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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충북 속리산 오토캠핑 멍때리기 명상 민박 에밀레박물관/꼬마도깨비축제(1)
2024.5.25 토요일 에밀레박물관 *한국인의 삶과 얼과 멋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K-Art 민화의 성지이며 천지인 삼신과 함께 명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곳 *텐트치고 오토캠핑하며 불멍하며 멍때리기 좋은곳 *민화 감상하고 삼신사 ㆍ삼성당 구경하고 에밀레카페에서 대추차 음미하기 *법주사 ㅡ세조길ㅡ세심정ㅡ비로산장까지 (왕복 2시간 소요) 가볍게 산책하며 행선(行禪)하기 *에밀레박물관ㅡ상판저수지ㅡ불목이 옛길ㅡ에밀레박물관 황제처럼 산책하며 명상하기 *예약문의 010-4360-4408 귀틀집 민박 12만원(방2개)ㆍ 오토캠핑 사이트 4만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2-37 에밀레박물관추천 -
[비공개] 기도화가 박청용 초대전, 서울 평창동 아트센터 자인(Zain), 20..
내 마음속의 우주를 걷다 Walking through the Universe of My Mind Road to Joy 기도하는 작품과 전시공간이 잘 어울린다. 작품 감상뿐 아니라 아트센터 공간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람추천 -
[비공개] 3색 K-Art 페스타, 민화ㆍ나전ㆍ도자기,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경주국립박물관
박물관 전경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방하여 지은 '황룡원' 호텔 2024.6.7 금요일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 국립경주박물관을 생애 최초 방문추천 -
[비공개] 경주 솔거미술관 박대성화백
2024.6.8 토요일 경주 엑스포대공원 내 솔거미술관 방문하여 현대 수묵화의 대가 박대성의 마력에 흠뻑 빠지다 황룡사 탑을 음각한 타워 솔거미술관 박대성전용 ㆍ승효상 설계추천 -
[비공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시성 기원 및 탄생 200주년 기념..
땀의 신부 ㆍ거리의 신부 최양업신부님의 시복시성을 기원합니다추천 -
[비공개] 충북 속리산 오토캠핑 멍때리기 명상 민박 에밀레박물관
*한국인의 삶과 얼과 멋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K-Art 민화의 성지이며 천지인 삼신과 함께 명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곳 *텐트치고 오토캠핑하며 불멍하며 멍때리기 좋은곳 *민화 감상하고 삼신사 ㆍ삼성당 구경하고 에밀레카페에서 대추차 음미하기 *법주사 ㅡ세조길ㅡ세심정ㅡ비로산장까지 (왕복 2시간 소요) 가볍게 산책하며 행선(行禪)하기 *에밀레박물관ㅡ상판저수지ㅡ불목이 옛길ㅡ에밀레박물관 황제처럼 산책하며 명상하기 *예약문의 010-4360-4408 043-543-3579 귀틀집 민박 12만원(방2개)ㆍ 오토캠핑 사이트 4만원 귀틀집 민박 1. 위치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2-37 조자용 민문화.......추천 -
[비공개] 기도화가 박청용 초대전, 보은문화원, 2024.6.14~6.23
*동학의 평등이념을 표현한 '서로 맞절하는 사람들'을 보은동학제 전시회의 포스터로 함 *보은은, 1894년 전라도 고부(정읍) 동학혁명이 일어나기 한 해전, 1893년 동학취회(민회ㅡ촛불혁명의 시원)를 최초로 연 곳이며, 동학혁명의 마지막 전투가 북실마을에서 벌어진 것으로 동학정신을 기념하고 있슴 ********************************추천 -
[비공개] 목조건축의 대가 도미이 마사노리선생, 조자용 건축미학 연구차 방문
전 한양대 교수 도미이 마사노리와 건축공학도들, 조자용의 건축미학 연구차 방문 민속학적인 측면보다 한국 근현대 건축사에서 건축공학자로서의 조자용을 연구중임 2024.6.11(화) 에밀레박물관과 조자용묘소에서 ********************************* 한국인의 삶과 얼과 멋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에밀레박물관ㆍ조자용민문화관 K-Art 민화의 성지이며 천지인 삼신과 함께 명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곳 텐트치고 오토캠핑하며 불멍하며 멍때리기 좋은곳 민화 감상하고 삼신사 ㆍ삼성당 구경하고 에밀레카페에서 대추차 음미하기 법주사 ㅡ세조길ㅡ세심정ㅡ비로산장까지 (왕복 2시간 소요) 가볍게 산책하며 행선(行禪)하기 에밀레박물관ㅡ상판.......추천 -
[비공개] 석굴암과 불국사
2024.6.9 일요일 서울에 살면서 한강유람선 안타고, 남산타워에 안 올라가듯이, 세계적인 명작이라는 석굴암 부처님을 찾아가지 않고 사진으로만 보다가, 몇 십년만에 다시 찾아 본 석굴암과 불국사. 그러나 정작 석굴암 내부의 부처님은 훼손방지와 보존을 위해 사진촬영 금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