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자유인) 내안에무한능력을 찾자 (@h2osmg) 님이 6:00 오후 on 일, 4 14, 2013에 트윗함:돌팔이 공동체는 돌아간다. ^&^일상의 대화 오늘 친구와의 대화에서 나의 잘못을 느낀다나도 같은 내주장만 하려는 사람이라는걸 ...해서 이젠 상대의 의중에 관심을 가지려 노력할것이다여러분은 어떤가 일상의 대화에서 내말만 하려하지 않나.?(https://twitter.com/h2osmg/status/323360218656428033)https://twitter.com/download 에서 트위터 앱을 받으세요

야생마(자유인) 내안에무한능력을 찾자 (@h2osmg) 님이 6:04 오후 on 일, 4 14, 2013에 트윗함:돌팔이 공동체는 돌아간다. ^&^어제 사혈을 한 덕인가 ?오늘 발목이 아주 부드럽고 다리에 힘이 조금더 들어감을 느낀다. 발도 통증이 덜하고..이제 깁스푼지 10일째다복합골절에 좋은 재활방법이나 음식이 있다면 알려주심참고하겠습니다(https://twitter.com/h2osmg/status/323361037267132416)https://twitter.com/download 에서 트위터 앱을 받으세요

야생마(자유인) 내안에무한능력을 찾자 (@h2osmg) 님이 6:06 오후 on 일, 4 14, 2013에 트윗함:돌팔이 공동체는 돌아간다. ^&^지금껏 난 내가 나라고 살아왔다. 헌데 내가 아는것들이 주변 모두가 알고 있는 일반 상식에 준하단걸 안다아파보니.. 멈추어 보니 그걸 느낀다. 나의 무지를,부족함을 통감하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새출발하련다(https://twitter.com/h2osmg/status/323361568731590656)https://twitter.com/download 에서 트위터 앱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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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아무나 걸리는 질병은 아니다 - http://m.cafe.daum.net/khykhr07/21Ql/2152?listURI=%2Fkhykhr07%2F21Ql%3FboardType%3D

★★사람이 하늘처럼★★사람이 하늘처럼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하늘 냄새를 맡는다.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먼저 따서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렘을 친구에게 먼저 전해 주고 싶은마음이 생긴다.이렇게 메아리가 오고 가는 친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벗이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장점을 세워주고 쓴 소리로  나를 키워 주는 친구는 큰.......

(소주)(맥주)술과 (하트)사랑이란~ http://m.cafe.daum.net/daejeon0614/CyzS/911?listURI=%2Fdaejeon0614%2FCyzS%3Fprev_page%3D17%26firstbbsdepth%3D000Eu%26lastbbsdepth%3D000El%26noticeYn%3DN%26page%3D18 환상적인 쇼 !!!!그녀는 사람일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ubo719&logNo=130152414048&categoryNo=72&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멋진영상 보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선인장 꽃이 일품...(해) 늙지만 (딸기) 낡지는맙시다 (비)http://m.cafe.daum.net/khykhr07/11Nm/296?listURI=%2Fkhykhr07%2F11Nm%3Fprev_page%3D5%26amp%3Bamp%3Bamp%3Bamp%3Bamp%3Bamp%3Bamp%3B.......

올봄도 좋은일 가득하길^^(미소) 아래 동영상 보세요,꼭~전체 보기도 꼭요~~^^[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용서하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하고비판하고 미워했는지...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왠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자랑스런 고운 모습도...더 그리워하며 더 만나고 싶고,더 주고 싶고,보고 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