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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되..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양질의 '외부' 컨텐츠에 대해서도, 이제 네이버 '웹문서' 검색에 노출 반영될 수 있겠군요. 그동안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등... 네이버 플랫폼이 아닌 외부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직간접적인 노출에 영향을 받았을터. 트래픽의 영향이 있었을텐데, 이번 네이버의 노력이 어떤 영향들을 미칠지 두고보면 되겠네요. 아래는 보도자료 기사 내용에 인용된, 세부 가이드 내용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부 가이드라인(1) 같은 내용은 되도록 하나의 호스트명/URL을 사용할 것(2) 호스트명에 ‘_’(underscore)를 사용하지 말 것(3) 오류 페이지는 HTTP 규약에 맞게 작성할 것(4) 검색 수집 제한 시 robots.txt로 알릴 것(5) 전체 사이트 구조를 알 수 있는 sitemap.xml 파일을 만들 것(6) 가급적 문자는 이..추천 -
[비공개]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조직문화도 바뀌지 않는다.
정말 도움이 필요했던 걸까?절실히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했던 걸까? 라는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다.일방적인 의사전달로 과연 상호 소통이 된 걸까? K는 과연 어떤 생각으로 연락을 해왔던 걸까?일주일간의 고심끝에 내린 결론은 '정중한 거절' 이었지만, 못내 뒷맛이 씁쓸함은 어쩔수 없다.처음 연락온 순간부터, 마지막 거절에 대한 답변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속에서 K는 얼만큼진정성 있게나를 대하였던가? 생각해보니, K는 지금 자기 회사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당장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급하게누군가는 채용을, 자리에 앉혀다 놨어야 했던게 아닐까.결국,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내게 연락온 것이었을테지만진정성이 배제된 립서비스로 움직일만큼어린 나이도 아니거니와 이미 나 또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내부상황을 알고 있던터라..추천 -
[비공개] 내 선택이 옳았는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주겠지.
지난 일주일 간 고민하던 이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그 어떤 선택이 옳았을런지는 당장에 알 수 없을테지만, 결국 시간이 답해주겠지.하루 하루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속에서, 오늘 아침의 그 선택은 과연 내게 어떤 답을 들려줄지다가올 미래의 모습들이, 시간들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지금에 집중하자!아자~아자!!!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조직문화도 바뀌지 않는다.(2) 2013/12/19 내 선택이 옳았는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주겠지.(4) 2013/12/18 연봉협상을 위한, 업무성과 정리 잘하기!(0) 2013/12/17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0) 2013/12/17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2) 2013/12/12 고민인가? 해프닝인가?(0) 2013/12/09추천 -
[비공개] 연봉협상을 위한, 업무성과 정리 잘하기!
연봉협상을 하기전 필수 정리해야할 부분은 바로,지난 1년간 나의 업무성과를 정리하는 것.이를 통해, 내가회사의 수익창출에 혹은 비즈니스 활동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직/간접적으로어필할 수 있으니꼼꼼히 분석하고 정리하자.결국, 평소에 일일업무일지 / 주간업무일지 / 기타 문서등을잘 정리해두었으면 한결 편하게 정리할 수 있을터.연봉 통보가 아닌, 협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ㅎㅎ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조직문화도 바뀌지 않는다.(2) 2013/12/19 내 선택이 옳았는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주겠지.(4) 2013/12/18 연봉협상을 위한, 업무성과 정리 잘하기!(0) 2013/12/17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0) 2013/12/17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추천 -
[비공개]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
스스로 정립되지 않은 기준과 철학이니,자꾸 무언가 그 위를 불필요한 요소들로 덕지덕지 같다 붙인다.점점 본질은 사라지고 만다.정체성이 사라진다.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들.브랜딩의 시작.본질에 충실할때, 빛이 난다.다시 초심으로, 본질에 집중할때.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이상의 행위들은 그저 욕심일 뿐. 그 무엇도 아니다.그러하다.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선택이 옳았는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주겠지.(4) 2013/12/18 연봉협상을 위한, 업무성과 정리 잘하기!(0) 2013/12/17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0) 2013/12/17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2) 2013/12/12 고민인가? 해프닝인가?(0) 2013/12/09 불친절 vs 친..추천 -
[비공개]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 되었구나~
연말은 연말인갑다.드디어,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되었음을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아~ 우수블로그 뱃지 받아본게 언제였던가~그저 과거의 영광이로구나! ㅎㅎ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소개합니다. notice.tistory.com/2144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보러가기http://www.tistory.com/thankyou/2013/1년간 열정을 다해 블로그 운영한다는건, 그 노력이 어떠한지를알기에선정되신 모든 우수블로그 운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낯익은 블로그도 가끔 보이긴하지만, 예전처럼 많지가 않네요.그 많던 블로거들은 어디에~~무엇보다 다음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이 거의 없는듯?딱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것 같지 않아 보이는 이 느낌은 뭘까?다음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를 버렸나 bloggertip.com/42252014년 새해부터는, 티스토리..추천 -
[비공개]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
누군가에게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유있는 연말.그럴 여유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이 연말은 혹독한 시간들.내년도 사업은 어떻게 꾸려갈것이며, 인재들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또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년에도 무사히 버텨줄것인지, 성장할 수 있을지.이런저런 생각들로 상념이 많아지는 시간들.연말.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봉협상을 위한, 업무성과 정리 잘하기!(0) 2013/12/17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0) 2013/12/17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2) 2013/12/12 고민인가? 해프닝인가?(0) 2013/12/09 불친절 vs 친절(2) 2013/12/07 본질에 집중할때!(6) 2013/12/06추천 -
[비공개] 글쓰기로 살아남기?
직장인이 되면, 다양한 문서작업들을 하게된다.보고서가 되었든, 업무일지가 되었든...혹은 각종 제안서가 되었든...핵심은 문서작업에 작성되어지는 글들인데, 바로 글쓰기 말이다.꾸준히 훈련되지 않은 상태라면, 정말 괴로운 일중에 하나일 터.그래서 직장인이든, 일반인이든 글쓰기는 평소에도 지속적으로연습하거나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메모지에 슥슥~ 간단하게 메모하는 것도 글쓰기요,카톡에, 문자에 답장을 쓰는 것도 글쓰기요.이메일은 어떻고~하다못해, 지금의 이 글처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또 어떤가...글쓰기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전 혹은 노력을 해보는것도괜찮지 않을까?직장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있는 동안,얼마나 많은 글들을 써야할지 알 수 없지만,지..추천 -
[비공개]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
한 해가 저물어간다.12월이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며,새해 비즈니스 목표수립에 정신없을 시기이건만아직 뚜렷한 목표설정이나 계획등에 있어공유가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내부환경, 외부환경등을 살펴봐도그리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이건만,어떤 해결책을 보여줄까?어떤 가이드를 그려낼 수 있을까?지금의 조직이, 내가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미션.아~ 어렵다. '비즈니스 이야기>브랜드, 전략, 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의 정체성이 모호해지면 직원들은 어떻게 될까?(2) 2013/12/22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2) 2013/12/09 좋은 웹사이트? 딴거없다. 기본에 충실하자.(2) 2013/11/12 CEO가 브랜딩 되어야?(1) 2013/07/01 기업 위기관리 대응, 내부 전문인력 키워야~(2) 2013/05/27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추천 -
[비공개] 고민인가? 해프닝인가?
모 회사 대표님으로부터 새벽에 문자가 오더니, 이른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일종의 스카웃제의라고 하면 거창하고, 좀 도와달라는 건데...연봉도 확실히 신경써주는것 같다.무엇보다 그 회사의 시작과 지금까지의스토리들을 일정부분 알고 있다는건분명 나름의 장점이기도 하지만,지금의 몸담고 있는 회사 또한 하나의 가능성을 보고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보니...이것은 고민인가? 한순간 지나갈 해프닝일까?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브랜딩의 시작~!(0) 2013/12/17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2) 2013/12/12 고민인가? 해프닝인가?(0) 2013/12/09 불친절 vs 친절(2) 2013/12/07 본질에 집중할때!(6) 2013/12/06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2) 2013/11/20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