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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비오는 덕수궁에서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날의 덕수궁 찾는 이 별로 없어 적막하기 그지없고 그 옛날에는 궁궐 인원들로 붐비였을 그 많은 사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을 역사의 현장 궁궐 그리고 궁궐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길때 마다 옛날 상상의 궁궐 모습 오버랩되어 만감이 교차하네추천 -
[비공개] 제자는 '한 알의 밀이 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30일 주일 설교 말씀( 요 12:20-26)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요.. 라고 타령을 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복음송가처럼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본질이 뭔가요? 감정적인 요소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사랑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깨달음이 있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성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추천 -
[비공개] 제자는 '한 알의 밀이 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30일 주일 설교 말씀( 요 12:20-26)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요.. 라고 타령을 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복음송가처럼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본질이 뭔가요? 감정적인 요소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사랑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깨달음이 있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성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추천 -
[비공개] 제자는 '한 알의 밀이 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30일 주일 설교 말씀( 요 12:20-26)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요.. 라고 타령을 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복음송가처럼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본질이 뭔가요? 감정적인 요소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사랑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깨달음이 있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성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추천 -
[비공개] 참다운 리더십
원용일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강의를 시작하며 질문했다. "스스로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몇몇 사람이 손을 들지 않자 그 강사는 일일이 몇 가지를 물어보면서 결국 그들이 손을 들게 만들었다. 그 강사의 말인즉, '누군가 나를 따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는 리더'라는 것이었다.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라고 해도 집에 동생이 있고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후배가 있다면 그는 리더다. 넓게 보면 누구나 리더이고, 언젠가 리더가 될 수 있기에 리더십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특히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참다운 리더십을 발견하기는 쉽.......추천 -
[비공개] 참다운 리더십
원용일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강의를 시작하며 질문했다. "스스로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몇몇 사람이 손을 들지 않자 그 강사는 일일이 몇 가지를 물어보면서 결국 그들이 손을 들게 만들었다. 그 강사의 말인즉, '누군가 나를 따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는 리더'라는 것이었다.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라고 해도 집에 동생이 있고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후배가 있다면 그는 리더다. 넓게 보면 누구나 리더이고, 언젠가 리더가 될 수 있기에 리더십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특히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참다운 리더십을 발견하기는 쉽.......추천 -
[비공개] 참다운 리더십
원용일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강의를 시작하며 질문했다. "스스로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몇몇 사람이 손을 들지 않자 그 강사는 일일이 몇 가지를 물어보면서 결국 그들이 손을 들게 만들었다. 그 강사의 말인즉, '누군가 나를 따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는 리더'라는 것이었다.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라고 해도 집에 동생이 있고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후배가 있다면 그는 리더다. 넓게 보면 누구나 리더이고, 언젠가 리더가 될 수 있기에 리더십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특히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참다운 리더십을 발견하기는 쉽.......추천 -
[비공개]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23일 주일 설교 말씀( 고전 13:8-13)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왜 이런 주제를 해야만 했을까요? 이유는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랑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와 너무나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는 육적인 것으로 둔갑되어 버렸습니다. 남녀 간에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욕구를 사랑이라고 유트브와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와 언론이 인식시키고, 학교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4-5학년 교과서에서 성행위를 수록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으로 둔갑시켜서 말입니다.......추천 -
[비공개]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23일 주일 설교 말씀( 고전 13:8-13)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왜 이런 주제를 해야만 했을까요? 이유는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랑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와 너무나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는 육적인 것으로 둔갑되어 버렸습니다. 남녀 간에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욕구를 사랑이라고 유트브와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와 언론이 인식시키고, 학교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4-5학년 교과서에서 성행위를 수록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으로 둔갑시켜서 말입니다.......추천 -
[비공개] 제자는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입니다
순복음교회(대조동) 2023년 4월 23일 주일 설교 말씀( 고전 13:8-13) 지난 주에는 제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왜 이런 주제를 해야만 했을까요? 이유는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랑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와 너무나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는 육적인 것으로 둔갑되어 버렸습니다. 남녀 간에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욕구를 사랑이라고 유트브와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와 언론이 인식시키고, 학교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4-5학년 교과서에서 성행위를 수록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으로 둔갑시켜서 말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