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에서 #광교산 #힐링 광교산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산에 방문한 것 만으로 진짜 휴식이 되더라요. 너무 좋았답니다. 산에 있으니 긴장도 풀리고 너무 좋았는데, 다시 도시로 나오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역시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은 산인듯 합니다. 후.. 저도 등산 할 여유가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급한 건지 왜 이리 조급한건지요.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 살아야 할텐데요~ 하루 하루가 아쉽습니다.

외할머니의 권유로 소원이가 파마했어요~~ 파마할때도 차분히 잘했구요~~다하고는 신나서 저렇게 잘먹구놀았답니다 에구구구 내새끼라 넘 귀엽네요~~~

3일째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커피 두잔을 마시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2일 내내 잠만 자고 이제 정신을 차려 봅니다. 내년에는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이런 건강 상태로 과연 잘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됩니다. 티비 프로를 보면서 나 스스로 생각이 많아, 스스로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주변을 의식하지도 않고, 내가 하고 자 하는 일을, 앞만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건강을 챙기고, 그 다음으로는 내가 해야 할일,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 할 생각입니다

명절 선물 감사합니다. 잘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이번 연휴는 휴가가 아니라, 요양입니다. 건강을 보살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겠습니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생각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분들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라며 지금보다 더 큰일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이가 수족구에 걸렷답니다. 아파서 많이 우네요. 켠디션이 안좋나 봐요 어린이집이 문제일까요. 이전에 소원이 입주면에 뽀록지나 뭐가 나서, 어린이집이 더러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와이프에게 물어봤었어요. 그랬더니 어느 어린이집도 다 한달은 아이가 고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사실인가요? 그러더니 이젠 어제 수족구가 걸려서 돌아왔네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상태가 안좋네요. 입술이 불으트고 몸에 뭔가 나기 시작합니다. 설마 저도 수족구는 아니겠지요. 걱정됩니다.

아침 산뜻하구만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커피한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면 좋겠다

일이라는게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거다 왜그러는지 몰라 힘들어도 다시 의샤의샤

산다는게 참 이상합니다. 바빠서 못한다고 하면, 더 일을 주려고 하고, 욕심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행운이 따라줍니다. 전문가 인것 처럼 말하지 않는데, 전문가로 생각하고 절 대우까지 합니다. 과연 뭐가 달라진걸까요. 알 수 가 없네요 일이 안될 것 같아서 거절하려고 하니, 일을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할 일은 많고, 몸은 하나라 지치고 힘듭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마케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도 있어서 산다는 것은 재밌기도 한데 그래도 피곤하고 지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늦은 시간이라, 넉두리하고, 잠들겠습니다. 그럼 이만