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이 본 웹 페이지 모습검색엔진이 보는 웹은 문자(text)와 링크(link)다. 구글 엔진(google bot)은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도 인식하지만 이는 검색 표준은 아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zinicap.pe.kr/220590605330이미지 최적화 ALT 태그 역할이미지 검색 최적화 규칙인 ALT 태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메타 태그(meta tag)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옷에 붙은 태그(tag)는 겉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산 라인에서 수없이 많은 제품이 쏟아지는데 분류 코드가 없다면 일일이 사이즈 조견표에 대입하며 맞춰야 할 것이다. 메타 태그는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교육의 효과는 교육의 효과는 외웠던 것을 다 잊어버리고 남은 그 무엇이다 공부는 남의 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수업시간과 TV시청 시간에 교감신경 변화의 차이가 없다.

멘토(mentor) '멘토'라는 단어는 〈오디세이아 Odyssey 〉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긴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이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즉,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이다. 멘토의 상대자를 맨티(mentee) 또는 멘토리(mentoree), 프로테제(Protege)라 한다.......

새해가 되었는데 목표 하나 세우지 않으면 뇌가 서운해할 것 같아 작은 목표 하나 정했다. 목표를 이루려면 공개적으로 알리고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게 된다. 매일 2~3갑 피웠던 담배를 끊겠다고 알린 게 2011년 봄이었다. 그때도 블로그와 구글 플러스, 트위터에 공개했다.(그 당시에 나는 페이스북은 시작 하지 않았다.) 여튼 공개적으로 올리고 시작했던 금연은 현재도 잘 지켜지고 있다. 나를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독한 놈이라고 그러는데 사실 그때 쉽지는 않았다. 퇴근하면 아이들과 애들 엄마가 담배 냄새 나지 않아 너무 좋다고 매일 얘기해 줬던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공개 약속을 하지 않았더라면 가족들 응원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 생.......

새해가 밝았군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은 방문자로부터 기대하는 행동을 얻어 내기 위해 사이트 및 블로그 운영자가 만들어 두는 장치다. 웹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로는 버튼 메뉴나 텍스트로 안내 문구가 있는데 CTA(call to action)은 네이버 블로거에게도 유용한 도구다. 콜 투 액션 사례이웃추가하시면 유용한 정보를 정기구독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웃추가하기(링크) 신규 회원가입하면 10,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지금 바로 회원에 가입하세요(링크) 전화문의는 이곳으로 주세요. 전화번호(링크:모바일) 이와 같은 것들이 모두 콜 투 액션에 해당된다.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콜 투 액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OO일보에 지면 광고효과 측정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버스와 지하철에 광고가 우리회사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나요?광화문에 옥외 광고를 했는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보고해 주세요. 많이 팔린 것 같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알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답을 하면 안 된다. KPI는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하고 결과물을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 광고, 이벤트, 페이스북 광고처럼 디지털 영역에서 진행하는 광고나 캠페인은 지출 비용단위, 고객모집 1명 단위, 페이지 단위, 키워드 단위 등 분석자가 원하는 기준으로 광고효과를 얼마든지 측정할 수 있다. 반면에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캠페인, 광고, .......

페이스북 마케팅 관련해서 오랜만에 씁니다.마케팅에 관심 있다면 아래 설문이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문에 앞서 페이스북 노출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팬 10만 명이면 그들이 모두 다 보는 걸까?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0만 명인 페이지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면 이 사람들이 다 볼까요? 아닙니다.전체가 다 보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페이스북에 들어 온 팬한테 보여집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했다고 모든 팬한테 다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이론상으로 팬의 12~16% 정도에게 보여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론상으론 저 정도의 비율이지만 페이스북에 팬 페이지가 어마 무시하게 급증했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