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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정상수의 광고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531건
  • [비공개] 성공학 실패학(KBS 라디오 "성공예감-김방희입니다" 방송분) 201..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려면 준비할 게 많습니다. 무슨 옷을 입을지, 머리는, 구두는 어떻게 할지 미리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근데 얼굴을 어떻게 할지도 준비가 필요합니다.내 표정이 어떤지, 밝은 표정을 하고 일터로 향하는지 점검해 보자는 겁니다. 오늘 의 주제는 “밝은 표정이 성공이다”입니다.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정상수 교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 네, 안녕하세요? 1. 사실 아침부터, 특히 월요일 아침부터 밝은 표정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지요. 제 시간에 일터에 도착하는 것만 해도 성공일 텐데요. 정) 하긴 그렇지요.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주말 표정을 짓기는 쉽지 않습니다. 2. 지하철이나 엘리베.......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4-05-25 10: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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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먼저 바보가 되자

    청주대학교 학보 사설 (2013. 9. 9) “먼저 바보가 되자” 정상수(광고홍보학과 교수, 평생교육원장) 우리 학교 풍경이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보자. 정문의 진입로도 넓어졌다. 빨간 벽돌건물과 최신식 건물이 조화를 이루며 우리를 맞이한다.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살 흔들린다. 학생들은 무리지어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재미가 없다. 아무런 소리가 없는 까닭이다. 오늘도 캠퍼스는 무성영화다. 학교 전체가 도서관 같다. 풍경화 같다. 물론 축제와 체육대회 때 약간의 소리가 생긴다. 시험기간에는 도서관 주변에서 학생들의 소리가 조금 들린다. 그리고는 이내 조용해진다. 우리는 왜 이리 얌전한가? 학점관리도.......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9-11 01: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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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조경제 인터뷰(커뮤니케이션북스)

    정상수(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평생교육원장) 1. 당신은 창조 경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창조경제란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방법을 말한다. 존 호킨스(John Howkins)의 표현이다. 그 말에 적극 동의한다. 그런데 “창조경제”란 말은 두 갈래로 생각할 수 있다. 우선 “창조”와 “경제”는 서로 가까이 하기가 어렵다. 창조는 예술에, 경제는 돈에 관한 개념인 까닭이다. 예술을 하려면 돈벌이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나중에 유명해지면 돈이 저절로 따라온다. 반대로 경제는 돈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가 기준이다. 그러므로 두 말을 붙이기에는 아무래도 어색하다. 다음으로는 “창조경제”를 “창조적인” 경제란 뜻으로 생각하는.......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8-04 02: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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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우산에 찔려 본 적 있나요?

    요즘은 장우산을 허리에 끼고 다닌다. 이순신? 강감찬? 찔릴 뻔 했다. 오늘도. 뒤 따라 가다가. 명동에서. 모든 장우산의 손잡이를 갈고리 형으로 교체하자.요즘은 손잡이가 막대 형이라 쥐고 다니기가 나빠 허리춤에 끼고 다니니. 법으로 정하자! 앗, 제헌절이 지났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8 06: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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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뱉은 말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지요!

    방송국 회의. 오늘도 뉴스 자막의 맞춤법을 지적했다. 매일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다. 분초를 다투는 보도의 속성 상 어쩔 수 없다고? 내용이 중요하지 뭐 그런 사소한 문제를? 그렇게 넘어가기에는 TV뉴스의 문자정보가 힘이 너무도 크다.뉴스는 무조건 믿으려 하기 때문이다. 한 글자 차이로 연인이 떠날 수 있다.잠깐! 레포트, 이메일, 카톡 썼다면? "보내기" 누르기 전, 한 번 점검!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8 11: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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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나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

    어느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 특강을 취소했다. 진행 팀의 태도가 고압적이라. 안다, 자기애가 뛰어난 이들이 상대를 쉽게 무시하는 거.그런 거 싫다. 똑똑하니 남 얘기 들을 거 없다. 셀프로 하라. 나이 들어서 쉽게 삐치는 걸까?어쩔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신이 나지 않으면 하기 싫으니까. 앞으로는 신나는 일만 하겠다. 그러겠다. I have to learn to say no.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3 0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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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터뷰 (2013년 7월호)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2 04: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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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산을 살까 말까?

    일기예보를 무시한다. 늘 호들갑을 떨기 때문. 왜 그러는지는 안다. 예보를 세게 하지 않았다가는 전국적인 항의가 빗발치기 때문이다.수퍼 컴으르 사줬더니 오락이나 하냐, 외국인 전문가는 뭐 하냐, 너네 때문에 올해 비닐하우스 농사 망쳤다... 청주 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상경 길에 장마 같은 폭우. 우산을 살까 말까?작은 우산 오천원. 왜 나는 돈 주고 우산 사기가 아깝지? 한동안 버티다가 비 다 맞고 하나 샀다. 집에 올 때는 그쳤다. 작은 고민은 필요 없다."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라앙~!"이란 노래가 있었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9 10: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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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름이 뭐예요~?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부분을 한 번 들었는데 외워졌다. 왜 그러지? 아하, 내가 아는 멜로디다."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8 12: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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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과 생산성은 비례한다. 앉아서 주로 딴 짓을 하지만, 놀다가 놀다가 다 놀면 할수없이 밀린 원고나 숙제를 하게 된다.역시 의자에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어야 뭐라도 하게 된다는! 이란 책의 이야기가 맞다. 머리만 굴리면서 쓰지는 않고 있던 원고도 시작만 하면 곧 마치게 된다. 생각나면 바로 시작하는 힘을 길러야겠다. 또 그렇게 몰입하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정도의 글이 나올 때도 있으니. 근데 오래 앉아 있으면 좋지 않다니, 다시 엉덩이를 떼고 걸으러 가야지.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7 07: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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