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이어트에 제가 나름 큰 성공을 거두었더랬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콜라중독현상이 심했었는데.. 최근 포스팅 했었던것 처럼.. 콜라중독을 끊어 내는데..공신역활을 한것이 바로... "천연사이다" 였었지요...^^ 아래...천연사이다 관련 글을 쓴적 있었는데... 관심계시면 함 보시구요^^ http://moneyamoneya.tistory.com/903 http://moneyamoneya.tistory.com/775 그런데..요 천연사이다의 문제점은.. 적은 양이지만...그래도..칼로리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점이지요..으으 최근.. 다이어트 성공한 이후로.. 조금씩 몸무게가 또 올라오는듯한..요요가 보이길레... 이번엔.. 음료를 천연사이다에서... 롯데에서 출시한 "제로사이다"로 좀 바꿔 봤습니당^^ 롯데 제로사이다의 경우.. 이름 그대로..ㅋ 칼로리가 0kcal 이다 보니.. 마시는 입장에서...가끔 배고플때 허기달래..

얼마전 전단지에...ㅋㅋ 도미노피자 모바일웹주문이 가능한.. 아이폰앱이 출시된것을 본적 있었습니다. 갠적으로 피자를 무척 좋아하던 터라.. 반가운맘에 앱을 설치하고.. 주문을 해 봤네요.. 오혹^^ 처음에 회원가입하고, 주문을 하는데.. 의외로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편리할 뿐만아니라.. 접수도 빠르고, 배송이야 원래 빨랐으니까...ㅋㅋ 무하간... 집까지 무사하게~ 배달되는데... 이거 쏙 맘에 들더라구요^^ 덕분에..ㅠㅠ 요즘 피자 너무 자주 시켜먹는 바람에.. 다이어트 이후 요요가 급습해 오는것 같아서..아듀 듁겠더라구요~ ㅋㅋ 일단..도미노피자 아이폰앱(모바일) 주문하는 절차를 캡처떠서 간략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이후.. 본 페이를 열면 대략 아래 화면이 됩니다. 아래 화면에서 "주문하기" 뻘건색버튼을 탭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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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대출 쉬운곳 가운데.. 소액대출 좋은 캐피탈대출 vs 저축은행대출 상품들을 좀 뒤져보고... 소액급전 필요할때 간편대출 가능한곳을 정리하여 정보를 비교해 봤습니다~!] 흔히 말하는..소액대출.. 소액의 기준이 뭘까요? 50만원? 100만원대출? ㅋㅋ 아무래도 소액이란 의미가 상대적인 의미이다..보니.. 기준점을 정한다는것은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제2금융권인 캐피탈대출 상품 및 저축은행대출상품들을 잘 들여다 보면.. "대출한도"라는 기준들을 나름 두고 있는데.. 이 대출한도의 최소치를... 금융권에서는 자신들이 내어줄 수 있는.. "소액"의 기준이 아닌가 싶네요. 살다보믄.. 사업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출한도가 크게 필요해서.. 담보를 제공하는 등...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큰폭 한도의 대출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겠지..

오늘 놀미포스트 갑니당^^ ㅋ 티스토리 초대장 묻지마 선착순 6분께 전해드립니다~ 비밀댓글로..이멜 남겨주시면, 선착순 6분에게.. 오늘중에 반드시 보내드립니다~! 뭐...잔소리 같지만..ㅋㅋ 스패머... 이런거 하실려면..걍 안하시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돔되실거란..말씀 드리면서.. 오늘 마무리 합니당^^ 좋은 이웃되길 기원하며 마칩니다~! (아...글구..초대장 다 떨어지면...드리고 싶어도 드릴게 없으니..이점은..이해 부탁드려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몇주 전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를 관람했습니다.. 제가 스포이드 같은것은 전혀 없고.. --;; 관람후 걍 느꼇던 내용..간략하게 메모해 볼까 싶어서..글 적어올립니당^^ 사실.. 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예고편 보면서.. 하정우+최민식 투톱일 경우..어떤 앙상블이 연출될까...무척 궁금하던참에.. 개봉하자마자..거의 1빠로 달려가 봤었더랬지요.. 범죄와의 전쟁...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요? 기대보다는 그닥 와닿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최근..포탈..예매율이나..평판들을 보면.. 무척... 재미있다~ 라는 평가가 아직은 지배적인것 같지만.. 제 개인적 관람소감은 그냥 별 중간정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최민식의 연기를 보면서.. "와...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들 하지만,, 사실...올드보이에서나... 최근 악마를보았다.....

[참고로...스포이드 이런거 없습니다. 대신 제가 느낀 감흥만 적어봅니당^^] 주초에 저녁시간이 좀 여유가 생겨서.. 워 홀스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제가..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그런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에이트빌로우, 하치이야기..등등..) 스티븐스필버그 이 양반이 만든 제품(?)은 뭔가 맛이 달라도 다르다...라는 느낌을 워낙~많이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끌리는 경험치가 충만해서리..ㅋ 영화선택에 큰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첨엔 워 호스 (war horse)라고 하길레.. 경주마 경기를 전쟁으로 비유한건가? 싶기도 했었는데.. 전쟁말... 전투말.. 이런 의미더군요..^^; 국내에서도 말과 관련된 영화들이 상영된 사례가 있었고.. 소재 및 배경은.. 마상경주가 대부분 였었던것 같은데.. 소재와 배경이... 기마와 관련된 내용이라 일..

저번주..지인분과 강남역 뒷편길에 걸어가다가.. 못보던 펍 레스토랑 하나가 보이길레.. 앞에서 메뉴를 들여다 봤습니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ㅋㅋ 대략 제가 좋아라~하는 것들이 모여있는것 같길레.. 일단~ 들어갔습니다. 펍 레스토랑 이름은 쿼터백(Quarterback) 이더군요... 미식축구 용어 같던데..무하간...ㅎㅎ 분위기는..새로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깨끗+깔끔 인테리어에 의자도 편하고.. ㅋㅋ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의 서빙까지...ㅎㅎ 그런데...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만.. 맛도 맛이지만.. 일단 계산을 하는데.. 제가 예상한 가격보다 엄청 싸게 나오더라구요... "어? 대충 계산해 보니까....가격대가 나오던데.. 왜 일케 싸죠?"...라고 물었더니.. "아..네... 지금 현재 오픈 이벤트 중인데... 전체메뉴를 30% 할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