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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혼다코리아,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2013년형 New CR-V 출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www.hondakorea.co.kr)는 16일 주행 성능과 디자인이 향상된 2013년형 New CR-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13년형 New CR-V는 내, 외관의 변화를 줘 더욱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강인하고 굵은 선의 프론트 범퍼 로어 스커트는 슬림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로워 실드 등에 고급감을 더한 블랙 색상이 적용됐으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루프 레일이 추가로 탑재(4WD EX-L)됐다. 화물 적재 시 효율성을 높이고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토너 커버도 적용됐다. 특히 4WD EX-L모델의 경우.......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 모터쇼]벤틀리, 최고 시속 325㎞ '스피드 컨버터블' 공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벤틀리 모터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고 325㎞/h의 속도를 자랑하는 4인승 컨버터블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은 625마력의 6000cc W12 트윈터보 엔진이 뿜어내는 강력한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성능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면서 연료 효율성은 15%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고 속도는 325㎞/h이며 전용 21인치 알로이 휠, 짙게 틴팅된 프런트 매트릭스 그릴과 낮은 에어 인테이크, 강선형 마감의 배기 테일 파이프 등으로 세부적인 변화를 줬.......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 모터쇼]토요타, 콘셉트카 '코롤라 퓨리아' 공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토요타가 14일(현지시간) 개막한 '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북미국제오토쇼)'에서 월드 베스트셀링카 코롤라의 콘셉트 모델인 '퓨리아'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베일을 벗은 코롤라 퓨리아는 코롤라 모델의 후속 신차 콘셉트카로 토요타 브랜드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델이다. '아이코닉 다이나미즘(Iconic Dynamism)'이라는 테마 아래 콤팩트 세단을 더욱 극적이고, 다이나믹하게 해석한 코롤라 퓨리아는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 요소가 조화된 외관을 구현했다. 경사진 루프라인과 길게 펼쳐진 윈드실드(전면부 유리창) 디자인은 역동적.......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 모터쇼]아우디, 뉴 RS 7·뉴 SQ5 첫 공개
(e경제- http://www.e-conomy.co.kr조영곤 기자)아우디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개막한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뉴 RS 7'을 최초로 공개하며 RS 모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RS'는 '레이싱 스포츠(Racing Sport)'의 약자로 아우디 모델 중에서도 수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에 붙여지는 이름이다. 준대형 5도어 쿠페인 뉴 RS 7은 실린더 온 디맨드(COD) 기술이 적용된 4.0 TFSI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출력 560마력, 최대 회전력(토크) 71.4kg.m(700Nm), 제로백(0→100㎞/h 도달시간) 3.9초, 최고 속도는 250㎞/h다. 다이내믹 패키지 플러스 옵션을 추가하면 최고 305㎞/h까지.......추천 -
[비공개] 혼다,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 출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혼다코리아는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차량 '시빅유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빅유로는 클린(Clean), 엑티브(Active), 프리미엄(Premium) 등 세 가지 개발 콘셉트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특히 9세대를 이어온 월드 베스트셀링 차량인 시빅의 정통성에 유럽 감각과 실용성을 가미했다. 시빅유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 등을 앞세워 작년 2월 유럽 시장에서 최초 출시된 이후 호평을 받았다.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41마력(6500rpm), 최대토크 17.7㎏·m(4300rpm)를 발휘한다. 연.......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모터쇼]메르세데스-벤츠, 4도어 쿠페 '뉴 CLA-클래스'..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4도어 쿠페 '더 뉴 CLA-클래스'와 이미 전세계 1300만대 판매를 넘어선 E-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더 뉴 제너레이션 패밀리를 선보였다.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더 뉴 CLA-클래스는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로, 프레임리스 도어 등 CLS-클래스의 디자인 콘셉트를 채용했다. 또 더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는 세단·에스테이트·쿠페·카브리올레 등 E-클래스의 모든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돼 새롭게 선보였다. 더.......추천 -
[비공개] 쌍용차,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렌더링 이미지 공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쌍용자동차는 프리미엄 MLV 모델의 브랜드명을 '코란도 투리스모'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쌍용차가 프로젝트명 A150으로 2년 여의 개발기간 끝에 오는 2월 선보일 MLV(다인승/다목적 레저 차량)다. 브랜드 슬로건은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로 채택됐다. 새로 확정된 차명은 3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 '코란도'에 여행을 뜻하는 이태리어 '투리스모'를 결합됐다. 쌍용차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11인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공간과 4WD의 주행성능을 강조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디자인은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을 기.......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모터쇼]인피니티,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Q50' 첫 공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인피니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Q50'을 첫 공개했다. 인피니티 Q50은 2014년식부터 변경되는 인피니티의 새로운 명명체계를 도입한 최초의 모델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인피니티의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인피니티 Q50은 보스(BOSE)의 '차세대 스튜디오 온 휠(Next-generation Studio on Wheels)'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췄다. 인피니티 Q50에 처음으로 적용된 '인터치 커뮤니케이션즈 시스.......추천 -
[비공개]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e경제- 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4일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선보였다. 파나메라4와 파나메라 디젤 등 2종이 론칭됐으며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에디션인 만큼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변경된 외관이 돋보인다. 사이드 미러 하단과 공기흡입 그릴 라멜라, 트렁크 리드 위의 트림과 리어 디퓨저 등이 모두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 색상으로 변경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변경된 실버 메탈릭 컬러는 사이드 윈도우 스트립의 글로시한 블랙 마감재와 더불어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이 제공하는 5가지 외장의.......추천 -
[비공개] 디트로이트모터쇼 14일 개막…신차 50종 공개
(e경제-http://www.e-conomy.co.kr 조영곤 기자)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북미 국제 오토쇼(AN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오는 14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연간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자동차업계의 전초전인 셈이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25회 모터쇼에서는 한국을 포함, 미국, 일본, 독일 등 30여개에 달하는 세계 각지 브랜드가 디트로이트 중심부에 위치한 약 6만5000㎡ 규모의 코보센터에서 50여 종의 글로벌 및 북미 첫 공개 신차를 발표하고, 500대 이상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