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 김태종입니다. 아마 이 포스팅을 클릭하면서, 누구? 메신저에서 보였던 사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메신저에서 본 분들?) 저는 광화문으로 첫 출근과 동시에 인턴을 시작한 마케팅 사업부 김태종입니다. (사실 전 논현동 사무실은 입구까지는 가봤습니다.) 매일 펀**이 블로그만 보다가, 행복한 큐브의 블로그를 보니 생동감이 넘치네요~!! 그래서 역시 큐브의 첫 포스팅은 자기소개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 이름 : 김태종 (만 29세) - A형 크고 모범이 되어 존경받는 사람 이라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

[페이스북마케팅] 코카콜라 Share a Coke 캠페인 호주에서 집행하였던 코카콜라 페이스북 마케팅입니다. 코카콜라에서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코카콜라를 통한 관계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하였는데요. 호주의 50%의 젋은 층이 코카콜라를 마셔본적이 없다는 설문결과에 따라 코카콜라에서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일반적인 이름 150개를 선정하여 코카콜라 역사 최초로 브랜드명 대신 사람들의 이름을 캔과 병에 새겨넣어 판매함과 동시에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이름을 직접 입력하여 가상의 코카콜라 캔을 선물하거나, 실제로 주문 제작해 주는.......

피자를 시켰을 때, 생각했던 시간보다 아주 많이 늦게 온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예상되는 분노를 이용하여 Food Bank와 파라과이의 어느 피자가게가 진행한 Hunger Delivery라는 캠페인 입니다.이 캠페인은 일부러 피자 배달은 한시간 이상 늦게 하여 사람들이 화가 나게 만듭니다.그리고는 피자 위에 메세지가 적힌 종이를 붙여 놓습니다.메세지 내용은 "당신이 배고플 때, 굶주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였습니다.추가로 본의 아니게 참가한 고객들에게 피자를 무료로 제공 했습니다.대신 내고 싶은 만큼의 돈을 내면 그 돈은 Food Bank로 보내져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짜증을 내던 고객들은 큰 공감을 느끼게 되고, 이 캠페.......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을 때 부담스러우신 분들 계시죠?하지만 살 찌는 음식이 맛도 있다는게 함정 ㅠㅠ이런 걱정을 덜어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이 러시아에서 진행 되었습니다.바로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올라가 칼로리를 소모한 뒤 Cinnabon Rolls을 먹는거죠.다소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낸 프로모션이었습니다.

[ 이색 알바생, 전직 라이프가드 박.명.진 인턴 ] 안녕하세요! 이제 막 2개월 차 접어들고 있는 인턴박명진입니다 :D 평소에 특이하고 이색적인 걸 좋아하는 저는 "아르바이트도 특별한걸 해야해!" 라는 강박관념에 휩싸여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곳 에버랜드... 물이라고는 마실줄만 알았지.. 수영 따위는 하지 못한 저를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받아주었습니다. 그것도 라이프가드로?! 말씀드렸듯이 수영도 못한 제가 어떻게 라이프가드가 되었냐구요?? 일단 라이프가드가 되기 위해서는 1차 필기, 2차 실기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저는 당당히 2차 실기 시험까지 합격하여 일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영은 간단한 자유.......

온라인 마케팅 사례_UNIQLO 2012년 8월에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미국의 UNIQLO에서 진행한 마케팅 입니다 의류 브랜드 UNIQLO가 샌프란시스코에 오픈하는미국의 3번째 점포 오픈을 홍보하기 위해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고양이 Maru를 기용하여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점포 오픈 즈음 화제몰이와 내점 고객수를 증가 시키기 위해 진행한 웹 프로모션 인데요 UNIQLO가 만든 Lucky cube 전용 사이트 상에서 Facebook과 연계하여 게임 진행 게임 진행 후 고양이 탤런트 Maru가 4개의 상자 중에서 선물을 선택해 주는 형식의 온라인 행사인데요 당첨 된 선물은 새로 오픈하는 샌.......

재난 지역의 구호물품 박스가 애완동물의 집으로 변신한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동물보호를 감동적으로 실천한 해외 다이렉트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작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수 많은 집과 건물들이 파괴가 되었고 각종 사상자의 발생으로 애완견 문화가 발달되어 있던 일본에서는 거주지와 주인을 잃은 애완 동물들을 제대로 보호할 곳이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죠. What to say 일본의 애완동물 보호단체 ANIMAL RELIEF HEADQUATERS는 주인과 거주할 집을 잃은 애완동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색다른 아이디어! 바로 지진 피해 지역거주자들에게 보내는 구호 물품 박스를 활용.......

클리오 광고제 :: 디지털 인터렉티브 수상작 소개 :: 클리오 광고제 클리오 광고제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유명하죠. 올 해 디지털 인터렉티브 분야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인텔 [ The Museum of Me] "사람은 시각적인 경험을 통해 삶을 채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캠페인 목표 - 인텔의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퍼포먼스와 시각적 기능의 강점 홍보. 크리에이티브 및 매체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활용해 개인 페이스북 사진들을 가상 박물관의 멋진 전시물로 승화 시켜주는 'The Museum of Me'라는 웹/페이스북 앱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