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 DR.AUTHOR
DR.AUTHOR/Doctor Author/닥터오서/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글쓰기/논술/독서/Communicator/Facilitator/코치/컨설턴트/Strategic PR=선택과 집중(레드오션=경쟁력,블루오션=창의력)/여행/식도락/보이차(Puer Tea)/레비파티(Levi Party)/COMPANION/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아침묵상/Peniel Church/Neo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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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언론사 닷컴 귀하신 닷컴...종이신문, 인터넷 중요성 인정
언론사 닷컴 귀하신 닷컴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24 02:45 | 최종수정 2007-07-24 18:48 ▲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자사 인터넷 뉴스사이트를 종이신문에 버금가는 매체로 인정하고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에 있는 WP 본사. /AP자료워싱턴포스트 “마감시간·편집국 구조, 닷컴에 맞게 바꾸겠다” 美 ABC도 ‘종이신문+인터넷’ 병행 평가 시스템 추진 “워싱턴포스트(WP)와 WP의 닷컴(washing tonpost.com)은 늘 미묘한 관계였다. 편집국에서는 자신들이 생산한 기사가 닷컴에서 충분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닷컴 직원들은 편집국 사람들이 진정한 웹의 가치를 모른다고 응수한다.”이달 초 5.......추천 -
[비공개] "19년간 780권, 일기쓰듯 책 쓰죠"
“19년간 780권, 일기쓰듯 책 쓰죠” ▲ 다산북스 제공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책을 쓰기 시작한 건 아니에요. 일기를 쓰듯 매일 400자 원고지로 40매씩 글을 쓰다 보니 책을 많이 내게 된 것뿐이죠.”나카타니 아키히로(中谷彰宏·48·사진)씨는 올해 11월이 되면 자신의 책 800권을 내게 된다. 스물아홉 살 때 첫 책을 낸 후로 지금까지 780권을 낸 나카타니씨는 요즘도 한 달에 5~6권씩 책을 내고 있다. 23일 한국을 찾은 그는 “그렇게 책을 많이 낼 수 있는 힘은 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저는 대학(와세다대 연극과)에 들어갔을 때 졸업 때까지 영화 4000편을 보겠다고 결심하고 매달 100편씩 영화를 봤습니다. 뭐든 목표를 정해놓.......추천 -
[비공개] 30대에 억대 연봉 받기
2007년 7월 24일 (화) 13:35 위클리조선 30대에 억대 연봉 받기 바삐 움빅이는 미국 월가의 중개인. 세계적으로 금융분야에 억대 연봉자가 많다. / photo AP ‘억대 연봉’ 다섯 가지 전략 금융·에너지 등 고수익 업종에 발을 담가라.주식 투자를 하는 심정으로 일할 회사를 골라라.억대 연봉을 주는 직무로 과감히 자리를 옮겨라.남이 복제할 수 없는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라.시장의 인재수요에 대해 안테나를 세워라. 샐러리맨에게 연봉 1억원은 꿈이다. 억대 연봉자는 전체 근로소득자 1190만3000명 중 약 0.45%인 5만3000명에 불과하다. 헤드헌팅업계에서는 억대 연봉자를 ‘Top Talent(최고인재)’라고 부르면서 연예계의 스타와 비슷하게.......추천 -
[비공개] 이렇게 흥겹다니...종교뮤지컬 맞아?
이렇게 흥겹다니…종교뮤지컬 맞아?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7-07-17 14:47 올여름 종교를 소재로 한 뮤지컬 인기가 뜨겁다. 수녀 이야기를 무대화한 '시스터 소울'과 스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타악뮤지컬 '야단법석'이 인기리에 공연 중인 것. '시스터소울'과 '야단법석', 두 작품은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번역뮤지컬과 창작뮤지컬, 기독교와 불교 등 큰 틀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흥겨운 음악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특정 종교 이미지를 초월해 관객에게 다가서는 점은 동일하다. '시스터 소울'은 흑인 여배우 우피 골드버그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던 영화 '시스터 액트'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독일에서.......추천 -
[비공개] '新가정' 남편역할이 바뀐다
‘新가정’ 남편역할이 바뀐다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7-07-21 08:32 | 최종수정 2007-07-21 09:02 “빨래 이렇게 개면 주름잡혀서 안된다고 했잖아. 그리고 행주는 왜 이렇게 더러워. 역시 너한테 맡기면 같은 일 두번 해야 한다니깐.” 우리가 흔히 듣는 아줌마의 ‘바가지’가 아니다. 주말 아침 부인을 향한 젊은 아저씨들의 ‘바가지’다. 부부의 전통적인 역할 모델이 바뀌고 있다. 특히 젊은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집안일은 부인이 담당하고 남편은 도와준다’는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다.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가부장적 질서의 약화로 인한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 집안일 더.......추천 -
[비공개] 차기 CEO 양성의 비결 (LGERI)
차기 CEO 양성의 비결 (‘07.7.18 LG경제연구원) ■ 외부인사의 영입보다는 내부인사 중에서 CEO를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는 향후 생존전략에 부합하는 인물상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및 후계자에 대한 투자가 필요 (차기 CEO 양성의 필요성) □ ‘잘못된 CEO 선택’이라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기 CEO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 ￮ 외부 CEO 영입의 경우 사내문화의 부적응, 기존 구성원들의 거부감 등으로 인해 내부출신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 (CEO 육성을 위한 핵심원칙) 될성부른 나무를 빨리 찾을 것 ￮ 하버드 대학의 R. Charan 교수는 제대로 된 CEO의 양성.......추천 -
[비공개] 지식경영의 새로운 모델 '스타벅스'
전 세계에 1만3728개 점포를 둔 세계 최대 원두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이 회사는 어떻게 해서 커피라고 하는 평범한 상품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 것일까. 제리 고든, 제브 세 사람이 1971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출발시킨 한 개의 작은 커피 전문점을 어떤 마법으로 커피 애호가를 매료시켜 전 세계로 확산시켰을까. 회장인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에 뛰어든 것은 1982년. 시애틀 출장 중 스타벅스 커피맛을 보고 당시 자신이 다니던 스웨덴 해마플라스트 부회장 자리를 내던지고 마케팅 담당 이사로 스타벅스에 둥지를 튼다. 이듬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 그는 카페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보고 유럽식 커피숍을 회사에 새로운.......추천 -
[비공개] 글로벌 500대 기업의 동향 분석 및 시사점
글로벌 500대 기업의 동향 분석 및 시사점 (금감원) ㅇ 포춘(Fortune)誌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의 최근 10년간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 금융산업의 비중(매출액 기준)이 가장 높고(24.2%), 수도 가장 많음(은행 57개, 보험 49개, 증권 5개 등 111개) - 금융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면서 안정성이 높아 많은 국가들이 전략적인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음 - 특히 금융개혁을 추진한 국가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임 ㅇ 글로벌 선도기업은 하위기업에 비해 성장성, 수익성,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우수하고 격차도 확대되면서 시장지배력도 강화되고 있음 - BRICs 등 신흥시장 국가의 글로벌 기업.......추천 -
[비공개] 온누리교회의 '러브 소나타' 문화전도 프로젝트
"한류스타들과 복음 대장정 기독불모지 일본을 뚫어요"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7-07-11 18:35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본의 한류 열풍은 일본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신 거라고 생각해요.이 기회를 잘 활용해서 기독교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일본에 복음을 전하고 양국 간의 깊은 역사적 상처와 갈등도 치유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합니다."지난 3월부터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과 설교를 겸한 대규모 문화전도집회 '러브 소나타'를 열고 있는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하용조 담임목사(61)의 설명이다.기독교 신자가 전체 인구의 1% 미만에 불과한 일본은 '선교사의 무덤'으로 불리는 곳.천주교는 16세기,개신교.......추천 -
[비공개] 태양을 본 사람이 촛불에 연연하겠느냐
“이젠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조정민 前앵커 전도사 활동 동아일보 2007-07-12 05:05 다부진 얼굴, 똑 부러지는 목소리. MBC TV 뉴스데스크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조정민(56·사진) 앵커를 기억하는 사람이 여전히 적지 않다. 4년 전 돌연 iMBC 사장직을 버리고 미국으로 신학공부를 떠났던 그가 5월 미국 보스턴의 고든콘웰신학대를 졸업하고 귀국해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MBC 보도국 워싱턴 특파원, 사회부장 등 요직을 거친 그는 11일 “방송 앵커에서 목회자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하는 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굿뉴스(Good News)를 계속 전해야 하니까요”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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