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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2016년도 마약 공익광고 TVCF - "아저씨가 무서워? 마약은 더..

    최근 개봉된 영화 과 더불어 요 몇 년사이 카리스마와 아재의 귀여움까지 겸비한 '마동석'이 이번 마약 공익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평범하고, 진부한 공익광고에 마동석이 출연하더니 이전 공익광고와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마동석 아저씨의 무서운 얼굴과 함께 말하는 이 말 "마! 아저씨가 무서워? 마약은 더 무서워!!!" 없던 마약도 끊을 것 같은 명카피입니다.
    제목없음|2016-08-30 08: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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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리얼 스틸

    리얼 스틸 감독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다코타 고요 개봉 2011 미국 리뷰보기 1. 가 갈수록 망한 이유는 그래픽만 내세웠고, 각본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로봇 영화긴 하지만 그래픽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감보다도 스포츠맨 정신이 돋보이는, 만화 같은 영화다. 트랜스포머가 그래픽은 담았을지 몰라도 이 영화처럼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진 못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SF 영화보다는 스포츠 영화에 가깝다. 2. 일단 스토리가 간단해서 마음에 든다. 시대는 가까운 미래, 이젠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복싱을 하는 스포츠가 인기를 끌게 되고, 전직 복서였던 찰리 켄튼은 링에서 내.......
    제목없음|2016-08-30 07: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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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늑대아이

    늑대아이 감독 호소다 마모루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오오사와 타카오, 쿠로키 하루, 니시이 유키토, 오노 모모카 개봉 2012 일본 리뷰보기 1. 대학을 다니며 혼자 자취를 하는 여대생 하나는 어느 날 강의실에서 교재 없이 수업을 듣는 한 남자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용기를 내서 그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어쩐지 하나의 벽을 두는 듯한 쌀쌀한 그, 하지만 결국 하나의 웃음엔 못당했는지, 둘은 만남은 계속 이어가고, 마지막엔 사랑의 결실까지 맺게되는데...여기까지가 순탄한 로맨틱 스토리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가 늑대인간이고, 태어난 아이들도 늑대인간이라는 것. 2. 그치만 서로 사랑하면 늑대인간이든, 호빗이든, 요괴든.......
    제목없음|2016-08-29 08: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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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라냐

    피라냐 감독 알렉산드르 아야 출연 엘리자베스 슈, 아담 스콧, 제리 오코넬, 빙 라메스, 제시카 스자르, 스티븐 R. 맥퀸, 디나 메이어 개봉 2010 미국 리뷰보기 1. 자극적인 양념만 잔뜩 뿌려놓고, 재료 본연의 맛을 깡끄리 무시한 영양가 없는 영화 2. 여자 나체, 어제 공복에 먹은 갈비를 내뱉을 정도의 잔인함, 자연스럽지 못한 스토리는 내 인생 2시간을 낭비하는 데 충분한 요소였다.
    제목없음|2016-08-29 06: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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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현실과 닉네임

    닉네임 강박증이라는 병이 있다면 딱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제발 지금 닉네임 좀 바꿨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은 몇 년도 넘게 자기 닉네임을 바꾸지 않은 걸 보면 그 사람들은 자기를 이 이상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이름을 찾았다는 건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바꿀거면 어감이 좋고, 세 글자가 좋겠다. 조만간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이 바꾸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이런 변덕을 참아주시는 네티즌들이여...미안하다!
    제목없음|2016-08-29 05: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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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허구적 공간

    살면서 내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몇십년 전만해도 일부층들이 누릴 수 있었던 지식의 융합과 재창조, 그리고 표현의 권리를 이제는 거의 만인이 다 누리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남과 다른 점을 표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의 저품질 시스템은 조금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들은 그런 거 없다고 하지만 양질이 풍부한 포스팅만 밀어주는 추세니 나처럼 이미지나 동영상 업로드 하기 귀찮은 부류들은 사람들이 쉽게 보는 순위권에 오르기 힘들다. 자기 표현의 권리인 블로그를 운영한답시고 언제나 이런 저품질 시스템이 마음에 걸려 지금까지 몇 번이고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모른다. 제.......
    제목없음|2016-08-29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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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디어는 원래 무섭다... -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생각하는 아..

    "아이디어는 무서운 존재다.기존의 익숙한 것들을 무시하기 때문." "우리가 그런 아이디어를 두려워하는 건 당연하다.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존재기 때문." "하지만 이제 와서 익숙해진 모든 문명의 산물은원래 우리가 관심을 가지기 전엔 무서운 것들이었고, 기존의 질서를 무시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지동설이 없었으면 인류의 천문학은 지금보다 몇 백년 퇴보를 걸었을 것이고,전세계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 'KFC'도 108번뇌보다 더한1008회의 거절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아주 사소한 점이라도, 이건 아니라고 내면의 목소리가 속삭여도,일단 실현시켜보자. 실현의 귀찮음과 현재 편향이 발명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다."
    제목없음|2016-08-29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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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후회되는 일

    대체 왜 나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고, 한 시간도 안되서 낮잠을 자는 멍청한 짓을 했을까...살찌는 거 뻔히 알면서...먹더라도 꼭꼭 씹어먹었어야 했다... 이때까지 쌓아올린 와중에 균열 하나 벌어졌다고 내가 일을 그만두는 짓은 바보같은 짓이다. 다이어트는 원래 일상이다. 그래서 일상처럼 흐르지 않은 오늘 같은 날도 있다. 그러니까 너무 좌절하지 말자. 트림을 할 때 마다 라면 냄새가 나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도, 오늘 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절대 되지 못한다.
    제목없음|2016-08-28 03: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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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정하고 싶을 때 이 글을 보자

    수정하지 마라. 다른 건 몰라도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수정하지 마라. 그 때 그 감정을 떠올리라 하면 다시 떠올릴 수 있겠냐? 그 때 일을 지금 쓰면 너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게 된다고... 글을 머리로 쓰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정 손가락이 가는대로 써지는 게 글이야. 쓴 글이 창피해? 걱정마~ 너는 언젠가 죽어~ 셰익스피어가 무덤에서 깨어나서 4대 비극 수정하는 거 봤니? 세기의 명작 클레멘테인 감독도 죽은 후에 수정은 못해~ 니가 쓴 글을 남겠지만 어차피 너는 죽었으니까 니 글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는 걸 모르잖아? 모르면 된거야!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언젠가 죽습니다. 그러니까 살.......
    제목없음|2016-08-27 11: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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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 두가지

    카테고리 내에서 물건을 고를 땐 단 두 가지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볼펜도 검정과 빨강만 있으면 된다. 읽고 있는 책도 단 두가지로 번갈아 읽어야 빨리 읽혀진다.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너거는 말했다. 만약 단 두 가지의 운동밖에 못한다면 턱걸이와 스쿼트를 하겠다고... 두 가지 종류로 만족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확실히 아는 사람이다. 덕분에 그 사람들은 재물과 시간을 훨씬 절약한다. 나는 이전에 여러번 블로그를 운영해봤다. 그런데 그때의 나는 포스팅 내용보다는 맨처음 보여지는 카테고리에만 신경썼었던 것 같다. 시시각각 변하는 취향과 이런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무작정 카테.......
    제목없음|2016-08-27 1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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