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타는곳버스안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사람이 많이 보여서 내렸습니다. 전철역 입구가 보이고 횡단 보도에서 소리가 나내요. 도시는 의외로 조용하고 외국인이 간간이 보입니다.홍콩 특유의 도로에 나와있는 간판이 보입니다. 아주 오래된 택시가 있네요 차종도 비슷하고 조금 오래된 차라고 느껴지네요몽콕 스테이션 역 입구 입니다. 거리를 지나면 전철역 표시가 있는데 모두 똑같아 찾기가 쉬워요아~ 배가 고파 점심을 쌀국수로 때우기로 했습니다. 사실 조금 저렴한 메뉴판이 보여 그냥 들어 왔습니다. "쩌거" 손가락으로 사진 메뉴판을 가리키며 종업원에게 말했습니다. 발음도 뜻도 비슷한 중국어라 잘 외우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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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나는 A21를 탔습니다. 침샤추이 가는 버스입니다.버스 티켓을 파는 곳입니다. 버스티켓을 구입하지 않으면, 버스에서는 잔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티켓은 이렇게 생겼어요홍콩에서 볼 수 있는 2층 버스 입니다.공항 철도의 모습니다.침사츄이 밤 12시까지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출발 합니다.홍콩 동전 입니다. 7달러가 1000원 정도 됩니다.2층은 넓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사진이 희미하지만 위쪽에 정류장 이름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차는 고장이라 작동하지 않습니다. 침샤추이 가는 길이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음식물 반입금지 이겠죠.. 그리고 손잡이를 꽉 잡아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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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갈 비행기 입니다. 케세이퍼시픽으로 예약했지만, 드레곤 에어가 연개 항공사라고 하네요 케세이퍼시픽이 조금 서비스가 좋지만, 별수없이 이 비행기를 타야 겠네요.. 아 ~ 여기는 부산 김해공항입니다. 전 부산에 살거든요, 지하철을 타고 사상역에 내려 김해 경전철로 갈아 타고 김해 공항까지 왔습니다. 집에서 새벽 5시 10분 나왔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7시 50분이지만 서둘러 나왔지요.. 지금 여행은 사실 중국 청두 위해 부산-홍콩-청두의 일정으로 비지니스 출장입니다. 비행기를 끊으니 홍콩 경유더군요 사실 처음엔 힘든 출장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공짜로 홍콩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

마닐라 터미널 플라자 입니다.휴대폰 악세사리에서 옷등의 도매 상가 입니다.터미널 플라자 안입니다.바클라란 도매시장 입니다.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모습은 비슷합니다.자전거 트라이시클 50페소 정도 입니다.소고 호텔입니다.에어콘이 있는 저렴한 방이 있는 프랜차이즈 호텔입니다.프로모션 방은 300~600 페소 정도를 광고를 하지만 한번도 잡은 적은 없습니다.그리고 장기 연속 예약이 되지 않으므로 매일 체크인을 해야 합니다.가장 싼 방은 1150페소 한화 3만원 정도 입니다.침대와 테이블만 있는 방과 샤워실정도...시설은 아주 떨어집니다.하지만 룸서비스는 아주 저렴합니다.일본 자본으로 만든 호텔같은데 젊은 연인들이 3시간 정도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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