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인 볼수없는 애잔한 블로그교육 이야기... 요즘들어 블로그교육 한다는 곳들이 많습니다. 저도 1세대 강사는 아니고 2세대쯤 되려나요? 잘나가던 강사님들은 지금 뭐하고 계신지...새로 교육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아예 대놓고 프로그램 홍보나 어뷰징 사용법을 알려주는 분들도 계십니다저품질은 숱하게 걸리고 탈출은 안되고 아예 블로그를 사거나 최적화를 임대해서 마케팅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점점 블로거들이 설자리는 줄어들게 되지요~ 게다가 지금은 아예 대놓고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도 제재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그 교육생이나 강사들을 보면 측은할 따름입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다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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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위노출관련 포스팅 때문일까요?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지 어언 2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네이버측에 저품질블로그 관련 문의를 넣었습니다. 요즘은 고객센터에 문의가 따로 들어가지 않아 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고객센터에 가면 괜히 자주묻는 질문만 뺑뺑 돌리고 말이죠 전화도 아예 ARS를 한참 듣다보면 '난 누구? 여긴어디?' 자아성찰을 시키려는 모양인지 계속 뺑글뺑글 같은자리를 도는것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뭐...네이버 정책이 바뀌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 ^^* 암튼 어제 보낸 문의에 답변이 오는대로 계속 저품질블로그 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저품질당일 평소와 달리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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