내 기업들중에선 '핀터레스트' 계정을 만..

추억의 유로댄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7080 댄스음악을 좋아하시나요?페이스북과, 구글 플러스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그룹 가입 및 팔로잉 해주세요. ^^그 시절 유행했던 음악들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http://www.facebook.com/groups/eurodancemusic/https://plus.google.com/b/110557509269564829761/110557509269564829761/posts무더운 여름,추억의 유로댄스 음악과 함께 신나는 여름 보내세요~^^ '일상으로의 초대>음악 선곡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유로댄스 음악 모음(0) 2012/07/23 Le Click - Tonight Is The Night(0) 2012/06/01 Roby Benvenuto - Gringo(0) 2012/05/31 Sabrina Salerno - Boys(0) 2012/05/29 MAURO - Buona sera, ciao ciao(0) 2012/05/28 Lou Sern - Swiss Boy(0) 2012/05/27

지금이야 소셜미디어가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기도 한데, 이를 실행함에 있어 책임은 과연 누가 지게 되는걸까요? 실무 담당자일까요?인게이지 책에서는 위와 같이, '소셜미디어의 책임은 각 부서와 기업을 대표하는 개인 모두가 고객들과의 대화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이는 한 부서(팀)만의 업무나 일이 아닌 기업 전체의 맥락에서 봐야하는 일이라 그런듯 싶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최근 1~2년 사이에 일어난 국내의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사례 등을 살펴보면, 기업 전체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실무 담당자에게 (최우선)책임을 묻는 사례가 꽤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과연 지금의 국내 환경에서 적합한 이야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여러분 회사는 어떠신가요? '비즈니스 이..

무더위가 장난 아니네요.시원한 얼음사진 한장 투척(?)합니다.보고 기운내세용~ㅎㅎ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에서 힐링을...(2) 2012/07/27 블로그 초대장 배포 완료(31) 2012/07/25 시원한 얼음사진 보고 기운내세요!(0) 2012/07/23 심플함은 빈약한게 아니라, 하나의 철학이다.(2) 2012/07/21 기다림에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해(2) 2012/07/19 가진게 없어도 베풀 수 있는 7가지(無財 七施)(0) 2012/07/07

나는 처음 들어보는, 모 업체 대표(님)가 어찌알고 내 이메일로 제안을 하나 해왔다.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함께 동참해볼생각이 없느냐는 게 핵심인데, 첨부자료로 보내온 사업모델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고선 두말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다.흔히 표현하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를 한번에 이해하기가 쉽지않았을뿐더러, 본질은 자꾸 곁가지 내용들로 인해 가려져서 안타까웠다.핵심은 심플하게, 보완할 내용은 차라리 별도 내용으로 정리해서 첨부했더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봤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더덕더덕 곁가지로 만들어진 문구들은, 나의 관심을 돌려버리게 만들었고 실제 사업모델 또한, 얼만큼의 가능성이 있을런지는... 글쎄...화려하게 보이기 위해 그렇게 문서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핵심을 다듬어, 더..

2~3년전에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꽤나 괜찮은 그룹이 있었는데, 그룹의 개설 운영자와 그룹을 함께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운영진 사이에 무언가 기득권 싸움 같은게 있었던가 보다. 간간히 카테고리를 하나 맡아서 컨텐츠를 등록하고 이야기하고 그런 재미가 쏠쏠해서 참 애착이 가던 커뮤니티 그룹이었건만...거의 난투극에 가까운듯한 싸움을 온라인상에서 간접적으로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이 컸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지금의 그 커뮤니티 그룹은 거의 방치된지가 1년을 넘었고 2년을 향해 가는듯...간간히 접속해서 예전의 컨텐츠들을 살펴보곤 하지만, 더이상의 생동감도 열정도 그 어떤 감흥도 찾을 수 없다는것이 안타깝다.커뮤니티 운영의 속성일런지는 모르겠으나, 처음부터 순수한 의도로 시작하였으나 점점 인원이 늘어나고 혼자서 운영하기..

http://mypickup.co.kr마이픽업 사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업데이트 하였네요. ^^http://mypickup.co.kr사이트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확~ 변신한 마이픽업 사이트. 살짝 둘러보았습니다.사용자가 로그인하면캡쳐화면처럼 개인화 영역이 나타나는데, 이전 서비스 사용시 큐레이션 해두었던 카테고리별 컨텐츠모음 박스가 나타나지만, 새롭게 바뀌어진 서비스를 새로운 마음으로 사용해보고자 기존 컨텐츠들은 삭제 해버린뒤의 모습입니다.하단의, 픽업박스 추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컨텐츠의 성격별 카테고리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저는, 커피에 관한 컨텐츠들을 좋아하는 관계로, 또 향후에 관련 비즈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기에(ㅎㅎ) 우선 카테고리명을 - '커피이야기' 로 설정하고, 해당 컨텐츠의 분류는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